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주 건강했던 제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아침에 나중에 보자고 웃으면서 말했었는데.. 지금도 내 옆에서 장난치고 있을 것 같은 그 해맑은 친구가 차디찬 영안실에 이유도 모른체..자기가 왜 죽었는지..알지도 못한채.. 차가운 .. 그 무서운곳에 혼자..있습니다. 제친구.. 너무 꽃다운 나인데.. 이제 스물세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갈수가 있는지.. 원래.. 7월 11일이 우리 친구 분만예정일이었습니다. 예쁜공주님이라고 하길래.. 옷이며..이불이며.. 전부.. 손수 준지 해놓고.. 7월 12일 오후에 병원으로 갔었죠. 워낙에 건강했기에.. 자연분만해서 잘놓을수 있다고 다짐했었는데.. 원래 친구가 창원에서 병원을 다니다가 분만예정일이 다 되서.. 친정이 있는 통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참사랑 여성의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받았죠.. 첫날에 갔을때.. 기본검사 소변검사랑..혈압측정..몸무게측정.. 태동검사까지 다 하고 아무 이상없고.. 애기도 몸무게 3.2kg이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병원에 갔을때도.. 마찬가지로 혈압이랑 몸무게 측정을하고 태동검사를 했습니다. 저번주에 했는데 또하냐고 묻자.. 원래 올때마다 하는거라고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태동검사할 때.. 박동수가 잘 안잡힌다고.. 의사가 두명이나 와서 봐써쬬.. 진료를 받고 나왔을때.. 의사의 진단이 애기 심장박동수가 조금 낮은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3일 뒤에 와서 다시 태동검사를 받자고 했었죠. 3일뒤 오전에 일찍 병원에 갔습니다. 태동검사를 다시 했을때는 정상이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애기 위치가 조금 삐뚤다고 태아자세교정하는 운동을 집에서 하라고 가르켜줬다고 합니다. 제친구 좋은거라면 다하는친구거든요.. 애기한테 좋다고해서 그 좋아하는 커피도 안마시고 돼지고기도 안먹고.. 그날부터 바로 운동을 했죠... 7월12일 병원에가서 내진도 받고 애기낳을꺼라고 모든 검사를 다 하고난뒤 집에가서 깨끗하게 씻고 옷도 갈아입고 오후 3시 쯤에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애기 위치가 잘 잡혔으니까.. 자연분만해도 괜찮은데.. 태아 심박동수가 낮다고 해서 유도 분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척추뼈에 유도 주사를 받고..(요즘엔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척추쪽에는 안놓는다고 하던데...) 팔에..포도당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무통주사는 비보험이어서 신청을 해야만 놓을수가 있습니다. 허나 병원에서는 “이주사는 무료입니다. 산모분 고통을 조금 덜어 주기 위해서놓는것이니 맞으시면됩니다.“ 하며 신청하지도 않은 무통주사를 주었습니다. 밤12시 무렵 배가 쪼끔씩 아프다고 했습니다. 첫 진통이라서 좀 더 지켜보자고 해써쬬.. 조금이따가.. 10분에..5초...5분에...10초...5분에..10초...3분에....30초... 이렇게 진통이오다가 멎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애기가 건강하게만 나와 다오 빌던 친구가..잠도 못 이루고 하루를 꼬빡..진통을 참고 있었죠.. 간호사에게 진통이 자꾸자꾸 온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하늘이 노래요? 아직 안노래요..? 그러면 아직 멀었네..” 이렇게 말하는 거 이쬬.. 다음날까지도 진통의 반복이 계속되다가.. 5시부터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었죠... 그리고 7시 20분쯤..분만실로 들어갔습니다.. 제발..제발..둘 다 무사하기만을 빌면서.. 7시 40분에 예쁜 공주님 입니다.. 하고 애기를 안고 나왔습니다. “산모랑 애기 둘 다 건강 합니다 ” 분명.. 이렇게 말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산모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하는 말이 산모 출혈이 심해서... 조금 이따가 나올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말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10분을 기다려도 20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 애기 아빠를 부르더라구요... 남편분 들어와서 산모분의 배를 좀 주물러 달라고 하시면서.. 애기아빠는 들어가서 미금아... 얼른 정신차리고 애기보러가자고.. 사랑스런 손길로 따뜻하게 주물러줬습니다. 그러나...출혈은 잡히지가 않았고.. 수혈을 한다는 소리도 하지 않고.. 수혈팩을 꽂아서 수혈을 시작했습니다. 혈액형 교차검사를 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게 통영의료술의 현실입니다.) 수혈이 시작되자마자 친구를 쇼크에 빠져쬬.. 몸을 퉁기는가 하면.. 눈동자가 돌아가고 헛소리도하면서.. 그때부터..병원에서 허둥대기 시작했습니다. 지혈해야한다고 무턱대고 거즈만대고.. 지혈은 되지도 않으면서.. 애기 출산 후 3시간 이상이 흐르고 흘러서 “지금 상태로는 산모는 괜찮을 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큰 병원에 가시는 게 어떠할까요“... 병원측에서 이렇게 말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와서 봐도.. 그 상황은 절대 괜찮은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산모는 정신도 못 차리고 출혈은 계속되고 있고.. 급하게 앰뷸런스를 불러서 산모를 태웠습니다. 병원이 어떻게 된게, 의식없는 산모를 업고서 데리고 내려 갑니까.. 앰뷸런스에 태웠을 때...산모가 느닷없이 구토를하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기관지관 같은 것을 꽂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랴부랴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갔을 때는 산모는 이미 혼수상태였고.. 경상대..의사들 모두 친구 곁으로 달려들어 ..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과연 의사들 무엇을 하고 있었는건지.. 4시 30분에 나와서 하는 말이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마지막 인사 나누십시오” 이게 병원측에서 할 말 입니까.. 요즘세상에 21세기 첨단세상이라고 하면서.. 애기놓다가 사람 죽는다는 소리 들어 보셨습니까.. 이건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분만시작할때도.. 원래 아빠가 가치들어가서 엄마손도 잡아주고 하는걸로 알고 갔는데.. 보호자분은 밖에서 기다리시라고.. 분명히 보호자도 같이 아니 아빠만이라도 같이 들어갈수 있는걸로 아는데.. 못들어 오게 했다는 것은 분명 병원측에서.. 산모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들 들어가는데 우리 애기 아빠만 못들어 가게 했을까요.. 그리고 분만 하고 나서도 자기네들이 못할 것 같으면 빨리 손을 써서 큰병원에라도 보냈으면.. 우리친구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는데..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보상을 받으려는게 아닙니다... 이처럼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의료를 행하는 사람의 의료행위를 막기 위함입니다. 다시 한번‘참사랑 여성의원’원장이 이 세상에서 의술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우리친구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오
오늘..아주 건강했던 제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아침에 나중에 보자고 웃으면서 말했었는데..
지금도 내 옆에서 장난치고 있을 것 같은 그 해맑은 친구가 차디찬 영안실에 이유도 모른체..자기가 왜 죽었는지..알지도 못한채.. 차가운 .. 그 무서운곳에 혼자..있습니다.
제친구.. 너무 꽃다운 나인데..
이제 스물세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갈수가 있는지..
원래.. 7월 11일이 우리 친구 분만예정일이었습니다.
예쁜공주님이라고 하길래.. 옷이며..이불이며..
전부.. 손수 준지 해놓고..
7월 12일 오후에 병원으로 갔었죠.
워낙에 건강했기에.. 자연분만해서 잘놓을수 있다고 다짐했었는데..
원래 친구가 창원에서 병원을 다니다가 분만예정일이 다 되서..
친정이 있는 통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참사랑 여성의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받았죠..
첫날에 갔을때.. 기본검사 소변검사랑..혈압측정..몸무게측정..
태동검사까지 다 하고 아무 이상없고.. 애기도 몸무게 3.2kg이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병원에 갔을때도.. 마찬가지로 혈압이랑 몸무게 측정을하고
태동검사를 했습니다.
저번주에 했는데 또하냐고 묻자..
원래 올때마다 하는거라고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태동검사할 때.. 박동수가 잘 안잡힌다고..
의사가 두명이나 와서 봐써쬬..
진료를 받고 나왔을때.. 의사의 진단이 애기 심장박동수가 조금 낮은 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3일 뒤에 와서 다시 태동검사를 받자고 했었죠.
3일뒤 오전에 일찍 병원에 갔습니다.
태동검사를 다시 했을때는 정상이라고 괜찮다고 하면서..
애기 위치가 조금 삐뚤다고 태아자세교정하는 운동을 집에서 하라고 가르켜줬다고 합니다.
제친구 좋은거라면 다하는친구거든요..
애기한테 좋다고해서 그 좋아하는 커피도 안마시고
돼지고기도 안먹고..
그날부터 바로 운동을 했죠...
7월12일 병원에가서 내진도 받고 애기낳을꺼라고 모든 검사를 다 하고난뒤 집에가서 깨끗하게 씻고 옷도 갈아입고 오후 3시 쯤에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애기 위치가 잘 잡혔으니까.. 자연분만해도 괜찮은데..
태아 심박동수가 낮다고 해서 유도 분만을 하게되었습니다.
척추뼈에 유도 주사를 받고..(요즘엔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척추쪽에는 안놓는다고 하던데...) 팔에..포도당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무통주사는 비보험이어서 신청을 해야만 놓을수가 있습니다.
허나 병원에서는 “이주사는 무료입니다.
산모분 고통을 조금 덜어 주기 위해서놓는것이니 맞으시면됩니다.“
하며 신청하지도 않은 무통주사를 주었습니다.
밤12시 무렵 배가 쪼끔씩 아프다고 했습니다.
첫 진통이라서 좀 더 지켜보자고 해써쬬..
조금이따가.. 10분에..5초...5분에...10초...5분에..10초...3분에....30초...
이렇게 진통이오다가 멎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애기가 건강하게만 나와 다오 빌던 친구가..잠도 못 이루고
하루를 꼬빡..진통을 참고 있었죠..
간호사에게 진통이 자꾸자꾸 온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하늘이 노래요? 아직 안노래요..? 그러면 아직 멀었네..”
이렇게 말하는 거 이쬬..
다음날까지도 진통의 반복이 계속되다가..
5시부터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었죠...
그리고 7시 20분쯤..분만실로 들어갔습니다..
제발..제발..둘 다 무사하기만을 빌면서..
7시 40분에 예쁜 공주님 입니다.. 하고 애기를 안고 나왔습니다.
“산모랑 애기 둘 다 건강 합니다 ”
분명.. 이렇게 말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산모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하는 말이 산모 출혈이 심해서...
조금 이따가 나올꺼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말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10분을 기다려도 20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 애기 아빠를 부르더라구요...
남편분 들어와서 산모분의 배를 좀 주물러 달라고 하시면서..
애기아빠는 들어가서 미금아... 얼른 정신차리고 애기보러가자고..
사랑스런 손길로 따뜻하게 주물러줬습니다.
그러나...출혈은 잡히지가 않았고..
수혈을 한다는 소리도 하지 않고.. 수혈팩을 꽂아서 수혈을 시작했습니다.
혈액형 교차검사를 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이게 통영의료술의 현실입니다.)
수혈이 시작되자마자 친구를 쇼크에 빠져쬬..
몸을 퉁기는가 하면.. 눈동자가 돌아가고 헛소리도하면서..
그때부터..병원에서 허둥대기 시작했습니다.
지혈해야한다고 무턱대고 거즈만대고..
지혈은 되지도 않으면서..
애기 출산 후 3시간 이상이 흐르고 흘러서
“지금 상태로는 산모는 괜찮을 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큰 병원에 가시는 게 어떠할까요“...
병원측에서 이렇게 말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와서 봐도..
그 상황은 절대 괜찮은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산모는 정신도 못 차리고 출혈은 계속되고 있고..
급하게 앰뷸런스를 불러서 산모를 태웠습니다.
병원이 어떻게 된게, 의식없는 산모를 업고서 데리고 내려 갑니까..
앰뷸런스에 태웠을 때...산모가 느닷없이 구토를하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기관지관 같은 것을 꽂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랴부랴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갔을 때는 산모는 이미 혼수상태였고..
경상대..의사들 모두 친구 곁으로 달려들어 ..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과연 의사들 무엇을 하고 있었는건지..
4시 30분에 나와서 하는 말이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마지막 인사 나누십시오”
이게 병원측에서 할 말 입니까..
요즘세상에 21세기 첨단세상이라고 하면서..
애기놓다가 사람 죽는다는 소리 들어 보셨습니까..
이건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분만시작할때도.. 원래 아빠가 가치들어가서 엄마손도 잡아주고 하는걸로 알고 갔는데..
보호자분은 밖에서 기다리시라고..
분명히 보호자도 같이 아니 아빠만이라도 같이 들어갈수 있는걸로 아는데..
못들어 오게 했다는 것은 분명 병원측에서..
산모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다들 들어가는데 우리 애기 아빠만 못들어 가게 했을까요..
그리고 분만 하고 나서도 자기네들이 못할 것 같으면
빨리 손을 써서 큰병원에라도 보냈으면..
우리친구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는데..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보상을 받으려는게 아닙니다...
이처럼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의료를 행하는 사람의 의료행위를 막기 위함입니다.
다시 한번‘참사랑 여성의원’원장이 이 세상에서 의술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