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씨씨의 내규.....모르면 낭패임

송남열2005.07.14
조회265

정말로 정말로 공친지 10년 만에 답답해서 글을 올림니다.
혹 조인이나 양도로 알고 클릭하신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림니다.

요즘 경기사정도 어렵고 공은 치고싶고... 그래서 싼곳, 퍼블릭 등등 저렴하게
감을 잊지않을려구 노력하고 있는 골퍼입니다.
그래서, 용인씨씨를 알게 되었고 인터넷회원에 가입하게 되었구 한 세번정도 란딩을
했읍니다. 그리고 네번째 란딩인 지난 7월8일..
근데 제가 다음날 부킹금지 대상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궁금하여 하도 궁금하여
4일동안 전화기를 붙잡고 이직원 저직원과 통화하다가 오늘에서야 담당이라는
여사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여사원 왈" 저희 용인엔 10여가지의 내규가 있는데.. 복장위반,음담패설,나인홀

60타이상, 금연구역흡연, 매너불량, 음식물반입, 클럽하우스이용도등등....

그런데 그런데 다른건 다 이해할 수 있지만 클럽하우스이용도라니요???

클럽하우스 그늘집 포함해서 팀당4만원이 안되면 두달간 부킹정지랍니다.

그래서... 다른건 다들 알고있는 내용이라서 새로운 아주새로운 용인만의 내규

클럽하우스 4만원이상 이용하라는것을 회원들에게 라운딩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주지시켜준적 있느냐? 라고 질문했더니 그런건 하지않습니다.

용인의 내규는 용인하기나름입니다... 뭐 이런식의 대화를 하게 되었구...

이에 제가 이건 너무하지않느냐? 아무리 그린피가 싸다지만 용인도 남는장사(?)

를 하고있는데 아니... 그건그렇다치고

용인이 그린피가 저렴하니 우리용인에서 란딩을 하실려면 꼭~ 꼭~~! 그늘집

이용을 4만원이상 해주십시요.....라고 말을 해줬다면....

그거 꼴보기싫어서 부킹을 하지않던가.. 아님 더러워서라도 먹어주던가.. 이러지

않았겠습니까?

아무리 대한민국이 골프하기 어려운나라라고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구

?? 흥분하여 제가 "싸가지없는 행동들을 하냐?"라는 말을 했더니 그직원...

그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데......

골프를 좋아하는 여러분 제발 제발 이런이야기 널리 아주 널리 퍼뜨려주세요...

이건 우리모두가 시정시켜야 됩니다....

참고로 페어웨이가 좁아서 공이 이리저리 날리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그린피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란딩하는 우리들이 이런대접까지 받으면서 공을 거기가서

쳐야할까요??

제가옳은건지.. 아님 틀린건지 댓글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추신: 참고로 저희팀은 34,000원을 이용했습니다... 모자란건 6,000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