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미쓰 최2005.07.12
조회944

억울합니다...정말 답답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한분이라도 제 사연을 읽고 어떻게 될지...예측좀 해주세요..

사건이 일어난거 금요일 포장마차에서 일어났습니다.. 저와 칭구는

오랫만에 만나 자주가는 포장마차에 들려서 술을 먹기위해..포장마

차로 들어갓습니다...들어갈때부터...어느 한테이블이 술에 취해서..

저희를 눈 뽑히게 야리는 겁니다..ㅡㅁ ㅡ;; 술취한 사람이거니..

하고 저희는 자리를 잡고...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술취한 테이블은

남자2에 여자1한명...긍데 이제는 삿대질까지 하면서 대놓고 야립니다..

저도 기분이 나쁜터라.."뭘 자꾸 보세여?"한소리 햇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자 "왜여?쳐다보면 안되여"이러는 겁니다..그러면서 자리에서

비틀대며 일어나더니 바로 제 옆자리에 앉는겁니다.  저랑 제 칭구는

아 술취했으면 곱게 마시고 자리로 돌아가시라고 정중히 말했고여~

포장마차 아줌마께서도 아 이 아가씨 왜이래 술취했음 빨리 절로가~

이랬고...그러다가...그 년 저한테 냅다 욕을 하네요... 저도 화가나서

욕을 햇꼬요... 말싸움이 되었죠...그 년 일행이 그 여자를 델고 나가더니

갑자기 그 여자 칭구의 남자칭구로 보이는 사람이 뛰어오더니 저희

테이블을 엎는겁니다..ㅡ ㅁ ㅡ;;;;"씨발년들 다 죽여 버릴거야" 이러면서

말이죠.. 포차아줌마가 아니 총각 왜이래..이렇게 묻자 "내 마누라가

기분이 나쁘대자나" 이럽니다...어이가 업어서  저와 제칭구는 포차 앞에서

그여자와 다시 말싸움이 났습니다. 지금 머하는 짓이냐고..제칭구가..

계산하시고 가시라고 그렇게 좋게말했습니다.. 자기네가 계산하고

간다고 하더라고여... 저희 그런줄 알았는데 이남자 그냥 자기네 짐만

챙겨서 쏠랑 갈려고 합니다..그래서 제 칭구 지금 머하는 짓이냐고 돈냈냐고

하자...포자 마차 아주머니께서는 아 저 총각 돈달래니까 안줘 이럽니다..

저와 제칭구는 화가나서 돈내고 가라고 바락바락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여자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더니 머리채를 잡는겁니다... 머리가

완전 다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맞고만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같이 잡았습니다..그랫더니 이여자칭구의 남자칭구.. 제 뒤에서 저를 마구

패더군여..."내마누라는 내가 지킨다" 이러면서여..제칭구는 그남자를 막고있었고요..

 멀리서 제 칭구들이 집에가는 길에  포장마차에 들린다고 햇떤 칭구들 3명이 저를 보고

일단 그년이랑 말리더군요...상황을 모르니깐... 그래서 간신히 띠어졌습니다..

그랫떠니 그 여자의 남자 주먹을 휘둘르면서 저 있는데로 전진하는게

보이더라고여... 전 피했습니다..긍데 제 칭구 제 옆에서 괜찮냐고 묻다가

그남자한테 열라 맞았습니다..열라 패더군여... 전줄 알았나바여...

결국 주위에 아저씨들이 그남자를 저지 햇고여~~ 경찰이 왓어여~

그래서 칭구는 지금 병원에 입원을 한 상태고여... 저랑 그여자는 서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그쪽에서는 지금 이렇게 우깁니다... 3:8 이라고 자기네가 3 이라네여..

그리고 그여자 저한테 좀 많이 맞았습니다.. . 그러면 제가 치료를 해줘야

하는건가요??서로 쌍방인거 아닌가여???

잘 아시는 분들...제발 말씀좀 해주세여..ㅠ 저도 많이 아풉니다..

그리고 제 칭구 병원비는 그쪽에서 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