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관리소에 불..

민국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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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으로 인해서.. 9명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했다..

 

사고가 일어난곳은..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안의 외국인 수용시설..

 

불법체류자나.. 밀입국자들이 강제송환을 앞두고.. 들어가있던 시설이었다..

 

헌데.. 그 외국인들이 자고 있는 수용소에서 불이 일어나.. 9명이 죽고..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불이 나서..초기에 진압을 할려고 했지만.. 수용시설 주위에 있던 물건들이 너무나 불에 약한

 

재질들이었다.. 우레탄으로된 메트리스랑.. 나무로 만든 사물함등..

 

불이나면.. 90%이상이 불에 타 죽는게 아니라..질식사로 죽는다고 했다..이번 사고도..

 

우레탄이 불타면서.. 나오는 중독가스에 질식되어 죽은 사람이랑 다친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관리사무소의 환경 자체가 열악해서 이기도 하다..

 

요즘 건물에 보면 천장에 다들 달려있는.. 연기 감지 시스템이라던가.. 스프링쿨러등이..

 

준비가 안되어있었다는것.. 그리고.. 화재 진압을 하면서..수용시설 문을 열지 않고..

 

그냥 진압을 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다.

 

아무리 화재로 인해서.. 사람들이 도망간다고 해도..그들 역시 하나의 인간이다.

 

국내에서는 없지만 자기들 조국에는 분명 가족들과 형제등이 있을텐데..;;

 

불법체류자나.. 밀입국자를 인간 취급을 안해주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어이없이 죽어나가는 일들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왜 인지를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