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현재진행형 ing...(4)

난 진행한다!!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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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로 당분간은 부모님을 허락을 받고 뭔가를 해야했고 그랬습니다.

  정말로 속터져 죽을것같았습니다. 제가 정말 화를내고 해줄말이 없으니 답답하고....미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약간은 그런게 풀어졌습니다 물론 사업은 꿈도 꾸지못하고 저도 아예 접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 7월 제대하는날이 얼마남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한 2주정도 남았을때 였던거 같았습니다!  그때 나보다 몇달더 일찍 산업체를 마친 친구를 동네까지 불러서 술을 조금 마셨습니다!!

 끝나는 날도 얼마 않남았고 아!! 그렇다 밤 늦게까지 흥청망청 논건 절대절대 아닙니다.

  집에가려고 술집밖에 나갔는데 그 친구가 집에 경기도 수지쪽이라서 버스도 없고 택시비도 없고해서 우리집에서 데려가 자기로 했습니다...여기서 부터는 100% 제 잘못된 행동입니다...

  근데 네가 정말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데 집에 갔는데 우리 미나라는 성질 드러운게가 친구놈을 가마 놔둘리 없지요 진짜 미칠정도로 짖더군요 그래서 제생각에 일단 밖으로 나갔습니다....어떡해 해야할지 생각좀 할겸.. 순간(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그렇게 술도 많이 먹지 않았고 정신도 멀쩡한데

 물론 친구네 집까지는 무리고 택시나 승용차나 15분정도만 나가면 막차탈정도 시간이 되니 한번

 맞아죽을 짖을 저질렀습니다!! 술김에 형차를 끌고 나간것이지요...정말 제가 미쳤습니다!!

  최근까지 운전을 했기때문에 음주만 걸리지않으면 괜찮은 거란 생각을 한거지요..

  근데 그런생각을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가다가 내 실수로 차 사고를 낸거지요... 그게 단순한 사고였다면 제가 이글을 왜쓰겠습니까? 글로 쓰기 는 힘드나 얘기를 하자면 제가 한눈을 판사이 차도에 있는 벽을 박고 그 충격으로 튕겨나가 주차되있던차를 박았습니다..그것도 5대가 연달아 또 하나는 그러고 친구랑 저랑 한동안 기절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신을 좀드니 내눈앞에 보이는건 찌그러진 우리형 그앞에 꿈틀꿈틀 움직이던 불꽃이었습니다. 전 정말 잘못본줄알았습니다. 일단 밖으로 빠져나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옆에 있던 친구도 쫌 정신을 차린듯 밖으로 나올려고 했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다행이 창문을 활짝열어논 상태라.. 내가 먼저 밖으로 나오고 친구를 운전석으로 끌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몸이라도 건지는 날거라는 아니... 오히려 본능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걸어나왔는데 눈에 보이는건 우리형차가 불에 심하게 타고있는것이었습니다 아니 우리차만 그러면 솔직히 상관없는데 마지막으로 부딪힌차랑 불이 옮겨서 그차도 타고있었습니다. 일단은 친구랑 저랑 그래도 침착하게 난 119 친구는 114를 눌렀습니다...일단은 먼저 114경찰이 왔습니다.

 전 경찰같은거 필요도 없었습니다 빨리 119가와서 이불을 잡아 주었으면했는디...하여간 엄청 늦게 왔습니다 결국 우리형차는 다타버렸습니다.  또 앞으로 어떡해될지 막막했습니다. 일단 목숨은 건졌는데 그때 심정은 친구보내고 불타는차 들어가서 확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러고 나는 경찰에 이끌려 파출소로가서 심문??을 받았습니다 아니 파출소에 거의 처음 같습니다. 그때 파출소에대한 두려움보다 부모님을 어떠게 보나 정말 그게 두려웠습니다. 저 정말 부모님고생만 시켰는데 이런 나벼락같은 대형사고를 치니 죽고만 싶었습니다...그때 생각은 누가 와서 저를 죽여줬으면 싶었습니다 내가 살아서 뭐하나. 경찰이와서 내 운전면허증을 갖고 신분조회를하고 부모님오시고 형도오구 정말 그심정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가족들 얼굴도 못보구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죄인이 었습니다

  아버지는 한숨만 쉬고 어머니는 흥분하시고 친구는 근데 그놈은 파출소에서 왜 흥분을 했는지 이해가가징낳았습니다. 자기도 미안해서 그런거 같았습니다  더욱도 미안한건 그차가 가족보험인데 제가 나이가 않되서 보험처리도 않되고 파출소에서 음주측정을 했는데 기준미달이라 구속을 면했습니다!

 그날밤은 정말로 제가 아니었습니다. 이얘기를 하면 가족들한테 무릎이라도 꿇어서 사죄를 해야합니다 . 그래도 제가 산업체라 돈도 없고 집에서 대출을 끌어다서서 사고난사람들이랑 합의를 보셨는데 그래도 아들인지라 구속은 면하게끔 하기위서 입니다. 정말 면목없습니다 . 합의않해주는 욕한번하겠습니다  "미친 개새끼들 씨발 넘들 니 애미가 팔아먹어라!! 속이 좀 낫네요 합의를 않해줘서 그사람들한테 그것도 22살 짜리한테 사죄한걸 생각하면 내가 죽고 싶습니다!!!

 후로 난 거의 밖에 내논자식을 되버렸고 아버지는 저랑 말도않하십니다!!! 실망을 했다는 것이지요

어렸을때는 말도 잘듣고 조용하고 착실하던 아들이 이렇게 변하니 실망한거지요!!

 100%제 실수고 제 잘못입니다... 제가 이얘기를 쓰는 이유는 이 글을 쓰면 얼마나 많은 네이트온 사람들이 보구 언떤 답글을 해주실지 궁금해서 이고 또하나는 말하지 못한것을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남아 얘기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네이트온  이렇게 길게 글을쓴사람은 또 있을라나 모르겟습니다!!??

  저번주에 산업체가 끝나고 면접몇군대를 봤지만 몇군데 일했지만 아닌것같이 지금은 하나로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일단저는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놀시간도 없이 이렇게 돈을 벌고있습니다.

 영화의 꿈은 거의 접은거나 다름없고 이젠 저에겐 여유가 없어진건 같습니다. 제대하고 여행갈생각인데 그거도 힘들거같고 어차리 사고나서 날아간돈 돈 제가 다 갚아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제가 갚는게 당연하죠 돈 많이 벌어야 할것같습니다.. 근데 걱정인게 왜 이렇게 마음이 갈팡질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뭘해야할지 솔직히 요새 고민입니다.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힘들어도 니가 하고싶은걸해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다..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생각이 없어진거같습니다 앞으로 뭐할지 어떡해 될지 얘전에는 앞일에 자신감이 있었지만 많은 사건이 있는후 자신감이 없어진거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네이트톡매니아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  앞글을 못읽어보신분은 1,2,3 대충읽어보신면 무슨내용이신지 알거같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지만 많은  의견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