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기주의에 대한 단상

에펜베르그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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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이기주의로 인해 인터넷이 뜨겁다.
이화여대 학생들 중심으로 여성이기주의가 판치는 이세상..
기득권을 쥔자들과 쥐지 못한자들의 논쟁..그정도로밖에 평가할수 없는 가치없는 전쟁이다.
허나 영원히 풀리지 않을 중요한 안건이다.
남성들은 여성이기주의에 대하여 기득권을 쟁취하기 위한 졸렬한 수법이며 페미니즘이라고 깎아 내린다.
여성들은 평등을 요구하는것이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큼을 주장하는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허나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남녀평등이고 뭐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우선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여성들도 부인할것 없이 남성이다.
세상의 모든학문과 모든 이념은 모두 결국 결말은 기득권 쟁취와 자신들의 사회지배를 정당화 시키는 이론에 지나지 않는다.
여성 이기주의도 그와 다를바가 없다.
여성들은 오랜세월 남성들의 지배를 받아왔고 신체적으로 남성에게 열등함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아왔다.
남성들에게 억눌렸던 차원을 보상받는 차원을 넘어선 쟁탈전이라고 본다.
군대 가산점이 최근에 없어졌다.
허나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그것은 국방의 의무를 다한것에 대한 국가차원에 대한 보상인것이다.
여자들은 신체적 조건의 열등에 의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수 없어 받지못함을 남성들의 특권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이다.
여자들은 출산이 있다는 반론을 펼치지만 요즘시대의 여성들에게 미안하지만 출산은 요즘시대에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다.
여성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자식을 놓지않는 딩크족 출현 역시 여성들의 그런 생각에 의해 나타난것이 아닌가?
그리고 남성들처럼 가정의 부양을 책임으로 지워진 의무가 아니라 여성들의 사회활동 역시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자 자기 계발인것이다.
까놓고 말한다면 여성의 출산은 시집간후의 일이다.
즉 피크시기때 남자가 가는 군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나는 여성운동을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남성들의 의무이후에 수반되는 권리를 여성들은 지배층의 기득권 내지 특권이라 오해하며 그 기득권과 특권을 자신들이 가지려는 몰상식한 운동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이 운동은 빠른시일내에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막상 피지배계층이 기득권을 쥐게 되면 혼란해지는것을 역사상 많이 봐왔다.
여성을 피지배계층이라고 비하하는것은 아니니 오해는 사절.
나는 여성운동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당신들의 의무를 수행한후에 권리를 주장하라고...그리고 남성들에 대한 열등의식을 버리라고.
자신들이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런운동이 무엇이 필요한가??
현재 여성의 지위는 충분히 신장되었다.
허나 소위 배웠던 다는 일부 여성의 열등감에 의해 조장되고 있는 여성이기주의에 무지한 여성들이 선동되고 있는것이다.
여성이기주의가 운동의 차원을 넘어서 범여성적인 운동으로 거듭나게 될때 남성과 여성의 역할혼란을 가져오게 될것이며 그것은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이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어서바삐 자신들의 행동을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여성들의 권익보호차원에서 여성운동은 끝나야 하는것이지..남성들의 권리와 보상까지 침탈할 권리는 없는것이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나는 여류작가들이 좋다.

김남조 시인도 좋고 시오노 나나미의 책도 참 좋아한다.

특히 "내친구 마키아벨리"와 "로마인 이야기"는 걸작이다.

이들이 진짜 멋진 여성이지...소위 배웠다고 설치는 애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본다.

그리고 페미보다 마초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나??마초가 사라진지 예전이다.

지금 강한남자??누가 먹어줍니까??

제발 여성을 비하하는게 아니라...답답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왜 마초가 나오는줄 아십니까??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이성이나 논리보다 감정과 감성이 앞서기때문에 논리적으로 설득이 안되기때문에..마초가 나오는겁니다...

물론 모든여성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