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올해 24세의 여성 입니다. 직장다니는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사실 쓰시가 망설여 지기도 했네요.. 선입견도 있지만 저 역시도 살면서 몸 한부분을 잃거나, 정신적인 장애를 겪거나 하는 상황은 고려해 보았지만 화류계에 종사할 줄은 전혀 몰랐으니까요... 본인도 안타깝게 생각 하지만... 이렇게 용기내서 적습니다..... 물려 받은 외모나 몸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루 하루 기도드리는 것이 전부이지 지금도 적은 나이지만 더욱 어릴때부터도 이것으로 무언갈 할 수 있다거나 , 바라는 것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지금은 업소에 다니는 아가씨 입니다... 글을 쭈욱 보다 문득 한 글을 읽었는데 화류계 관련 종사 한다는 이유로 너무.. 차가운 글씨들을 던지신분도 계시더군요... 치부이기도 한 부분이라 생각되서 무척 , 용기내서 적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또래 조카 보는 마냥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 할 것 같네요... 서문이 길었네요.. 그럼 조언바람에 앞서 상황을 적을께요.. 학력은 중졸입니다.. 어머니께서 무척 고우셨기에 그 복으로 어릴때부터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온 외모이구요... 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이 스스로도 피곤할 정도로 쎄서... 고등학교갈 형편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직장생활은 3년정도 계약직이었지만 법무법인사 인포직을 했구요... 당시 상여 400%에 전부 제하고 월급 87만원 정도로 두 노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했습니다. 집에 젊은 여자가 저밖에 없는지라 손도 많이 가고 해서 유흥비가 전혀 없었던 생활이 습관되서 지금도 쇼핑이나 문화생활은 잘 모릅니다. 사실 별로 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다만 겨울에 따뜻하고 냉장고에 쥬스랑 과일도 있는 집을 만들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전부거든요.. 그래서 세달에 한번 보너스 그리고 매달 100만원이 않되는 생활비 였지만 정말 행복 했습니다. 저축은 거의 할수가 없었지만요..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통신판매를 직장다니면서 교육 받고 하다가 다단계라는 것을 알고 그만두었고, 직장생활중 남성들과 갈등 / 스트레스로 슬프다가 참다가를 반복하고 너무 괴로워서 그만 뒀습니다. 술로 화를 푸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 여자라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도 않았고 해서 밥집에서 밥도 나르고 11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겪은 상황에 대해서 정리해서 적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전문인력도 아닌지라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너무 괴로웠습니다... 상사가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 정말 피곤하죠.... (글이.. 두서가 없는점 이해 해주세요. 책을 읽는 것만 좋아했지.. 글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제 모자람 입니다..) 이래저래... 작년 스물셋이 되고...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하면 돈도 들고..학력도 부끄러운데... 내 인생은 어찌될까.. 물론 엄마,아빠가 생기는 것은 좋지만 당신네 귀한 아들이 만난 여자가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 고생시키면 그것또한 너무 마음 아플것 같아 연애도 대충했습니다.. 힘들다고 말한적도 없고, 도와달라는 말도 해 본적이 아직 없구요.. 여태까찌 스폰 관계 제의는 6번 받아봤어요. 하지만 아무거도 모르고 집에서 마냥 이쁘다 하시는 노모님 생각하니 밖에서 잘못(?)하거나 집안 욕먹이는.. 그런 조금의 빌미도 발들이고 싶지 않아서 핸드폰 번호도 자주바꾸다가 결국엔 필요 없는 물건 같아서 2년간은 없이 지냈죠. 괜히 알아주길 바래서 이래 적는거 같아서 괜히 또 입 꾹다물게 되네요. 그냥 요건만 적을께요. (항상 느끼지만 뭔갈 적으면 이렇게 정리가 잘 않되네요. 이해.....) 다음주에 방통고 입학 합니다.. 학교는 어차피 한달에 두번가는거라 벌이에는 지장이 없구요.. 나이는 스물네살이고 한달에 300정도 법니다. 생활비 100 만원 교통비 40 만원 (택시 타는거 가지고 생각 해 봤는데요. 사실 지하철 타면 그 시간에 시선도 너무 많고, 일도 일이지만 정말 우울해져서 다른 지출 대신 감수해도 괜찮겠다 생각해서 타는거예요.) 용돈 20 만원 제대로 일한지 한달이 되지는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해요. 참고로.. 다른 일을 해도 되는데 굳이 화류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적습니다만 청각이 사무실이나 대개 괜찮은(?) 서비스 관련직 업무에는 지장이 있는 정도라... 갈수록 않좋아지다보니 음악이 큰곳이나, 화류계쪽 일을 생각하게 된겁니다. 이번달 모은돈으로 검사 받고 보청기면 다시 남는 돈이 적네요. 하지만 잘 듣게되면 레스토랑이나 아니면 전에 일했던 직장에서도 좋게 봐주셔서 오라고하니 다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아니면 눈 딱감고... 이년정도 일을해서... 공부를 할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 갈수록 익숙해 지는게 이쪽 이라는데 하다 말다 몰래 울다 말다 한게 삼개월째네요. 비록 사회적으로 미약하고.. 모자른게 많은 존재지만.. 스스로만은 잃고 싶지 않은데 사는게 많이 불리하다는 생각에 손이 떨립니다.. 예전보다 많이 나약해지고 나태해 진 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참 간만에 장문글을 쓰네요.. 무튼... 조언 좀 부탁드릴려구요... 좋은 책이라도 진심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극단적인 생각도 잦아서 통제력을 잃을까봐 걱정도 되서요........ 물론 지금 하는 일도 , 담배를 태우는것도 통제력을 읽은 부분 이지만... 그럼.. 건강하시구.. 평안하시길... 세대 구분없이 건전한 정보 공유를 위하는 네이즌이 되고 싶었는데, 간혹 적절치 못한 단어 기재는 정말 죄송 합니다..
24 여자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서울에 거주하는 올해 24세의 여성 입니다.
직장다니는 여성분들이 많으셔서 사실 쓰시가 망설여 지기도 했네요..
선입견도 있지만 저 역시도 살면서 몸 한부분을 잃거나, 정신적인 장애를 겪거나 하는 상황은
고려해 보았지만 화류계에 종사할 줄은 전혀 몰랐으니까요...
본인도 안타깝게 생각 하지만... 이렇게 용기내서 적습니다.....
물려 받은 외모나 몸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루 하루 기도드리는 것이 전부이지
지금도 적은 나이지만 더욱 어릴때부터도 이것으로 무언갈 할 수 있다거나 , 바라는 것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지금은 업소에 다니는 아가씨 입니다...
글을 쭈욱 보다 문득 한 글을 읽었는데 화류계 관련 종사 한다는 이유로 너무..
차가운 글씨들을 던지신분도 계시더군요...
치부이기도 한 부분이라 생각되서 무척 , 용기내서 적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또래 조카 보는 마냥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 할 것 같네요...
서문이 길었네요.. 그럼 조언바람에 앞서 상황을 적을께요..
학력은 중졸입니다..
어머니께서 무척 고우셨기에 그 복으로 어릴때부터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들어온 외모이구요...
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이 스스로도 피곤할 정도로 쎄서...
고등학교갈 형편이 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직장생활은 3년정도 계약직이었지만 법무법인사 인포직을 했구요...
당시 상여 400%에 전부 제하고 월급 87만원 정도로 두 노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했습니다.
집에 젊은 여자가 저밖에 없는지라 손도 많이 가고 해서 유흥비가 전혀 없었던 생활이 습관되서
지금도 쇼핑이나 문화생활은 잘 모릅니다. 사실 별로 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다만 겨울에 따뜻하고 냉장고에 쥬스랑 과일도 있는 집을 만들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전부거든요..
그래서 세달에 한번 보너스 그리고 매달 100만원이 않되는 생활비 였지만 정말 행복 했습니다.
저축은 거의 할수가 없었지만요..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고 통신판매를 직장다니면서 교육 받고 하다가
다단계라는 것을 알고 그만두었고, 직장생활중 남성들과 갈등 / 스트레스로 슬프다가 참다가를 반복하고
너무 괴로워서 그만 뒀습니다.
술로 화를 푸는 성격도 아닌데다가 , 여자라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도 않았고 해서
밥집에서 밥도 나르고 11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겪은 상황에 대해서 정리해서 적으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전문인력도 아닌지라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너무 괴로웠습니다...
상사가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 정말 피곤하죠....
(글이.. 두서가 없는점 이해 해주세요.
책을 읽는 것만 좋아했지.. 글 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제 모자람 입니다..)
이래저래...
작년 스물셋이 되고...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하면 돈도 들고..학력도 부끄러운데... 내 인생은 어찌될까..
물론 엄마,아빠가 생기는 것은 좋지만 당신네 귀한 아들이 만난 여자가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어 고생시키면
그것또한 너무 마음 아플것 같아 연애도 대충했습니다..
힘들다고 말한적도 없고, 도와달라는 말도 해 본적이 아직 없구요..
여태까찌 스폰 관계 제의는 6번 받아봤어요.
하지만 아무거도 모르고 집에서 마냥 이쁘다 하시는 노모님 생각하니
밖에서 잘못(?)하거나 집안 욕먹이는.. 그런 조금의 빌미도 발들이고 싶지 않아서 핸드폰 번호도 자주바꾸다가
결국엔 필요 없는 물건 같아서 2년간은 없이 지냈죠.
괜히 알아주길 바래서 이래 적는거 같아서 괜히 또 입 꾹다물게 되네요.
그냥 요건만 적을께요.
(항상 느끼지만 뭔갈 적으면 이렇게 정리가 잘 않되네요. 이해.....)
다음주에 방통고 입학 합니다.. 학교는 어차피 한달에 두번가는거라 벌이에는 지장이 없구요..
나이는 스물네살이고 한달에 300정도 법니다.
생활비 100 만원
교통비 40 만원
(택시 타는거 가지고 생각 해 봤는데요. 사실 지하철 타면 그 시간에 시선도 너무 많고, 일도 일이지만 정말 우울해져서 다른 지출 대신 감수해도 괜찮겠다 생각해서 타는거예요.)
용돈 20 만원
제대로 일한지 한달이 되지는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슷해요.
참고로.. 다른 일을 해도 되는데 굳이 화류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적습니다만
청각이 사무실이나 대개 괜찮은(?) 서비스 관련직 업무에는 지장이 있는 정도라...
갈수록 않좋아지다보니 음악이 큰곳이나, 화류계쪽 일을 생각하게 된겁니다.
이번달 모은돈으로 검사 받고 보청기면 다시 남는 돈이 적네요.
하지만 잘 듣게되면 레스토랑이나 아니면 전에 일했던 직장에서도 좋게 봐주셔서 오라고하니 다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아니면 눈 딱감고... 이년정도 일을해서... 공부를 할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
갈수록 익숙해 지는게 이쪽 이라는데 하다 말다 몰래 울다 말다 한게 삼개월째네요.
비록 사회적으로 미약하고.. 모자른게 많은 존재지만.. 스스로만은 잃고 싶지 않은데
사는게 많이 불리하다는 생각에 손이 떨립니다..
예전보다 많이 나약해지고 나태해 진 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참 간만에 장문글을 쓰네요..
무튼...
조언 좀 부탁드릴려구요...
좋은 책이라도 진심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극단적인 생각도 잦아서 통제력을 잃을까봐 걱정도 되서요........
물론 지금 하는 일도 , 담배를 태우는것도 통제력을 읽은 부분 이지만...
그럼.. 건강하시구.. 평안하시길...
세대 구분없이 건전한 정보 공유를 위하는 네이즌이 되고 싶었는데,
간혹 적절치 못한 단어 기재는 정말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