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싶은건 아니고..이곳을 자주 찾게 되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우린 결혼한지 7년되었구, 동갑입니다... 아이들도 남자아이로 둘있구요.. 친구로 만나서 편하게 친구로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절 사랑하게 되어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습니다..첨엔 죽어도 안된다 하시는걸..아이을 먼저 갖게 되면 승락해 주시겠지 하면서 먼저 아이를 낳고 결혼은 나중에 했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님은 잘해주시구요..뭐 며느리는 미워도 손주녀석들이 워낙에 잘났다보니...이쁜짓을 많이 하거든요..애교도 많고 이쁜짓도 많이하고..그래서 애들은 많이 이뻐해주신답니다... 그렇게 결혼을 해서 사는데 울남편 저를 많이 속상하게 만드네요.. 같이 살때부터 (동거) 간간히 채팅을 하고, 전화번호 주고 받고, 만나기도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 일을 못보기 때문에 울고 불고 날리를 피웠죠.. 이렇게 하려고 데리고 왔냐구...그때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넘어갔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주기적으로 일어납니다.. 울남편 저에게 아주 잘해요.. 애들에게도 엄청잘하고.. 아빠 없이 자라서 그래서 더욱더 애들에겐 잘한답니다.. 남들이 봐도 부러울것 없을 정도로 잘한다 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제 남편 잘하다가도 채팅으로 만난 사람 문자 주고 받고, 전화 주고 받고... 사람을 완전히 속상하게 만드네요.. 몇년전에 제가 조산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애을 낳고 나왔는데 울신랑 어떤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절 보더니 도망을 가버리더군요.. 혹시나하고 빨리 따라갔는데..(병원에서..) 코너를 돌았는데 근방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몸조리하러 작은댁에 가있을때도 그랬고... 그리고 작은애가 병원에 누워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도 그랬고, 그애가 멀리 갔을때도 그랬고... 그랬을때 전 그냥 그럴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출장을 다녀오더날 밤 온다는 사람이 안오고 술에 먹고 새벽녘에 들어오더니.. 그냥 쓰러져 자는 거예요..그러다 좀 있으니 전화가 걸려왔씁니다.. "남편 간수 잘하라고..죽여버릴려다가 그냥 놔뒀다"..고.... 어이가 없더군요..그래서 자는 사람 깨워서 물어봤습니다..사실이더군요..그사람 머리숙이고 들지도 못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잘한다고 하면서 이젠 그런일 안한다고 한사람이 요즘에 또 그러고 있습니다.. 자기 실명 안쓰고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서 채팅하고... 제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되면 큰소리치면서 아니라고 안한다고 평생 제가 그렇게 사는건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거 알지만 그렇게 의심받으면서 사는거 싫다면서 화를 더 내더군요... 얼마동안은 그렇게 화를 내더니 지금은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라 그렇게 단정짓고 생각 하는데 자기가 무슨 할말이 있느냐 면서 그런 쪽으론 일언반구도 한지 않더군요.. 요즘은 회사일때문에 힘들어해서 그져 잘해주고 싶은데 이사람 회사일이라고 새벽에 들어오고, 매일 같이 컴앞에 앉아서 새벽까지 뭘하고... 어젠 새벽한시 넘어서 여자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군요.. 아직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일때문에 전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일때문이 더라도 그 시간에 전화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제가 워낙에 성질이 불같아서 그자리에서 해대는 성격이나 오늘은 좀 참고 있습니다.. 이 참을성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우린 싸울일이 없는데 왜 이런 일로 계속해서 싸우게 되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 채팅이라는거..그냥 그때만 채팅하고 넘어가지 왜 전화 번호 주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꼭 그래야 되는 건가요..? 그럼 제가 만약 그런다면..? 남편은 어떤 기분일까요..?
이남자 어떻게하죠..?
이혼하고 싶은건 아니고..이곳을 자주 찾게 되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우린 결혼한지 7년되었구, 동갑입니다...
아이들도 남자아이로 둘있구요..
친구로 만나서 편하게 친구로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절 사랑하게 되어 시어머니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습니다..첨엔 죽어도 안된다 하시는걸..아이을 먼저 갖게 되면 승락해 주시겠지 하면서 먼저 아이를 낳고 결혼은 나중에 했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님은 잘해주시구요..뭐 며느리는 미워도 손주녀석들이 워낙에 잘났다보니...이쁜짓을 많이 하거든요..애교도 많고 이쁜짓도 많이하고..그래서 애들은 많이 이뻐해주신답니다...
그렇게 결혼을 해서 사는데
울남편 저를 많이 속상하게 만드네요..
같이 살때부터 (동거) 간간히 채팅을 하고, 전화번호 주고 받고, 만나기도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런 일을 못보기 때문에 울고 불고 날리를 피웠죠..
이렇게 하려고 데리고 왔냐구...그때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넘어갔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주기적으로 일어납니다..
울남편 저에게 아주 잘해요..
애들에게도 엄청잘하고..
아빠 없이 자라서 그래서 더욱더 애들에겐 잘한답니다..
남들이 봐도 부러울것 없을 정도로 잘한다 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제 남편 잘하다가도 채팅으로 만난 사람 문자 주고 받고, 전화 주고 받고...
사람을 완전히 속상하게 만드네요..
몇년전에 제가 조산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애을 낳고 나왔는데 울신랑 어떤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절 보더니 도망을 가버리더군요..
혹시나하고 빨리 따라갔는데..(병원에서..) 코너를 돌았는데 근방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몸조리하러 작은댁에 가있을때도 그랬고...
그리고 작은애가 병원에 누워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도 그랬고,
그애가 멀리 갔을때도 그랬고...
그랬을때 전 그냥 그럴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출장을 다녀오더날 밤 온다는 사람이 안오고 술에 먹고 새벽녘에 들어오더니..
그냥 쓰러져 자는 거예요..그러다 좀 있으니 전화가 걸려왔씁니다..
"남편 간수 잘하라고..죽여버릴려다가 그냥 놔뒀다"..고....
어이가 없더군요..그래서 자는 사람 깨워서 물어봤습니다..사실이더군요..그사람 머리숙이고 들지도
못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잘한다고 하면서 이젠 그런일 안한다고 한사람이 요즘에 또 그러고 있습니다..
자기 실명 안쓰고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서 채팅하고...
제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되면 큰소리치면서 아니라고 안한다고
평생 제가 그렇게 사는건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거 알지만 그렇게 의심받으면서 사는거 싫다면서
화를 더 내더군요...
얼마동안은 그렇게 화를 내더니 지금은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라 그렇게 단정짓고 생각
하는데 자기가 무슨 할말이 있느냐 면서 그런 쪽으론 일언반구도 한지 않더군요..
요즘은 회사일때문에 힘들어해서 그져 잘해주고 싶은데
이사람 회사일이라고 새벽에 들어오고, 매일 같이 컴앞에 앉아서 새벽까지 뭘하고...
어젠 새벽한시 넘어서 여자에게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군요..
아직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일때문에 전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일때문이 더라도 그 시간에 전화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제가 워낙에 성질이 불같아서 그자리에서 해대는 성격이나
오늘은 좀 참고 있습니다..
이 참을성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우린 싸울일이 없는데 왜 이런 일로 계속해서 싸우게 되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 채팅이라는거..그냥 그때만 채팅하고 넘어가지 왜 전화 번호 주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꼭 그래야 되는 건가요..?
그럼 제가 만약 그런다면..?
남편은 어떤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