새엄마들에게 박수를

최효민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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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엄마 엿던 녀 ㄴ은 (지금은 아빠와 이혼햇음 내가 이겻음)나 초딩 삼년때 와서

나랑 언니는 할머니에게 키우라고 하고 지가 난 아들 것두 내가 결혼하면서 혼인 신고할려고 초적 땟을때 알앗는데그넘 사생아 엿더군 우리 아빠가 호적더 없던 지아들 울 아빠 아들로 올려주엇음 우리에게 잘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으성의는 햇어야지

우리언니 초딩 오년때 방학때 아빠 보러 서울 갓는데 아빠 일가고 새엄마 나가믄서 언니에게 냉장고 청소 하라고 해서 언니는 햇다 그런데 그 녀 ㄴ왈:고추가루 하나 묻엇다고 이거하나 제대루 못해놓앗냐며 언니에 싸대기 한대 후려첫다 그 ㅆ ㅑㅇ년이 말이다 그리고 나 결혼 한다구 햇을때 여기 오지 말고 너 혼자 알아서 해라 그랫고 자기에게 무릅끓고 빌면 생각해 보겟다고 햇다 둑일년

난 잘못한게 없다 회사 다닐적에 내 결혼자금 만들어준다면 게를 든다고 15만원씩 붙이라 햇서 붙엿더니 낼름 해묵거 달라 햇더니 없다고 그러고 그래서 결국엔 한달 반만의 싸움끝에 받아냇엇다 그일 이후로 그랫다 그냔은 내돈 이 좋아라 햇다 난 엄마가 그리웟는데 그래소 결국ㅇㄴ 아빠에게 뮬엇다 내결혼식 안올거냐고?...아빠: 내딸래미 결혼식인데 가고 싶다 하셧다 그때 생각은 아직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만듭답니다 새엄마를 만나고 나서 늘 고생만 한 아빠 지금은 나름 대로 행복해 하신다 새엄마는 우리뿐 아닌 아빠 그리고 아빠 형제 들에게도 못된 아내 못된엄마 못된 동서 못된 형님이엇다

지금은 그냔 친적 동생이  울 언니에게저나해소 그냔이 마니반성중이라며 다시 아빠랑 잘되게 해달란다 그냔 우리 눈에 띄 지 말라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