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거짓말인 아내

바보...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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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에 결혼한지 5개월되는 새내기 남편입니다.아니 지금은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전 작년에 저의 부인을 7월에 만나 연예를 하고 1월31일날 결혼을 했습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요 그러나 결혼하기 1주일 전부터 모든에 틀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신혼여행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예전 결혼하기 전에 아내 가방에서 예전 사귄남자 사진을 발견했습니다....아니죠 결혼하기2주전에 자기 남자친구 였다고 사진을 보여줬습니다....전 그사진을 보는 앞에서 찢어버렸습니다....정말 심하게 화를 내더군요....................................이해는 했습니다만......저한테 당당히 보여주는모습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후 신혼여행에서 똑같은 가방 똑같은 자리에서 그남자 사진이 또 나오더군요................정말 너무 너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실수라고 하는데 자기는 몰랐다고 하는데 똑같은 자리에서 사진이 또 나오는게 몰랐을까요? 다른것도 아닙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은 신혼여행에서 다른사람 사진을 가지고 왔다는건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만 무릎을 꿇고 빌더군요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고.......................................전 용서를 해주었습니다만 솔직한 마음은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결혼후 신혼여행이였는데............................

전 저의 부인이 교사인줄 알았습니다. 저희 부모님 친구들 친척들 모두에게 교사라고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알고 보니 4년제 대학도 아니고 전문대 졸업도 아니고 다니다가 말았다는군요. 저희 집에서는 충격이였습니다. 제가 전문대를 나와서 저희집에서 얼마나 이쁘게 보시고 잘하라고 하시곤 했었는데..

근데 전 모든걸 참고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것때문에 결혼하는게 아니였으니까요 그러나 그녀의 거짓말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에 청주교대 그다음에 청주대 그다음에 고려대 사회학과 이순으로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에서 알고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니.. 울음을 흘리면서 다른 거짓말을 하더군요 .....다 용서해주고 그러지말고 잘살라고 그렇게 저희집 누나 매형이 왔는데 울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나왔다고 하더군요 ...전 누구에 말도 믿지않고 그녀말만 믿었습니다. 왜냐면 전 남편이기 때문이였죠................................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말을 못믿냐고...저는 아무상관없다고 그런거 상관없다고. 진실을 나한테 말해줘야 내가 너를 보호해줄수 있지 않냐고 말했더니 절 나쁜사람으로 만들더군요......

결국 저희집에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행복하게 살라고 했습니다.만  솔직한 심정으로 저희 부모님에게 왜 끝까지 거짖말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다른사람이 아닌 친구도 아닌 부모님께 아무 꺼리낌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그러고 결혼3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자기통장에 천만원이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내가 달라고 안할테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막 성질을 부리더군요.......................................쓴다는게 아니였는데 ....모든게 거짓이였기 때문에 그것도 거짓말처럼 느껴졌으니까요............................몇일후 저의 회사로 팩스를 보내주었습니다. 잔고 확인을 해준다고..................1천만원이 적혀있더군요 ...전 아..... 사실이네 하면서 너무 미안해 했습니다.................................그러나.........................................몇일후에 제가 집안에서 청소를 하던중에...................................침대옆서랍장에서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잔고0원에 1천만원을 붙였더군요.......................................그래서 1천만원이 팩스로 보내면 잔고로 남아 보일수있도록 팩스를 보냈거였습니다.........................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제가 회사에서 온후 말했습니다...도대체 왜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그랬더니 뺨을 때리더군요............누가 보여달라고 말도안했는데............................................

그리고 나서 사이는 계속 않좋아 졌습니다......................이번에 회사였습니다....선생님은 아니지만 sk그룹에 교육강사라고.... 그냥 그런줄알았습니다................2달정도 다닌후 제가 일때문에 전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같은 직상상사집에서 신세를 지는 것이 였기 때문에 당분간 나 혼자 내려가서 자리잡을때까지 3일정도 텀을주고 계속온하고 하였습니다만..............절대 안된다고 따라서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전 아내를 데리고 직장상사 집에서 신세를 같이졌습니다...............

이게 시초더군요  이전까지 한거짓말은 날 너무사랑해서 그런것인줄만 알았습니다...................

저희가 내려오면서 저희가살던 아파트에 부모님이 이사를 가시게되었습니다....저에일때문에 부모님을 개포동으로 이사를하신지 불과 1달남짓정도에 또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사시던 곳에 돈을 저희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때까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서로 조금 미루자고 했었습니다... 집을 얻기위해 이곳저곳 을 돌아다니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아내 회사도 옮기는 것이였습니다... 회사를 2틀을 다니고 나서 자기 쉬면 안되겠냐고  너무 멀고 그냥 여기서 학원강사하면 안되냐고..제가 물었죠 자격이 될수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미팅하면 바로 아무강사나 할수잇다고 하더군요 ................. 집을 계약했습니다....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때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전에 저희가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를 못가게 막았다고 큰누님께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관리비 도시가스비 전부 미납상태라고요..................

이것때문에 예전에도 다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그때마다 아내는 자기말을 못믿냐고 성질내면서 전 아내랑 저희집 사이가 별로라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너무 힘든상태였습니다......그래도 아내이기 때문에 전미친짓을 했습니다....저희 부모님 이사하시는날 큰누님도 같은 동네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가 다 끝나고 다깉이 술을 마시다가....제가 아내좀 좋아해주면 안되겠냐고...했습니다......않좋아하는거아니라고.......에전일이 너무 속상했다고 눈물까지 흘리면서 한말이 모두 거짓말이라는게 너무 속상해서 지금 그러는거라고 다 풀어졋다고 했습니다만 전 술이 취해서 큰누님 첫이삿날 작은방문을 주먹으로 부셨습니다........................................................나하나 죽일놈 되면 아내를 더이해하고 사랑해줄까봐서.........예상대로 전 죽일놈이 되었고 아내와 시누이들 사이에 조금씩 터울이 없어져 갔었습니다.....이 이후에 일이 시작이였죠.........................................저희 누나한테 가서 저에 대한 모든말을 했답니다....이제와서 다 알고보니 다...거짓말...제가 월급도 안주고 카드만쓰고 미치겠다고......

전 월급타면 월급카드를 아내에게 직접주었습니다....카드요? 제가 확인해보니 출장가서 쓴거보다 아내를 쓴것이 다반사더군요...........

관리비 말을 게속하겠습니다.....끝까지 직장상사 와이프가 같이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안낸것 같냐고.. 울면서 일처리가 조금 잘못 되어서 은행과 자기가 약간에 오차로인해 인출이 되었으나 관리소로 안갔다고 하더군요 그 은행 직원을 퇴사하게 했다고 돈30만원이 자기 통장에 입금되었는데 못믿냐고 울면서...................다믿었지요 전 집에다 전화를해서 확실히 알아보지도 않고 왜 아내만 몰아세우냐고 막 소리를 질럿습니다.........관리사무소에서 아버님 무시당하시고 큰누님 무시당하시고 알면서 전 끝까지 아내말을 믿었습니다..울면서 한말이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제가 일단 관리비를 입금하고 저희 이사짐이 그다음날 오기로했습니다..................

갑자기 아내가그러더군요 너랑 안살아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직장상사 와이프 있는 앞에서.....그러더니 친정으로 올라간다고 올라갔습니다....................이제 이유를 알았습니다.......직원을 퇴사시키고 은행에서 자기한테 입금을 다시해주고 모든게 거짓말이였습니다....................정말 믿었는데 정말 믿었는데..어이가 없었습니다............................들통이 거의 나자 친정으로 올라가더군요....... 그러고나서 새벽에 다시 돌아왔습니다.............그때는 저희본가에서 난리가 난상태였습니다....  큰누님께서 조용히 전화를 하셨습니다................괜찮다...그럴수도 있지 이제부터 거짓말 못하게 하면 되지............................일단 내일 이삿짐받고 짐들이고 못밖을곳 있으면 이삿짐에서 다해주니깐 잘하라고......................... 그때 아내가 전화를 뺐었습니다.......나 이사람이랑 이혼할꺼에요 안살아요 이삿짐 다시 친정으로 보내주세요.................................허허허허허허허허허

큰누님 정말 쓰러지기 일부직전이였습니다...............................이말을 다음날 이삿짐 받기로하고 이사하는집 앞에서 했으니까요,,,,,,,,,,,,,,,,,,저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어떻게..........저렇게......... 전 정말 짐을 올려보냈습니다.........질렸습니다.........아내한테........거짓말한터 다참아주고 나 덮어주고 보살펴주고 이런일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었습니다....제얼굴에 침뱉기였기 때문이죠.....

!!!!!!!!!!!!!!!!!!!11제일 중요한 말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이일이 몇일전 저희는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혼인신고 하자고 막 졸라서요...미안도 하고 해서 주소 이전을 하면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혼인신고한날 저는 직장상사집에서 보내기가 아쉬워 모텔을 갔습니다.....술을 먹고요...................................

자고있는 절 또 때리면서 깨우더군요........................나 예전 그남자 아직사랑하고 그남자가 나 기다리고 그사람 떨어질수없고 오늘혼인신고했으니깐 이혼하면 된다고............보내달라고...............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혼인신고 작정이나 한사람처렁 신고 하자마자 자는 날 때리면서 깨우고 그런말을 하더군요............이게 한번이였으면 넘어갈수 있었습니다.....그러나 한두번이 아니였어요..연락하는건 알고 있었습니다......핸드폰을 보니 아내가 그남자한테 메제지를 보낸걸 알수있었습니다......그리고 그남자 지역에서 오는 전화는 제가 있을때는 한번도 받지 않더군요...............이런일이있었는데 참고 살았는데 혼인신고 한날 똑같은 그말은 하는 아내를 정말 용서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삿짐을 친정으로 보내라고 한 저녁 너무 화가난 누나들과매형이 찾아왔습니다....................................... 전 일을 하고 와서 만났습니다........................그때 아내가 저한테 한마디 하더군요 미안해 거짓말이야.... 허허허허허허허허 정말 믿고 본가와 등까지 지고 살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거짓이였다니..........................................................................................

 

전 정말생각했습니다........더이상 이러면 내가 미칠것 같았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예전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고 보내달라고 ......................툭하면 헤어지자고.......

보내주기로 정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각자에 집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직장상사 와이프 형수라고 불렸죠 ...

그 형수가.... 아무말도 안했었는데 해줄말이 있다고............................ 우리 아내가 말을 한걸 다해주시더군요...힘들어 하지말고 잘들으라고.......................예전부터 형수한테 아내가 위자료는 어떻게 하면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았다고 하더군요 결혼한지 1달정도에서 부터...................................

그리고 에전 그남자 말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둘이 사랑많이 정말 많이했었다고.............제가 하는일이 출장을 많이 다니는 일이여서 집을 3일정도 비우는 날도 있습니다. 저 출장갔을때 우리 아내가 그남자 한테 전화를 걸어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그남자가 힘들면 와라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이말이 무슨뜻일까요? 전 처음에 믿지않았으나 아내한테 확인해보니 그말 했다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하면서..............이해가 되질않아요.........

그리고 형수한테 저희집을 매일 같이 했다더군요

콩가루 집안이다....................자기 돈벌어 오란다................맨날 시어머니가 돈달라 뭐사달라 한다.... 정말 어이없가 없더 군요..............................저희어머님 우리 예전 모든거 잊고 내가 딸처럼 생각하니까 정말 행복하게 살아보자......그러시는 분인데................................

콩가루 집안이랍니다. 저희집이........................................................... 이건 빙산에 일각이었더군요..........................................

여기가서 이말하고 저기가서 저말하고................알고보니 결혼하면서부터 이혼을 준비한거 같더군요...   저와 직장상사 가운데서 이간질을 시키고 있던것이였습니다......

좋은거는 다 아내가 했다고 하고 나쁜건 형수가 했다고 하고.........몇일전에 물어보니 형수 정말 화많이 났습니다......아내는 저한테 전화를 해서 그랬거든요 형수는 밥차려주면 밥먹고 휙 방으로 들어간다 난 청소 빨래 설겆이 온갖 집안일만한다..........................이런 알고 보니 이건  다 형수가 한거고 아내는 밥먹고 휙 들어가서 컴퓨터 하고 샤워하면서 자기속옷도 안빨고 수건 가져와 달라 별라별거 다시키고 형수 정말 참고...내 아내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었는데.......다 자기가 그런것 처럼 그렇게 말한걸 믿은 내가 또 바보지요....그나마 그런말을 형수와 제가 만나서 해서 풀수있었습니다... 저희집이나 친정에는 그직장상사가 매일 온다 애들이 똥싸고 오줌싸고 그냥간다..........미치겠다고..............................알고보니......제길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습니다.....애기다 놀다가 재떨이 쏟은게 전부였다고..........전 아내말만 믿고 ........................................아 무지 전 바보입니다.

이런말들을 하고 조금 형수와 오해산걸 풀수있었습니다..직장상사 회사일안할때는 전 그냥 형이라고 부릅니다. .형이 그랬다고 하더군요.....형수한테 내동생같은 놈이다.........도움이 될수 있는건 말해줘라.하고.... 전 이런 형마음도 모르고 제가 당한모든걸 저혼자 떠안고 살았습니다........................................................

        

장모님이 부르셔서 처가로 갔었습니다.

정말 헤어질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네 예전 남자와 아직사랑하고 그남자가 기다리고 서로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한말씀하시더군요 자네 이름으로 되있는 재산이 없으니...... (아파트가 아직 누나이름이였습니다....2년후에 명의를 변경해야한다고 세금때문에 아차 이말도 형수한테 했다더군요 누나이름으로 아파트가 되있는데 이혼하면 위자료 받을수 있냐고....안될꺼라고 했더니 사기당했다고 했다더군요....)

부모님이나 누님들한테 잘상의하고 집이라도 얻어주라고..................전 정말 다른사람 사랑해서 간다고 하는데 집까지 얻어주라니.....하지만.........전 얻어주려 했습니다.

그러니 장모님이 그러시더군요 내 아내가 자리가 잡힐때까지 월세로 하나 얻어서 2~3년이고 월세값을 내라고 그럼 이혼해주겠다고...................................허허허

전 가진게 없습니다.......            알고있네 그러니깐 여기서 한말은 아무한테도 하지말고 집해결하는데로 다시 오게 그러시더군요 그래야 이혼해주겠다..

아니 이혼은 아내가 먼저 하자고 하고.............모든게 거짓이고.......................그래야 이혼을 해주겠다니................아내와 저는 서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로하고 이혼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아내도 다른말을 하더군요 난 엄마가 이혼하라고 하면 한다...............엄마와 상의해라.......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지금 다시 다리를 못쓰실정도로 누워게시고 어머니도 마찬가지신데..........저렇게 말을 할수가 있다는 자체가..........................

 

전 지금 이혼은 제가 하자는 걸로 되버렸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있다고 혼인신고한 날 까지그런 사람한테 보내주겠다는데.....제가 이혼하자는 겁니까?/// 위자료라니요...

정말 사랑해서 버티고 버티다 보내주기로 했는데........................................

저희집 풍지박산 났습니다...저하나 때문에...............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다른사람한테 말하는 아내....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걸까요....................

사랑한게 죄인가요? 사랑해서 모든걸 덮어줄려고 한 내가 바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