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부장...

미녀2007.02.12
조회880

제가 일하고 있는 팀에 부장이 한명 있습니다.

 

안좋은 소문들로 좀 회사안이 씨끌벅적한 사람입니다.

 

남편이 해외에 있는데..(정확히 기억이..;;)

 

1년에 한달정도..(다합쳐서..) 남편한테 갔다 오는데.. 지금 까지는 다 자기돈 내고 잘갔다오더만..

 

이번에 저희 회사 회장님이 출장 가신 사이에.. 회장님께 휴가 간다는 말씀도 안드리고..

 

남편한테 갔다온다고 하더라구요...(물론 회사에는 출장목적으로..-_-;;)

 

회사에 출장품의서 다써서 제출하고.. 비행기값하고..출장비 일대를 타갔는데..;;

 

이서류를 처리해야 하는데.. 출장이 아니라 휴가인거 회사사람이 다 아는데 어찌해야 하나..

 

그렇고 있다가.. 출장품의 처리하는 경영관리팀장이.. 부사장님한테.. 이거 출자 아닌거 아니냐고..

 

하면서 조심스레 말씀드렸더니.. 부사장님은..그냥 눈감아주라고 한거 같은..;;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나오는걸 보니까요..;;

 

회장님도.. 가족들하고 해외 가실때 본인꺼만 회사비용 처리하지 사모님하고 자식들 비행기랑..그런건..

 

다 자기돈으로 하시는 분인데.. 부장이라는 사람이 너무 어이없네요..;;

 

게다가 이게 또 저한테 날라와서..제가 처리를 해야 한다는...;;

 

이거 회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영수증 전표처리를 해버렸답니다..ㅠ_ㅠ

 

에혀.. 이일 어찌해야 좋을지..요즘은 계속 가슴만 콩닥콩닥 뛰고..진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