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란....게..무서운 걸까요??

힘들어요2005.07.12
조회1,048

뭐 하나 물어봅시다..

남자친구 핸드폰 매일 매일 검색해서 보고
이여잔 누구야? 저여잔 누구야? 물어보고
술 마신다고 하면 누구랑 마셔?
여자는 없어? 그렇게 꼬치 꼬치 캐물으며
남자친구 사생활에 간섭하던 여자가
나 이제 너한테 관심 안갖기로 했어...
라는 행동을 하고 싶으면 ,,
어케 해야 할까요??

제가 처음부터 저렇게 간섭이 심했던건 아니예요..
나이트 가서 다른 여자 전화번호 따오고,,
그전에 사귀었던 여자한테 가끔 전화오는데
전화하지 마라..라고 딱 부러 지게 하지도 못하고
술 마시면 꼭 ..자기가 다른 여잘 부르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꼭 다른여자 불러서 같이 술 마시고..
이런 행동을 저한테 몇번 들켰거든요

근데 .... 저도 이제 지쳐요
매일 혼자 의심하고 ..
혼자 끙끙 앓코..물어봐도 그냥 처 웃기만 하고 대답도 안하고
ㅡ.ㅡ;

이제 관심 끊을려구요
근데 갑자기 ... 술 마신다 그럴때 어.그래 알았어.
그러면 그냥 삐진거 처럼 보일테고..

난 이제 ..너에게 관심 갖지 않을꺼야..
라는 ..행동 어케 해야 할까요?

물론 계속 그럴껀 아니구요..
그냥 잠시.. 내가 너에게 무관심 하다 느끼면,,
몬가 달라 지지 않을까 해서..말입니다...

삼순이 말처럼..
뭐가 이렇게 힘든지..그냥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건데..
사랑이란게..참 어렵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