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던 나에게 남편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저보다 나이가 어려서 조금 부담되고
그랬는데 조금씩 만나다 보니까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 사람 생각만 하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답아 있고 그사람과 만나면 행복하고 그랬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사귀거 싶었지만 그사람은 결혼을 무척 서두르더군요. 가족이란곤 아버님과 저희 남편 그리고 여동생이 잇지만 그 여동생은 집을 나간지 오래됏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 것 같앗지만 그사람을 사랑하니까 결혼을 하기로 결심을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전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남편이 학생시절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버님과 저 그리고 남편 이렇게 셋이서 살가는데.. 이게 아버님을 모시고 산다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더구요.. 아버님의 성격은 매일같이 약주를 드시고 또 약주 드시는 날이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절 앞에 앉혀 놓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결혼한지 몇일도 안돼서 말입니다.. 적적하시니까 그러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입에서 나오시는 말씀은 욕밖에 없으시더라구요.. 욕하는거 정말 싫은데.. 아버님은 저희 남편한테도 이 xx같은놈.. 등등등 많은 욕을 하십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남편도 나의 핸드폰을 보지 않는데 아버님은 제 핸드폰에 전화 오는 번호를 일일히 다 보시고 확인 전화를 하시더군요..
감시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정말 정이 뚝 떨어 지더라구요.
그 말을 남편에게 했지만 남편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아버지마 그런 사람이니까 이해하라고..
결혼하고 한달도 안되서 어머님 기일이라 제사를 지내고.. 많은 일이 잇엇습니다..
아버님의 욕설은 계속 되엇고.. 넌 지쳐가고 있엇습니다.. 아버님 께서 퇴근 하시고 집에 오는 시간이면 전 긴장을 하고.. 눈치를 보기 일수가 되엇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가 못마땅 했나 봐요.
왜 긴장을 하냐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라고 . 말이야 쉽지. 며느리가 어떻게 긴장을 안하고 살 수 있습니까.. 아침에 남편은 5시 50분이면 출근을 합니다.. 저도 5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저 출근 준비하고 그리고 아버님 진지 챙겨 드리고 저 출근하고 .. 정말 하루하루가 바쁘게 생활 하고 있는 저에게.. 그게 잘 안돼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남편과 싸움이 잦아 지더라구요..
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나랑 왜 결혼을 했냐고..
남편의 말은 내가 불쌍해서 결혼을 했다는것... 정말.. 머리가 멍하더군요.. 결혼한지 3개월도 안됬는데 내가 불쌍해서 결혼을 했다는게. 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 말이 나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밖혀 있답니다. 남편은 날 사랑해서 결혼 한게 아니라 여자 즉 집에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홀시아버님을 잘 모실 수 있는 그런 여자. 아무말 없이 군소리 없이 생활 해줄 여자가 필요 했다는것..
불쌍해서 결혼 했다....
전 결혼한지 이제 3개월도 되지 않은 새내기 랍니다..
혼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던 나에게 남편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저보다 나이가 어려서 조금 부담되고
그랬는데 조금씩 만나다 보니까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 사람 생각만 하면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답아 있고 그사람과 만나면 행복하고 그랬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사귀거 싶었지만 그사람은 결혼을 무척 서두르더군요. 가족이란곤 아버님과 저희 남편 그리고 여동생이 잇지만 그 여동생은 집을 나간지 오래됏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 것 같앗지만 그사람을 사랑하니까 결혼을 하기로 결심을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전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남편이 학생시절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버님과 저 그리고 남편 이렇게 셋이서 살가는데.. 이게 아버님을 모시고 산다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더구요.. 아버님의 성격은 매일같이 약주를 드시고 또 약주 드시는 날이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절 앞에 앉혀 놓고 잔소리를 하십니다. 결혼한지 몇일도 안돼서 말입니다.. 적적하시니까 그러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입에서 나오시는 말씀은 욕밖에 없으시더라구요.. 욕하는거 정말 싫은데.. 아버님은 저희 남편한테도 이 xx같은놈.. 등등등 많은 욕을 하십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남편도 나의 핸드폰을 보지 않는데 아버님은 제 핸드폰에 전화 오는 번호를 일일히 다 보시고 확인 전화를 하시더군요..
감시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정말 정이 뚝 떨어 지더라구요.
그 말을 남편에게 했지만 남편은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아버지마 그런 사람이니까 이해하라고..
결혼하고 한달도 안되서 어머님 기일이라 제사를 지내고.. 많은 일이 잇엇습니다..
아버님의 욕설은 계속 되엇고.. 넌 지쳐가고 있엇습니다.. 아버님 께서 퇴근 하시고 집에 오는 시간이면 전 긴장을 하고.. 눈치를 보기 일수가 되엇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가 못마땅 했나 봐요.
왜 긴장을 하냐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라고 . 말이야 쉽지. 며느리가 어떻게 긴장을 안하고 살 수 있습니까.. 아침에 남편은 5시 50분이면 출근을 합니다.. 저도 5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저 출근 준비하고 그리고 아버님 진지 챙겨 드리고 저 출근하고 .. 정말 하루하루가 바쁘게 생활 하고 있는 저에게.. 그게 잘 안돼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남편과 싸움이 잦아 지더라구요..
전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나랑 왜 결혼을 했냐고..
남편의 말은 내가 불쌍해서 결혼을 했다는것... 정말.. 머리가 멍하더군요.. 결혼한지 3개월도 안됬는데 내가 불쌍해서 결혼을 했다는게. 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 말이 나의 가슴에 비수가 되어 밖혀 있답니다. 남편은 날 사랑해서 결혼 한게 아니라 여자 즉 집에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홀시아버님을 잘 모실 수 있는 그런 여자. 아무말 없이 군소리 없이 생활 해줄 여자가 필요 했다는것..
전 지금 막막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이대로 결혼 생활을 게속 해야 하는지.. 아님 여기서 끝을 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