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더 냉정하다!!

침퉤퉤껌짝짝2005.07.13
조회1,880

우선...예전에 사겻던 남친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아는오빠 소개루 만났습니다...그런대 제가 춘천에있는 상태였고

남친은 설에 있던 상태라서 거즘 한달동안 전화통화만 하다가...

만나던 그날...기차를 타고 가는도중에 심장이 진정이안되서

혹시나..,그남자가 날보고 실망을 하면 어쩔하는 기대반 ,,머 그런걸로

결국엔 도착해서 반포어디 몇시까지 앞에서 만나기로해서 기다리는도중에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누군지 알아보질 못해서 우선 전화통화를 하면서 기다리는데

웬걸;; 뻑갔습니다..첫눈에 저남자다!! 하는 느낌이 들었던거죠..아무두 안보이구 그사람

주위에서 오로라광선이 뿜어져 나오는듯한 머 그런 느낌이였어여...아..가슴이 쿵쾅쿵쾅 뛰는데

어찌해야 할찌를 모르겠더군요...근데 그 남자 대뜸 내손을 잡드니 밥먹었냐고...동대문가서 쇼핑하고

영화를 보자구 하더군요..그래서 속으루 대따좋았져 ㅋㅋ 암튼 우리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첨 본날에 동대문에서 쇼핑아닌 쇼핑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이쁜 신발이있길래...저거 너무이쁘다

그 한마디 하니깐 ...저거 사줄까?? 그런말을 하더군요...솔직히 무지같고 싶었지만 첨이라서 ㅋㅋ

그리구 우리는 하루가 멀다고 맨날만났죠...너무 좋더라구여..더군다나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저는

그 친구를 만났을때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안된상태였거든요...그래서 그런지 더 기댔었고

그 친구 역시 잘 받아주구 따뜻하게 자상하게 절 대해주드라구여^^무지 고마웠죠...만나지 몇일만에

결혼하자는 말까지 나왔으니 할말 다한거져...그런데 점점 이남자 변하드라구여...외아들에 머 부러울꺼없이 자랐던 사람이였고 머..사는것두 잘살았고 좀 머랄까??비교가 되드라구여 그래도 전 꿋꿋하게

그런게 머 상관있나요??우선은 서로 사랑하는데 그런건 필요없다구 생각했죠..그러구나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구 부모님이 대학교앞에서 겜방을 동업으루 하셨는데...그 동업자가 새벽에 컴터랑 모두 다 가지고 튀었다더군요...할수없이 회사두 그만둔상태라서 그친구명의로 겜방을 다시 차려서햇죠...

그 겜방 오픈하기전에 제가 맨날가서 청소하고 암튼 머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그 부모님들을 절 무시싫어하드라구여...제가 도시락싸가는날에는 엄마가 해다준밥도 안먹으니 더군다나 외아들인데 당연 절 미워하시겠죠,.,..같은 여자로서 그 느낌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머 어찌대뜬 그렇게 7개월정도를 만나면서 받은것도 많고...모 하고싶은거있음 다 해주고 용돈까지 주고 그랬던사람이...어느날 부터인가

좀...뜸해지드라구여 자긴 겜방에서 하루종일일하다보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머 그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그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사람이 항상 같을수없다는것두 알지만 여자의 느낌상...아 이사람이변했구나...하는 생각이 막 들더군요 ...모든지 다줘두 아깝지않던 우리둘이였는데 한순간에;;

그래서 결론은 헤어지게되었습니다...머 여자문제두 아니였고 ...그냥 좀 힘들고 지친다는 이유하나때문에...첨 헤어진날 막 죽고싶은 심정뿐이였습니다.,..그래서 술을먹고 울면서 전화를했죠...만나자고

헤어지드라고 만나서 얘기하고 헤어지자구..우리집앞으루 왔더군요...자기두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서울드라구여...저 역시두 엉엉울었습니다...남자랑 사귀면서 둘이부등켜안고 운적은 태어나서 첨이였는데..기분 참 묘하드라구요...그때 이남자한테 정말 잘해죠야겠다...그런생각이 막 들었습니다...그렇게

다시 사귀기로했죠...머..헤어지고 하루두못가서 다시만나기루한거였져 ㅋㅋ 너무 정이 많이들어서 쉽게 땔수두없었고 이남자 아니면 다른남자 못만날꺼같고 다시한번 다짐을하게끔 만들어주더군여

그렇게 해서 한 2달을 그냥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결국에 1년정두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맘이 너무아파서 전 거즘 한달동안 술로지냈는데...헤어지고 나서 거의매일 제가 전화하다시피했죠...

정말루 그사람 아니면 안될꺼같아서요...잊을려고 이남자 저남자두 만나봤지만 오히러 더 마음만아프구..그사람이랑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전화하면 바쁘다...너가 이제 싫어졌다...그런말을 아무렇치않게하는거보면...딱 한마디하더군여...정 떨어졌다고 ㅠㅠ 전 그말에 정말루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제가 잘한것도 없지만 그사람한테 받은사랑이 너무커서 충격이 큰거 갔습니다...전 그때 알았습니다..

남자가 이렇게 냉정하다는걸;;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사람이 현재있는상태지만 가끔씩 그 친구가

생각이 나더군요...^^그럼 안되지만 너무 잘해준사람이였고 사랑이란걸 알려준 사람이기에 쉽게 잊을수가 없더군여...정말루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이 지나니깐 점점 머릿속에서 지워져는 갑니다만...

첫사랑이 생각나고 그립듯이 저또한 그사람에 대한 사랑이 좀 그리웠나 봅니다^^

에고...말이 넘 많았던거 같네여...여러분도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