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요 ㅡㅡ

이하얀2005.07.15
조회3,150

결혼 두달남은 예비 신부입니다

그이와 저는 몇년을 사귀어온 사이입니다

그래서 집안문제 잘은 모르지만 화목하고 좋습니다

문제는 넘 착하고 시집에 잘하는 형님때문입니다

신랑될 사람과 식장을 알아본후 계약은 담날하기로하고 각자집에

이래저래 비용하며 말씀을 드렸더니 둘이 알아서 계약하라 하십니다

 

담날 형님될분이 전화가 옵니다

식장말고 시청같은데는 알아봣냐고 ㅡㅡ  그외 싼데 등등 (허걱 이게 왠말이야) 저는 안알아봣다고 그랫지요 (식비 물론 반반부담입니다)

알아볼  생각두 물론 안했구요.  당연히 식장에서 한다고 생각햇지요 저희 신랑될 사람도 말입니다

전활 끊고 얼마나 울었던지 한번하는 결혼식 호텔서는 못하더라도 다른사람들이 하는

식장에서는 하고싶거든요 ㅜ,.ㅜ 시청이라고 말을  꺼내는자체가 그냥 너무 서러웠어요

 

그리도 몇일후 형님될분 또 전화옵니다

패물하며 한복 크게 할꺼냐고 물어보십니다 "자기왈~" 좋은거 해보니 다 필요없더라 하십니다

그러니 한복 싼거30만짜리도 이쁘다 하시네요  그러고선 시어머니 될분한테 제가 패물하며 한복싼거 한다고 했다고 그리말했다  합니다 ㅡㅡ

 

저희 엄만 세상천지에  시어머니도 사돈측에  말과 행동하나하나에

조심하는데 형님 될사람이 사돈측(저한테)에 전화해서 시청도 알아보라느니 한복을 싼거하라느니

 그러신다고  앞으로 어떻게 결혼해서 살꺼냐고 ..딸하나 시청에서 결혼식이 왠말이냐구...이래저래 이야기 들으시구는 화가나서 결혼 하지말라고 하십니다..ㅡㅡ

남친두  돈 보태줄거 아니면서 왜 그렇게 간섭이 심하냐고 난리입니다

식장 결국 말이 많아서 계약도 못하고 미루구만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일 시어머니는 전혀 모릅니다

엄니 시어머닌께 전화해서 이야기좀 해야겟다는거  말린다고 땀 무진장 뺏어요 ㅡㅡ

별일 아닐수도 있겟지만 지금 일이 생각보다 큽니다 ㅜ,.ㅜ

보통 동서 될사람 결혼식하는데 형님될분이 페물하며, 식장 ,그외 한복등등  관여를 많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