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야~ 민들레야~~~

방랑객2005.07.11
조회1,148

아침부터 줄기차게 비가 내리네여~

7월 세째주 첫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삶의 전선으로 나서겠지요~

 

살며~사랑하며~그리워 하다가 이별하는 우리들의 아픔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 속에서도 민들레 처럼 피었다가 바람에 흩날려

사라질것입니다.

그리하여 설령~삶이 그대를 속였다 할지라도

오늘 하루는 하루대로 그냥 흘려 보내시기를......

민들레 꽃잎 날아 가듯이~

 

좋은 하루 되시고 보람찬 삶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詩 한편 띄워 올립니다.

^*^...

 

 

   

민들레야 민들레야 詩 : 김진학 낭송 : 전향미 編 : 방랑객 민들레야 민들레야 너 소리 없이 여기 피어 때가되면 바람에 꽃씨 날리고 흔적 없이 여기를 떠나 듯 나 이곳에 무심히 와서 이는 그리움에 아픔 날리고 어느 날 흔적 없이 떠나가겠지 민들레야 민들레야 사랑하면서도 이별이란 흔들면 아름다운 하얀 손 그리우면 또 손수건 포개어 눈물을 닦고 돌아서면 나하나 쯤이야 한 때의 그리운 얼굴로 사라지겠지 민들레야 민들레야 나하나 쯤이야 길을 가다 그리우면 하늘을 보고 그렇게 무심하게 사라지겠지

 

차 한잔 하시고 가셔요~~~ ^*^... 방랑객이 탄고야유~ 들리신분 모두 행복 하십시오!

민들레야~ 민들레야~~~

 인생은나그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