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갔다온 남친..

정말 깝깝하네요..2005.07.15
조회150

 미아리 갔다온  남친..

저하고 거의 비슷한 경우네요..

결혼전에도 몇번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메달리는 통에 어찌 어찌 결혼을 했거든요..

근데 결혼후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한달에 몇일빼고는 냉전중이구요

싸울때마다 헤어지잔 말 나오구요..

첨엔 애도 없었는데 그 인정이란게 쉽사리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애기 생기고 애기 낳고 그럭저럭 4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했는데요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지금은 여러가지로 정리하기 힘들겠지만 나중의 내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만 끝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더더군다나 같이 살면서 그런짓을 했다는건 용납해서도 안되구요

결혼해서도 힘들겁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내 평생이 걸린겁니다

지나고 후회한들 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