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재~~(이런 "여" 자! "여" 자가봐도 "재" 수없다.

아자아자!!2005.07.15
조회286

여여재~~(이런 "여" 자!  "여" 자가봐도 "재" 수없다.  이런여자 여자도 봐도 재수없지 않나요?

      저에게는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에게는 가장~ 젤루~ 좋아하고, 아끼는 동상이 있습니다.

      물론 남자입니다. 근데 그 동상의 여친이 이 "여여재" 의 주공이죠.. 이 남자동생과 그 여친은

      사귄지 8년정도 됐다~ 그러더라구여.. 그러니깐 말하자면 제 남친도 그 여자를 8년정도 봤다..

      이말이죠~ 그러니 서로 아주 친한~ 사이겠죠.. 저랑 남친은 만난지 1년정도 됐구요..

      어야튼 그랬는디~ 어느날 제 남친을 따라 그 동상들을 만나러 가는길이었답니다.

      그자리에 가보니 그 남자동상과 그의 일행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고, 그 자리에 저희도 참석하여

      같이 술을 마셨답니다. 그때까진 즐거웠죠..ㅎ( 그때까지 그 여자가 오지 않았음..)

      그러고는 3차로 다들 술이 알딸딸되서리 마지막 한잔하러 갔답니다. 근데 그때사 그 여자가

      오더군요... 뭐~ 자기는 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왔다면서~ 오자마자 오도망정을 떨며 술에 취해

      제 다리에 기대 누워있는 제 남친을 막 깨우더니~ 남친의 볼을 꼬집고, 비비고, 만지고~ 몸도

      가누지 못하고 누워있는 제 남친의 꿍뎅이를 툭툭 치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하더군

     요..  (제 남친이 조금 멀리 있어 그동안 그 동상들을 아주 오랜만에 만난거였음.)

     근데 그여자의 남친은 아무렇지 않게 가만 있더구요.. 그게 아마 내가모르는 그동안의 자기들만의

     생활이었겠죠.. 그래서 가만있었겠죠.. 아니면 그여자가 미친거거나요..ㅎ

여여재~~(이런 "여" 자!  "여" 자가봐도 "재" 수없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여자와 난 그날 본게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그런고는 너무 기분나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그년만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나고자고 하더니... 제가 술에 취한 제 남친을 막 일으켜세우려고하는데~ 글쎄 그년이 제 남친에

      게 괜찮냐고 묻더니 제 남친의 어깨를 자기 어깨에 기대어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남

      자동생은 제 남친의 가방을 주섬주섬 챙기고 있더라구요.. 그광경~~~ 안본사람은 모름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재수가 없는지... 그러고는 전 그냥 그년의 어깨를 툭치며 나와버렸습니다.

      술에 취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 남친도 너무 그땐 재수가 없었고... 그년은 더더욱 말할것도 없었죠.

      그러곤 저 혼자 나와 생각했습니다. 전 1년동안 사귀면서 그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했습니

      다. 그런데 그 년이 그렇게 하는걸 보곤 8년이란 시간이 참 길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무리 긴 시간을 같이 했다 하더라도 지금은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그러는걸 보곤 저 년은 분

      명 날 싫어하거나, 미친것이다... 라고 생각했죠... 그러곤 뒷날 남친에게 그렇게 저렇게 됐다고 말

      했습니다. 제 남친은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어쨌든 그렇게 됐다면 미안하다고..

      이젠 절대 그런일 없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제 남친에 대해 화가 난건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안난다는거... 그것말곤 없습니다.. 근데 그 년의 행동이 너무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울수도 없는거고.... 지금도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재수가 없습니다..

      이런 여자는... 정말 여자가 봐도 재수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