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무실은 여직원이 두명입니다. 저랑 그 아가씨랑.. 나이차이는 3살 나고요, 집안 환경이나,, 이러저러하이 이야기하는게 비슷해서.. 동정심도 가고.. 또 동생같고(비록 남동생이긴하나 걔랑 나이가 같거든요.. 동생처럼 아껴주고싶은마음도 있고) 그래서 잘 지내려고 노력합니다만, 문제는 걔가 이상한 경쟁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먼저 입사를 하고 걔가 몇달후에 왔는데- 그것때문인지 사람들과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워낙 내성적이라 첨에 적응도 잘 못하고 그럴때 일부러 남직원들이랑 간단히 술한잔 할때 억지로 데려가고, 또 어울리려고 많이 데리고 다니고 인사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랬거든요, 이제 걔가 온지 서너달이 되어갑니다. 이젠 먼저 농담하고 웃고 잘해요 그거까진 좋아요 근데- 일적으로나 사무실 직원들과의 사적인 관계까지 먼저 앞서나갈려고 하니 문제인거 같아요- 단순한 예로, 그거 있잖아요- 윗사람들 오면 일하는척- 그건 좋아요 대놓고 노는 내가 나쁘다고 하면 어쩔수 없죠 근데 문제는 그 격하차이가 너무 심하니까- 오늘 아침에 무슨일이 있었나면- 사무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모친상을 당해 며칠 사무실 청소를 그 아가씨와 제가 하게됐는데 어제가 그 첫날이었거든요, 비가 줄줄오는데, 비를 맞으면서 (부서마다 층도 다르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가야되기때문에 ) 이 부서, 저부서, 쓰레기통 비우고, 컵 씻고 다할때까진 가만히 앉아서 메신저만 줄창하더군요, 오늘아침에 과장님이 자리에 떡 하니 앉아계시니 지가 먼저 청소합니다 -_-++ 컵씻고 청소하고 정시에 출근한 저보다 10분정도 일찍와서 청소하는척;; 하는 걔를 보고 과장님이 일찍와서 같이 좀 하지- 왜 혼자 청소하게 늦게왔냐고;; 지각했으면 잡아먹힐뻔 했습니다 그려~ -_- 아니, 이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그뇬 덤덤하게 당연히 칭찬받을짓 했다는 저 표정은?? 거기까진 좋아요,, ㅡㅡ; 냉정을 다시 찾고 같이 쓰레기통 비우고, 청소하고, 걸레질하고 청소 다하니 1시간이 지났더군요- 그뇬때문에 그런식으로 오해아닌 오해 받은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생각할수록 짜증이 물밀듯이 -_-;; 자리에 앉아서 메신저를 켜고 '짜증난다'라고 대화명을 바꿨죠 ㅡㅡ; (기분에 좌우하는 메신저 대화명;;) 근데 더 웃긴건 걔 메신저 대화명에 머라고 써놨는지 아십니까? 'ㅆㅂㅆㅂ 그러니깐 잘하지 나한테 괜히 지랄이야' 이거 완전 시비조 아닙니까?? 그러니깐 잘하지 랍니다;;;; 1라운드 내가 먹은거 같습니다ㅡㅡ;; 지금 점심시간- 먼저 밥먹으러 가잔 말 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그뇬은 또 친구뇬에게 내 말을 하고(몇번 봤거든요 우루루루루 타자치면서 머가 그리고 억울하고 답답한게 많은지 직장생활이 힘들다는둥, 피곤하다는둥) 나는 이렇게 하소연이나 하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다 보기싫어도 봐야하는 사인데 또 그뇬은 얼마나 뒤끝이 많은지;;;;;;;;;;;;;;;;;;;;;;; 아..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ㅜ_ㅜ
밉상스런 우리사무실 여직원
우리사무실은 여직원이 두명입니다.
저랑 그 아가씨랑.. 나이차이는 3살 나고요,
집안 환경이나,,
이러저러하이 이야기하는게 비슷해서.. 동정심도 가고.. 또 동생같고(비록 남동생이긴하나 걔랑 나이가 같거든요.. 동생처럼 아껴주고싶은마음도 있고) 그래서 잘 지내려고 노력합니다만,
문제는 걔가 이상한 경쟁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제가 먼저 입사를 하고 걔가 몇달후에 왔는데-
그것때문인지 사람들과 적응하려고 많이 노력하더라구요,
워낙 내성적이라 첨에 적응도 잘 못하고 그럴때
일부러 남직원들이랑 간단히 술한잔 할때 억지로 데려가고,
또 어울리려고 많이 데리고 다니고 인사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랬거든요,
이제 걔가 온지 서너달이 되어갑니다.
이젠 먼저 농담하고 웃고 잘해요
그거까진 좋아요 근데-
일적으로나 사무실 직원들과의 사적인 관계까지 먼저 앞서나갈려고 하니 문제인거 같아요-
단순한 예로, 그거 있잖아요-
윗사람들 오면 일하는척-
그건 좋아요 대놓고 노는 내가 나쁘다고 하면 어쩔수 없죠
근데 문제는 그 격하차이가 너무 심하니까-
오늘 아침에 무슨일이 있었나면-
사무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모친상을 당해
며칠 사무실 청소를 그 아가씨와 제가 하게됐는데
어제가 그 첫날이었거든요,
비가 줄줄오는데,
비를 맞으면서
(부서마다 층도 다르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가야되기때문에 )
이 부서, 저부서, 쓰레기통 비우고, 컵 씻고 다할때까진 가만히 앉아서 메신저만 줄창하더군요,
오늘아침에 과장님이 자리에 떡 하니 앉아계시니
지가 먼저 청소합니다 -_-++
컵씻고 청소하고
정시에 출근한 저보다
10분정도 일찍와서 청소하는척;; 하는 걔를 보고 과장님이
일찍와서 같이 좀 하지- 왜 혼자 청소하게 늦게왔냐고;;
지각했으면 잡아먹힐뻔 했습니다 그려~ -_-
아니,
이 억울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그뇬
덤덤하게 당연히 칭찬받을짓 했다는 저 표정은??
거기까진 좋아요,, ㅡㅡ;
냉정을 다시 찾고 같이 쓰레기통 비우고, 청소하고, 걸레질하고
청소 다하니 1시간이 지났더군요-
그뇬때문에 그런식으로 오해아닌 오해 받은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생각할수록 짜증이 물밀듯이 -_-;;
자리에 앉아서 메신저를 켜고 '짜증난다'라고 대화명을 바꿨죠 ㅡㅡ;
(기분에 좌우하는 메신저 대화명;;)
근데 더 웃긴건 걔 메신저 대화명에 머라고 써놨는지 아십니까?
'ㅆㅂㅆㅂ 그러니깐 잘하지 나한테 괜히 지랄이야'
이거 완전 시비조 아닙니까??
그러니깐 잘하지 랍니다;;;;
1라운드 내가 먹은거 같습니다ㅡㅡ;;
지금 점심시간-
먼저 밥먹으러 가잔 말 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그뇬은 또 친구뇬에게 내 말을 하고(몇번 봤거든요 우루루루루 타자치면서 머가 그리고 억울하고 답답한게 많은지 직장생활이 힘들다는둥, 피곤하다는둥)
나는 이렇게 하소연이나 하고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다 보기싫어도 봐야하는 사인데
또 그뇬은 얼마나 뒤끝이 많은지;;;;;;;;;;;;;;;;;;;;;;;
아..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