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달이 되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어린데요. 지금껏 한번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항상... always.. 문자를 보내죠. -_-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전화비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설마... 아무리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전화한번 먼저 하질 않네요. 문자를 받고.. 답문을 보내고... 그러다 전화를 해야할 분위기다...싶으면 제가 전화를 하죠. 밤 늦게 자기전에 잘 자라고 인사라도 하고 싶으면.. 제가 또 전화를 하구요. 하루는 전화를 안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문자. "오ㅃ ㅏ~ ㅁ ㅓ ㅎ ㅐ??ㅈ ㅏ??" 저, "아니. 아직. 이제 자야지...;" 그녀, "잘ㅈ ㅏ~ ☆" ... ..... 하루이틀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뭐 까짓거 남자인 내가 하면 되는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며칠전... 그녀가 9박 10일 외국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자다가 문자소리에 깨어 확인을 해보니.. "오ㅃ ㅏ~ 나 공항가는중~ 바람피지말구 잘 있어~" ...... 출국하기전에 문자 하나 달랑 오더군요. 할말도 없고.. 전화하고픈 맘도 싹 가셨습니다.-_- 그래도...그래도 10일이나 연락을 못할텐데... 내가 전화를 해서 잘 다녀오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전화기 통화버튼을 누르려고 하는 찰나... 제 속에서 그냥 화가 좀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결국 전화를 안하기로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 몸조심히 잘 다녀와.. 아프지말고." 재수없죠?? ㅡㅡㅋ 그래도...이건 아니다 싶네요.
전화할줄 모르는 여친...
사귄지 한달이 되었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어린데요.
지금껏 한번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늘... 항상... always.. 문자를 보내죠. -_-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전화비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설마...
아무리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전화한번 먼저 하질 않네요.
문자를 받고.. 답문을 보내고...
그러다 전화를 해야할 분위기다...싶으면 제가 전화를 하죠.
밤 늦게 자기전에 잘 자라고 인사라도 하고 싶으면..
제가 또 전화를 하구요.
하루는 전화를 안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문자.
"오ㅃ ㅏ~ ㅁ ㅓ ㅎ ㅐ??ㅈ ㅏ??"
저,
"아니. 아직. 이제 자야지...;"
그녀,
"잘ㅈ ㅏ~ ☆"
...
.....
하루이틀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뭐 까짓거 남자인 내가 하면 되는거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며칠전... 그녀가 9박 10일 외국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자다가 문자소리에 깨어 확인을 해보니..
"오ㅃ ㅏ~ 나 공항가는중~ 바람피지말구 잘 있어~"
......
출국하기전에 문자 하나 달랑 오더군요.
할말도 없고.. 전화하고픈 맘도 싹 가셨습니다.-_-
그래도...그래도 10일이나 연락을 못할텐데...
내가 전화를 해서 잘 다녀오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전화기 통화버튼을 누르려고 하는 찰나...
제 속에서 그냥 화가 좀 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결국 전화를 안하기로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 몸조심히 잘 다녀와.. 아프지말고."
재수없죠?? ㅡㅡㅋ
그래도...이건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