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ㅠㅠ

ㅜㅜ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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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ㅠㅠ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한조각 훔친 아이....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아이가 빵하나 훔쳐먹었다고

이슬람 법대로 처벌하는 장면....

 

어린녀석이 얼마나 먹을게 없고 배고팠으면....

그저 단순히 빵 한조각 집어 먹었을 뿐이었을 텐데....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그냥 먹다가도

배부르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빵 한조각인데...

그 빵 한조각 때문에 너는 어린나이에 팔 한쪽을 잃는구나....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만하면

거짓과 두려움에 억눌린

너 같이 억울한 13억의 영혼들이 자유케 될걸 알면서도

귀찮다는 핑계로 기도하지 않았던

나는 할말이 없구나....

 

내가 항상 주님이라 부르는

그분은 너를 위해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버리셨는데

자기의 피 값주고 산 아들이 딸들이

이런 고통속에 버려져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이 찢어 지실까....

 

내가 그분의 종임을 자처하고도

그분의 찢어지는 마음있는....

통곡하시면서 눈물 쏟으시는....

그곳을 바라보고도 온갖 핑계로

기도하지 않은 나는 할말이 없다....  

 

 

어느 나라는 먹을게 사람들 다 먹고도 넘쳐나서

버리고 또 창고에 썪히면서도

정치와 경제라는 명분으로 지구 반대쪽에 있는

문자 그대로 굶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못 본척하는

이 인정하기 힘든 현실을 당연시 받아들이는 우리라는 존재....

그 대신 온갖 사람죽이는 무기들을 돈주고 사서

온갖 명분으로 전쟁까지도 일으키고있는 우리.....

너무 미안하다...

너와 같은 처지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죽이는 것은

다름이 아닌 우리들의 탐욕이라는 사실이...

죄라는 사실이... 

그 사실이 너무 미안하다....

또 존재 자체가 죄인 우리 인간을 

새사람으로 변화시킬수있는 유일한것은 

사회시스템이나 법이나 환경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라는걸 알면서도 

그 복음을 외치기를 부끄러워하고

꺼려하는 나는 네게 할말이 없구나....

 

 

너의 굶주림과

목마름의 근원을 본질적 해결하실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떡 되시고

생수의 근원 되신 예수님을 네가 만나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