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동안 시간을 달라는 그...

미소천사2005.07.15
조회926

저도 매일 눈팅하다가 이제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와 저는 동갑 만난지 이제 겨우 오늘이 딱 140일 째입니다..

시간이 안맞어 매일매일은 못봤지만 자주 만났습니다...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했고...그래서 제맘 다주어 사랑했습니다...

근데 이사람 원래 성격이 사랑해란 표현못하고 좋다라는 표현 잘못합니다...그치만 저를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맘 다 주었던 모양입니다...

140일 사귀면서 한 두번 정도 헤어질뻔했지만,,둘다 아직 서로 그럴마음이 없어서 다시 만났습니다...

두번중에 한번은 그애가,,,저보고 너무 힘들다고 그만 만나자더군요....

알았다라고 씩씩하게 대답은 했지만,,,, 정말 많이 사랑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의 호소 메일 비슷한걸로 두통 보냈더니..다시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물론 전 너무 좋았구요...그렇게 잘 지내다가.......

요새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가끔 남친한테... 힘들다고 짜증 많이내고 삐졌었거든요....

그리구 어제는 전화기 꺼놓고 아는언니랑 술마시고 그래서 연락 안대고....

어제 사건으로 남친이 별루 안좋아 하는거 같기는 한데 별루 티는 안내더라고요.,...

아침에 통화할때도 그냥 무리 없이 지나갔는데 느닷없이..... 문자로 이렇게 오내요

아무것도 묻지말고 나 8월말까지만 잠수탈께...

그래서제가 바로 그래~ 라고 문자 보냈어요

그리고 통화했는데....눈물이 앞을가려서 제가 말을 제대로 못했거든요...그니깐 울지말라고 너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고,,,자기가 지금 너무 힘들다고..이따 회사 끝나고 통화하면서 다 말해준다고 해야하는데....

이사람 이거 두번째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친구들은 저를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리 쉽게 말할수 없다면서...차라리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은 제맘 정리 하나도 못헀는데.....

악플말고 ,,,정말 조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