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0입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게 2000년 8월 이니까 만으로 꼬박 5년이 되가네요. 저희 회사는 무늬만 법인체입니다. 아마 세금 문제로 그리 한듯 싶은게 직원이 고작 사장, 과장, 나 이렇게가 전부거든요. 뭐 그걸 굳이 가타부타 밝히는건 제 퇴직금 문제 때문입니다. 저는 이 회사 입사할때부터 특별히 경력이 없습니다. 이력서에 올릴 만한게 아예 없어요 ㅡㅡ 제가 단순 백수였기 때문이 아니라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입사두 지인을 통해 어찌저찌 하게 된거구요, 그런데 문제는 입사 당시 사장과 면담 중에 퇴직금 얘기가 나왔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을 못한다는 겁니다. 워낙 사회 경험두 없구 성격이 똑부러지지를 못해서 이런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문제는 올 해 2월에 나 입사적부터 함께 근무하던 과장이 퇴사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새로 직원이 들어오고 몇 일 지나지 않아 저희 세금 관리를 해주는 회계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과장님 퇴직금 처리는 어떻게 할거냐구...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그 녀석( 사장의 처남 입니다 ) 일도 못하고 그랬는데 주지 말아버릴까?" 그러더니 퇴직금 없다라고 얘길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이러저러하다 얘기 해 놓구선 전화 끊구 사장에게 대놓구 물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퇴직금이 없어요?" 그랬더니 "어~ 없어" 그렇더라구요. 내가 황당해하는 모션으로 "왜 없어요?" 그랬더니 사장 "**(나를 지칭)가 하는거 봐서.. 잘하면 주구" ㅡㅡ 이게 뭡니까? 정말 퐝~당 하더군요. 지금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두 입사 당시 대화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제 사정을 말했더니 어느 분은 "법인체니 당연히 퇴직금이 있다, 사장에게 얘기를 다시 해봐라" 그러시던데, 제 입장에선 참 난감합니다. 사장이 대놓고 그렇게 얘길 하는데 뭐라고 우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구 5년간 정말 많은 모욕(전 과장으로 부터..)을 참아가며 다닌 회산데 빈손으로 나오기도 억울한 노릇이구요... 그렇다구 하루 이틀 얼굴 본 사이도 아닌데 노동부에 신고니 어쩌니 그렇게까지해서 쫑치고 싶지는 않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얘길 해야 사장과 원만하게 낯 붉히지 않으면서 퇴직금을 받아낼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 이건 별도의 얘긴데요, 그냥 얄미워서 씹는 차원으로 올립니다. 전 과장이 퇴사하고 얼마 안되서 통장 거래 내역을 보니 천만원을 송금해줬더군요.. 물론 염탐한건 아니고 업무상 입금 관리때문에 알게 된건데.. 참 기가막히더군요.. 물론 처남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 않을꺼다 예상은 했었는데 그렇게 한 의도가 아마도 나를 의식해서는 아니었을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울 사장 스타일이 얌체 스타일이거든요, 자기는 펑펑~ 직원들에겐 조금 인색..
퇴직금 문제로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지금 30입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게 2000년 8월 이니까 만으로 꼬박 5년이 되가네요.
저희 회사는 무늬만 법인체입니다. 아마 세금 문제로 그리 한듯 싶은게 직원이 고작 사장, 과장, 나
이렇게가 전부거든요. 뭐 그걸 굳이 가타부타 밝히는건 제 퇴직금 문제 때문입니다.
저는 이 회사 입사할때부터 특별히 경력이 없습니다. 이력서에 올릴 만한게 아예 없어요 ㅡㅡ
제가 단순 백수였기 때문이 아니라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입사두 지인을 통해 어찌저찌 하게 된거구요, 그런데 문제는 입사 당시 사장과 면담 중에
퇴직금 얘기가 나왔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을 못한다는 겁니다.
워낙 사회 경험두 없구 성격이 똑부러지지를 못해서 이런 결과를 초래했는데요,...
문제는 올 해 2월에 나 입사적부터 함께 근무하던 과장이 퇴사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새로 직원이 들어오고 몇 일 지나지 않아 저희 세금 관리를 해주는 회계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과장님 퇴직금 처리는 어떻게 할거냐구...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그 녀석( 사장의 처남 입니다 ) 일도 못하고 그랬는데 주지 말아버릴까?"
그러더니 퇴직금 없다라고 얘길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이러저러하다 얘기 해 놓구선 전화 끊구 사장에게 대놓구 물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퇴직금이 없어요?" 그랬더니 "어~ 없어" 그렇더라구요.
내가 황당해하는 모션으로 "왜 없어요?" 그랬더니 사장 "**(나를 지칭)가 하는거 봐서.. 잘하면 주구"
ㅡㅡ
이게 뭡니까?
정말 퐝~당 하더군요. 지금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두 입사 당시 대화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제 사정을 말했더니 어느 분은 "법인체니 당연히 퇴직금이 있다, 사장에게 얘기를 다시 해봐라"
그러시던데, 제 입장에선 참 난감합니다. 사장이 대놓고 그렇게 얘길 하는데 뭐라고 우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구 5년간 정말 많은 모욕(전 과장으로 부터..)을 참아가며 다닌 회산데 빈손으로
나오기도 억울한 노릇이구요...
그렇다구 하루 이틀 얼굴 본 사이도 아닌데 노동부에 신고니 어쩌니 그렇게까지해서 쫑치고 싶지는
않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얘길 해야 사장과 원만하게 낯 붉히지 않으면서
퇴직금을 받아낼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 이건 별도의 얘긴데요, 그냥 얄미워서 씹는 차원으로 올립니다.
전 과장이 퇴사하고 얼마 안되서 통장 거래 내역을 보니 천만원을 송금해줬더군요..
물론 염탐한건 아니고 업무상 입금 관리때문에 알게 된건데.. 참 기가막히더군요..
물론 처남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 않을꺼다 예상은 했었는데 그렇게 한 의도가 아마도
나를 의식해서는 아니었을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울 사장 스타일이 얌체 스타일이거든요, 자기는 펑펑~ 직원들에겐 조금 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