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백수 백조를 즐기면서 사시나요??

슬픈백조2005.07.13
조회1,577

저 한달차 백조입니다..

 

한달밖에 안됐으면서..라고 콧방귀 끼시겠지만...

 

한달이 꼭 일년같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네요..

 

취업자리 알아보는데...정말 요새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일자리가 없더라구요

 

오늘 첨으로 알바자리도 같이 알아봤습니다.

 

알바라도 경력쌓고싶어서 사무직알아봤는데 피씨방이나 호프집, 빠같은데가 많더라구요(넣긴했는데 취업미련땜에 찜찜합니다 -_-)

 

알바보단 얼른 경력 쌓는 취업을 하고싶은데 하루에 면접 세탕씩 뛰어도 떨어지고..

 

기다리자니 돈이 없고...저번달 카드값도 남친한테 꿔서 겨우 갚았거든요

 

이번달은 정말 안써서 핸폰비랑 교통비 글구 영화 예매한 돈 몇만원 정도 만 나올거같은데

 

글두 그게 합치면 10만원도 넘는 큰돈이 되잖아요 여러분은 백수 백조를 즐기면서 사시나요??

 

다시 돈 빌리기도 그렇고 집에다 빌리기도 눈치보이고...

 

저도 쇼핑도 하고싶고 이쁜 까페도 돌아다니고 싶고 맛있는거 사먹고 싶고

 

시간많으니 영풍문고에서 책도 몇권 읽고싶고 그런데요..

 

돈이 없으니 차비조차 아까워요 여러분은 백수 백조를 즐기면서 사시나요??

 

이제 친구들이 놀자그래도 쫌 갈등된다니까요..

 

내가 너무 한숨만 쉬니까 남친이 많은 시간 한숨만 쉬지말고 즐기라는데...

 

제가 어리석어서인지 돈이 없으니까 뭘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느낀건데..아무리 싫은 회사라도 퇴직금은 꼭 받고 나오는게 제일인거같아요.

 

에휴 이거 쓰고 자격증 공부나 할까 합니다..공부는 진짜 싫은데 이제 바꿔봐야겠네요 여러분은 백수 백조를 즐기면서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