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일이다...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 나 엄마 자식이잖아.. 그것도 이쁜 아들..." "그리 이쁘지는 않은것 같다만 근데? 왜...?" "눈에 넣어도 안아퍼?" "미쳤냐? 널 눈에 넣으면 아프겠지... 안아프면 사람이냐?" 우리 모자간의 정다운 대화는 여기까지다... 근데 아마 엄마는 눈에 넣으면 아프겠지만, 넣어야 한다면 그래도 넣겠지? 아파도 말이야... 어쩌면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 근 30년간 눈속으로 파고들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아파도 안아픈척 넣어 주었을꺼고... 요즘 사업한답시고 일주일에 2-3일씩 집에 안들어간다...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힘들게 왔다갔다 하지말고 오피스텔에서 자라고 하지만,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반기는 모습에 미안함이 느껴진다.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부쩍 나이를 먹은거 같아보인다... 나 어릴때 학교에 엄마 오면 계모가 아니냐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젊고 예뻤던 울 엄마였는데... 부잣집 큰딸이 가난한 종가집 맡며느리로 들어와 고생,고생하며 열심히 살다가, 살만 하니까 혼자가 된 우리 엄마... 외로울텐데... 재혼 하라니까 징그럽다며 그냥 혼자 잼나게 살꺼라며, 얼마나 편한데 그러냐 하면서도 몰래 몰래 아빠 사진 꺼내 보는 울 엄마... 오늘은 아부지가 사들고 들어오던 과일이나 사가지고 들어가야겠다.
눈에 넣으면 아픈 자식...
몇일전에 일이다...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 나 엄마 자식이잖아.. 그것도 이쁜 아들..."
"그리 이쁘지는 않은것 같다만 근데? 왜...?"
"눈에 넣어도 안아퍼?"
"미쳤냐? 널 눈에 넣으면 아프겠지... 안아프면 사람이냐?"
우리 모자간의 정다운 대화는 여기까지다...
근데 아마 엄마는 눈에 넣으면 아프겠지만, 넣어야 한다면 그래도
넣겠지? 아파도 말이야...
어쩌면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 엄마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 근 30년간 눈속으로
파고들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아파도 안아픈척 넣어 주었을꺼고...
요즘 사업한답시고 일주일에 2-3일씩 집에 안들어간다...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힘들게 왔다갔다 하지말고 오피스텔에서
자라고 하지만,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반기는 모습에 미안함이
느껴진다.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부쩍 나이를 먹은거 같아보인다...
나 어릴때 학교에 엄마 오면 계모가 아니냐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젊고
예뻤던 울 엄마였는데...
부잣집 큰딸이 가난한 종가집 맡며느리로 들어와 고생,고생하며
열심히 살다가, 살만 하니까 혼자가 된 우리 엄마...
외로울텐데...
재혼 하라니까 징그럽다며 그냥 혼자 잼나게 살꺼라며,
얼마나 편한데 그러냐 하면서도 몰래 몰래 아빠 사진 꺼내 보는 울 엄마...
오늘은 아부지가 사들고 들어오던 과일이나 사가지고 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