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 한마디가....용서가안된다...

우울하다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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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는 짦은 연예로 결혼을 했어여...

딱 까놓고 말해서 남편이 매달렸고..저는 그냥 애정도 없이..누군가에게 안주하려는 맘에..

결혼이란걸 택한 바부같은 사람이지여...

하지만...남편 제말 이라면 잘듣고...절 많이 좋아하니...전 그것만으로 만족햇습니다.

근데 얼마전 남편과 말다툼 끝에남편이 그러더군여..." 너 그렇게 너멋대로 할려면 헤어져!!

혼인신고도 일부러 너늦게하는거지??잘됐네..이혼할필요도 없이 헤어져!!! 어러더군여...

그전날엔 더심한 말을 하더니...물론...제가 미안해하는 사람에게 계속 땍땍 거렸져...

하지만..그남자 ..그렇게 말할줄 몰랐습니다...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이...웃고..나에게 애교부립니다.

근데....전 어쩌져...남편의 그 말한마디에..절대 믿음이 안가여...같이 살아갈...

화헤?한것도 집안모임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가 먼제 전화해서 불러냈거든여..첨엔 "이마당에 내가

왜?참석해야하는데?(황당) 이러더니..와서는 웃고떠들고,...우리집 가족과 잘 어울리더만요...

저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었죠..하지만..엄마땜에...ㅜㅠ 집안 사람들한테..결혼하고..헤어졌단..말들을까바..휴~~걸리네여...근데....저...다른말은 몰라도 남편이 저한테 승질내면서 헤어지자고 한말~

너무 잊혀지지가 않아여...사랑하진않았지만...사람이 싫어졌습니다...  인간적으로....싫어여..

저 벌받나바여...결혼이란거 무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