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고민하는 중에 글을 올립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장난으로만 올리는게 아니니까 진지하게 읽어줄분만 읽어주세요... .... 저는 한남자를 3년동안 사랑해오고 있습니다.. 언뜻언뜻보면 아이같고 순수하고..어떻게보면 진지한 사람이죠.. ... 친구는 제가 그를 무대위에서의 모습만 보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제생각엔 아닌것 같아요.. ..그렇게 무대위의 모습만 보고 좋아했더라면..3년동안 진지하게 단한순간도 그를 생각하는것은 못했겠죠..
저는 그를 뮤지컬 동호회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나오는 뮤지컬이 궁금해서 갔다가.. 그의 연기에 반했고.. 그리고 무심결에 팬클럽 모임에 자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가는것 조차 싫어했던 제가.. 항상 우울한 얼굴로 말수없던 제가.. 그의 뮤지컬을 보게 되고...점차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집착한다고 해서 이상한것은 아니구요.. 다만.. 그냥 같이 모여서 뮤지컬보고.. 밥먹구.. ...그랑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고..사진찍고.. ..이게 다였지요..
근데..사람마음이 숨기지는 못하는거더군요.....
제가 그를 볼때의 눈빛이 달랐고.. 그에게 말을 걸때의 모습이 달랐나봐여..
사람들은 제 내성적인 성격을 싫어했고.. 더군다나..그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그사람 옆에 가는것은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팬클럽 모임에서 나오지 말라는 소리까지 듣고.. ..특출난 행동을 한건 아니죠...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팬클럽 모임이 생겼길래.. 그곳에 가서..다시 자연스럽게..이제는 건전하게 먼발치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공연도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근데...
어느샌가 그가 제 마음속에 들어왔던것 같아요..
항상 그의 안부가 궁금했고.. 안보이는 곳에서 박수를 보냈고.... 저도 모르게 그가 친근해지고.. 그도 제가 올때마다.. 웃어주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시고.. 이런 바보같은 관계가 너무 싫어도... 그렇게..좋아했는데..
저만 빼고 팬클럽 회원들은 다 알고 있더군요..제 마음을..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그의 전번으로 잘못걸은척 전화를 걸고..
어떻게든 옆에 있어보려고..사건(?)들을 만들고.. 그는 성격이 속에 있는걸.. 말을 곧잘하는 성격이라.. 제가 ...몇년동안 너무 속에 담아둔 말들을 했나봐요.. 어느날..술이 너무 취해서.. 만나자고 한 이야기를... 팬클럽 언니가 말해주면서.. 자중하면..다시 모여서 공연도 보러 다니자고.. .... .... 그리고...그의 주변사람들에게서..다시 전화걸면... ..조치까지 취해버린 다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가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정도면 정이 떨어져 나갈만도 한데.. 아직도 그가..좋고.. 그가..잘지내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떡하죠.... 누가 저를 정상이라 생각할까요.. 친구는 그러더군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죄이겠냐구요.. 몰래.. 좋아한것뿐이라고....... ....그리고 잊으면 된다고.. 하지만 몇년동안 좋아한 사람을.. 아직도 그의 사진과 음악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버린 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제 마음이 죄인건가.......겁이나네요.. 도와주세요... 한편으론 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에게 사과도 했습니다.. 그분은 바쁜분이라.. 저를 신경도 못쓰실거에요.. ...그의 주변배우분들도..사람들도.. 공연장에 갈때마다..스탭들도..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죽고싶군요.
정말 괴롭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는 중에 글을 올립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장난으로만 올리는게 아니니까 진지하게 읽어줄분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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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남자를 3년동안 사랑해오고 있습니다..
언뜻언뜻보면 아이같고 순수하고..어떻게보면 진지한 사람이죠..
... 친구는 제가 그를 무대위에서의 모습만 보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제생각엔 아닌것 같아요..
..그렇게 무대위의 모습만 보고 좋아했더라면..3년동안 진지하게 단한순간도 그를 생각하는것은 못했겠죠..
저는 그를 뮤지컬 동호회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나오는 뮤지컬이 궁금해서 갔다가..
그의 연기에 반했고.. 그리고 무심결에 팬클럽 모임에 자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가는것 조차 싫어했던 제가..
항상 우울한 얼굴로 말수없던 제가..
그의 뮤지컬을 보게 되고...점차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집착한다고 해서 이상한것은 아니구요..
다만.. 그냥 같이 모여서 뮤지컬보고.. 밥먹구..
...그랑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고..사진찍고..
..이게 다였지요..
근데..사람마음이 숨기지는 못하는거더군요.....
제가 그를 볼때의 눈빛이 달랐고..
그에게 말을 걸때의 모습이 달랐나봐여..
사람들은 제 내성적인 성격을 싫어했고..
더군다나..그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 그사람 옆에 가는것은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팬클럽 모임에서 나오지 말라는 소리까지 듣고..
..특출난 행동을 한건 아니죠...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팬클럽 모임이 생겼길래..
그곳에 가서..다시 자연스럽게..이제는 건전하게 먼발치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공연도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근데...
어느샌가 그가 제 마음속에 들어왔던것 같아요..
항상 그의 안부가 궁금했고..
안보이는 곳에서 박수를 보냈고....
저도 모르게 그가 친근해지고..
그도 제가 올때마다.. 웃어주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답도 해주시고..
이런 바보같은 관계가 너무 싫어도...
그렇게..좋아했는데..
저만 빼고 팬클럽 회원들은 다 알고 있더군요..제 마음을..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그의 전번으로 잘못걸은척 전화를 걸고..
어떻게든 옆에 있어보려고..사건(?)들을 만들고..
그는 성격이 속에 있는걸.. 말을 곧잘하는 성격이라..
제가 ...몇년동안 너무 속에 담아둔 말들을 했나봐요..
어느날..술이 너무 취해서..
만나자고 한 이야기를... 팬클럽 언니가 말해주면서..
자중하면..다시 모여서 공연도 보러 다니자고..
....
....
그리고...그의 주변사람들에게서..다시 전화걸면...
..조치까지 취해버린 다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가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정도면 정이 떨어져 나갈만도 한데..
아직도 그가..좋고..
그가..잘지내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떡하죠....
누가 저를 정상이라 생각할까요..
친구는 그러더군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죄이겠냐구요..
몰래.. 좋아한것뿐이라고.......
....그리고 잊으면 된다고..
하지만 몇년동안 좋아한 사람을..
아직도 그의 사진과 음악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버린 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제 마음이 죄인건가.......겁이나네요..
도와주세요...
한편으론 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에게 사과도 했습니다..
그분은 바쁜분이라.. 저를 신경도 못쓰실거에요..
...그의 주변배우분들도..사람들도..
공연장에 갈때마다..스탭들도..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죽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