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옷걸이는 오늘도 변함이 없답니다...

방랑객2005.07.12
조회1,189






안녕하세여~

나의 옷걸이는 오늘도 변함이 없답니다... 

방랑객 입니다



 

오랫만에 아침 햇살을 구경 햇어유~

 

햇살같은 좋은 글로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한토막을 소개 해드립니다.

 

바로 이겁니다 !

 

이름하여~

 

옷걸이.

 

 

나의 옷걸이는 오늘도 변함이 없답니다...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정채봉의《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나의 옷걸이는 오늘도 변함이 없답니다...

 

 

888 방랑객 옮김 888

 

 

<에필로그> 사람은 다 제각각이어요~

               그러기에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따라 하지들 마세요..자기 분수대로만 사세여~

                좋은 하루 되세유~  ^*^....

 

***커피가 생각 나시지요? 커피도 커피잔에 따라 맛이 진정 달라질까요?

    ^&^~~~ 비록 옷걸이는 아니지만...구경들 해 보세여~~~맛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