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 거의 반년만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회사 행사로 알게되어 일주일동안 연락만하다 지내오면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회사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이 금방 나게 되었습니다. 남친의 아버지도 다니시기 때문에.. (어머니도 뵈써요..) (다행이도 두분다 저를 조아해 주셔서 그나마 힘이 납니다.) 그래서 행동도 조심스러워 지고.. 사귄지 얼마 안되어 남친의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글쎄..5년동안사귄 여자가 있었더라구요.헤어진지는 작년 10월... 헤어진지는 얼마 안됐죠? (근데 남친은 다 정리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죠.. 초등학교동창이고 지금은 칭구로 지낸다고 .. 계도 한다면서.. 그전부터 계모임이고 그녀가 계모임의 회장이라고 하더군요. 넘시렀습니다. 전 사귀다 헤어지면 칭구가 될수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넘 거슬렸습니다. 밤에 늦게 까지 술먹는 날이였는데 그녀가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그 새벽에 문자까지.. 남친이 나가서 전화를 받더군요. 눈치를 챘죠.. (남친 말로는 미안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그리고 절 만난다고 말하려 했다고 합니다.) 전너무 화가나서 집에 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눈치를 채고는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싸웠죠.. 담주가 백일인데.. 여태껏 3개월을 만나오면서 그녀때문에 싸웠습니다. 오로지.. 그녀의 전화, 문자, 행동 때문에.. 그리고 남친의 핸드폰을 보다보니 뒷자리같은 여자가 있길래 보니 5년동안 사귄 그여자 번호 였습니다. 외우기도 쉽더군요. 외우고 싶지 않았는데 외워지더군요.(5***) 그래서 당장 번호 바꾸라고.. 그렇게 제가 눌러댔던 번호가 5년동안 만나던 그여자와 번호가 같다니.. 정말 전화기를 무수고 싶었죠. (지금은 바꿨어요.) 그녀때문에 잠도 못자고 밤새 싸우고.. 그러다 합의를 봤어요. 3번까지만 참아주겠노라고.. 더이상은 나도 못봐준다고.. 남친도 말했대요. 전화하지 말라고..(계모임핑계로 전화하는 그녀..) 그런데도 그녀는 남친에게 전화를 하더군요.(저같음 존심상해서라도안하겠어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싸우는 날엔 항상 비가왔더래쬬.. (그녀는 기상일보를 보고 저나하나봅니다.) 그리고 남친의 생일때 같이 고향에도 내려갔었죠.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그런데 안나왔어여. (그녀왈..제가 무섭답니다. 말이 됩니까.. 저는 그녀가 더 무섭습니다.) 그녀가 없음 괜찮을줄 알았던 분위기가.. 남친과 친하지도 않은 넘과 싸웠드랬죠. 먼저 시비를 걸더군요. 그녀의 편을 들면서.. 내가 끼어든것처럼,, 말을 하더군요. (아마도 그녈 조아하고 있었나봐요.) 그덕에 제손에 피가 났더랬죠.. 주먹으로 벽을 쳐서.. (화가 나니,.. 벽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머이런게 다 있나 싶고..그날 정말 남친하고 헤어질 위기 까지.. 엄청 싸웠죠.. 남친은 미안하다고.. 나는 더 이상 이런식은 싫다고.. 칭구로 지내지 말라고.. 남친은 그럴수 없다고 하고.. 그녀한테 더이상 아프게 하지 싫대요. 저는 이렇게 아픈데... 헤어지자고 하니 남친이 그럼 집에 도착할때까지 잘해준다는 거예요.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군요.. 좋은 추억 남겨준다고..(너무 어이 없었죠..) 그래서무슨 소용이냐고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너무 냉정하다고 하면서 한참을 보더니 눈물을 흘리더군요.. 거기서 맘이 약해진게 탈이죠.. (그녀한테도 그랬을 텐데...) 그녀의 싸이도 들어가봤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영원히 기다린다고 하질않나.. 다른여자를 만나도 기다린다고 하질 않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하질 않나.. 해바라기 사진에.. 문제는 저를 만나고 부터 그랬다는게 어이가 없었죠.. 아주 절 무시 하고 있더라구요. (만나고 있는거알고있으면서..) 그래서 저도 제 싸이에 그만하라고.. 역겹다고.. 정말 너무한다고..썼습니다. (그걸 전화해서 제 남친에게 다 말했답니다. 그녀는..) 제가 무섭다고... 전 그녀가 더 무서운데 말이죠~~ 어느날 남친이 그러더군요. 그애 욕써놨냐고,. 왜 그랬냐고,, 어찌나 제가 한일만 일러 받쳐떤지.. 그래서 저도 막 질러댔죠.. 내가 지금 니 앤인데..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그애가 잘못한건 안보이냐고 내가 지금 무시 받는고 안보이냐고.. 3번 봐준 이상 더 이상 용서 안한다고.. 절대 용서 못한다고.. 그애 말만 듣고 그러냐고.. 그제서야 미안하다고..차마 생각을 못했대요..( 사실 남친성격이 하나를 알면 그것만 알아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무릎까지 꿇었어요.( 그녀한테도 그랬겠쬬..워낙 잘하는 성격이니..) 그제서야 불더군요. 남친은 저 만나기 전엔 술먹음 가끔 서로 전화하고 그랬다네요. (여기서 둘은 칭구가 아니였던겁니다. 워낙 남친과 멀리 떨어져 있으니.. 서로 간절했겠죠) 그러다 저를 만났고.. 지금은 저밖에 안보인다고 하는데..(믿고 싶을 따름이죠..) 그러다 여친이생겼다고 하니까.. 너 모냐고 그랬다네요..(계속 그녀의 곁에 있을줄 알았나 봅니다.) 몇칠후 어느날 새벽.. 자고 있는데 또 문자가 오더군요. "**씨~ 자구있어?" 그럼 낼 출근 할 사람이 새벽에 자고 있지.. 놀겠어요..? 그래서 그땐 제가 전화를 했죠.. 그랫더니 아주 다정하게 받더군요.(남친전화로 했어요.) 지금 옆에서 잘자고 있는데 이새벽에 전화하냐고.. 그랬더니 그녀는 바꿔달라고만 하더군요. 남친한테 할말이 있다고.. 나한테 하라고 했더니 저한텐 감정이 없대요.저는 감정이 많다고 했죠.. 전화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왜 하냐고 하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러더군요, 서로 애인이 생겨도 연락하기로 했다고.. (전에 남친이 분명히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만..무시하고 있는 그녀..) 그럼 야심한 새벽에 문자질에 전화질을 해도 됩니까? 저를 만나고 있다는걸 알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저보고 제 남친이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가 아니라 애인이게죠.. 안세월이 얼만데 하면서 따져들더군요..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만난세월을 아주 강조를 했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말투.. 남친의 전화기를 다 들립니다.(무전기 수준) 듣고 있던 남친이 전화기를 뺏었는데 남친이 전화하지 말하고 하니까 그녀가 울면서 제욕을 해대는 겁니다. 걔가 먼데 나한테 문자 보내냐고..전화번호 왜 알려주냐고,.,.(알려줘야만 암니까?) 왜 연락하면 안되냐고.. 자기두 문자 받고 미안하다나.. (정말 미안할까요?) 저한텐 안세월이 얼마냐고 따지는 그녀가.. 아주.. 남친이 전화 받음 살살 녹아요. (하도 싸워서 속상해서 그녀한테 또 싸웠는데 어떡할까여? 라고 보낸적 있어요.) 칭얼칭얼 대더군요.. 아직도 남친이 자기의 애인인것처럼... 남친은 그녀가 말하는 중간에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날 꼬박세고 그렇게 말하다가 잠시 잠들다 시피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저랑 싸운 그 넘이 남친한테 전화해서..남친한테 욕을 하는겁니다 그여자 편을 들면서.. 니가 먼데 그애한테 그러냐고 하는거있쬬.. 남친은 더화가 났습니다. 친하기도 않은넘이 새벽에 전화해서 욕하고.. 저랑도 싸우고.. 그렇게 2번이나 저나해서 욕하더군요.. 나중엔 남친의 친한 칭구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그날 술모임 이였나봐요) 이해해달라고 하는겁니다. 남친은 됐다고.. 그 자식하고 잘 놀라고.. 초등학교 동창모임도 가기 싫다고 하네요, 그 친하지도 않은 넘이 설치고 다니면서 나와 남친욕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녀가 얻는건 무엇일까요? 그렇게 이미 3개월동안 그녀에게 시달린 저는 남친을 의심하는 병이 생겨.. 지금도 의심합니다. 표현은 하지 않지만.. 너무 시달립니다. 남친도 제가 신경쓸껄알고.. 더 잘해주고 있기는 한데.. 그게 더 싫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남친이 조아서 만나는데.. 앞으로 더 만나야 하는지.. 아님 여기서 끝내야 하는지.. 그녀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그녀는 절 무시하고 아직도 남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만나는 중간에 일기장도 보내서 자기한테 돌아오라고 했다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디러군요.. 5년이란 세월이 절 가로 막고 있습니다. 남친은 정말 정리 됐으니 걱정말고 자기만 믿으라 하고 지난 세월 보다 지금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어떡해 할까여? 밤에 잠도 못잘정도네요... 14
그때가 언제일까요...
회사를 다닌지 거의 반년만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회사 행사로 알게되어 일주일동안 연락만하다 지내오면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회사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이 금방 나게 되었습니다.
남친의 아버지도 다니시기 때문에.. (어머니도 뵈써요..)
(다행이도 두분다 저를 조아해 주셔서 그나마 힘이 납니다.)
그래서 행동도 조심스러워 지고..
사귄지 얼마 안되어 남친의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글쎄..5년동안사귄 여자가 있었더라구요.헤어진지는 작년 10월...
헤어진지는 얼마 안됐죠? (근데 남친은 다 정리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물어봤죠.. 초등학교동창이고 지금은 칭구로 지낸다고 .. 계도 한다면서..
그전부터 계모임이고 그녀가 계모임의 회장이라고 하더군요.
넘시렀습니다. 전 사귀다 헤어지면 칭구가 될수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넘 거슬렸습니다. 밤에 늦게 까지 술먹는 날이였는데 그녀가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그 새벽에 문자까지.. 남친이 나가서 전화를 받더군요. 눈치를 챘죠..
(남친 말로는 미안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그리고 절 만난다고 말하려 했다고 합니다.)
전너무 화가나서 집에 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눈치를 채고는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싸웠죠..
담주가 백일인데..
여태껏 3개월을 만나오면서 그녀때문에 싸웠습니다. 오로지..
그녀의 전화, 문자, 행동 때문에..
그리고 남친의 핸드폰을 보다보니 뒷자리같은 여자가 있길래 보니 5년동안 사귄
그여자 번호 였습니다.
외우기도 쉽더군요. 외우고 싶지 않았는데 외워지더군요.(5***)
그래서 당장 번호 바꾸라고..
그렇게 제가 눌러댔던 번호가 5년동안 만나던 그여자와 번호가 같다니..
정말 전화기를 무수고 싶었죠. (지금은 바꿨어요.)
그녀때문에 잠도 못자고 밤새 싸우고.. 그러다 합의를 봤어요.
3번까지만 참아주겠노라고.. 더이상은 나도 못봐준다고..
남친도 말했대요. 전화하지 말라고..(계모임핑계로 전화하는 그녀..)
그런데도 그녀는 남친에게 전화를 하더군요.(저같음 존심상해서라도안하겠어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싸우는 날엔 항상 비가왔더래쬬..
(그녀는 기상일보를 보고 저나하나봅니다.)
그리고 남친의 생일때 같이 고향에도 내려갔었죠.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그런데 안나왔어여.
(그녀왈..제가 무섭답니다. 말이 됩니까.. 저는 그녀가 더 무섭습니다.)
그녀가 없음 괜찮을줄 알았던 분위기가.. 남친과 친하지도 않은 넘과 싸웠드랬죠.
먼저 시비를 걸더군요. 그녀의 편을 들면서.. 내가 끼어든것처럼,, 말을 하더군요.
(아마도 그녈 조아하고 있었나봐요.)
그덕에 제손에 피가 났더랬죠.. 주먹으로 벽을 쳐서..
(화가 나니,.. 벽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머이런게 다 있나 싶고..그날 정말 남친하고 헤어질 위기 까지..
엄청 싸웠죠.. 남친은 미안하다고.. 나는 더 이상 이런식은 싫다고..
칭구로 지내지 말라고.. 남친은 그럴수 없다고 하고..
그녀한테 더이상 아프게 하지 싫대요. 저는 이렇게 아픈데...
헤어지자고 하니 남친이 그럼 집에 도착할때까지 잘해준다는 거예요.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군요.. 좋은 추억 남겨준다고..(너무 어이 없었죠..)
그래서무슨 소용이냐고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너무 냉정하다고 하면서
한참을 보더니 눈물을 흘리더군요.. 거기서 맘이 약해진게 탈이죠..
(그녀한테도 그랬을 텐데...)
그녀의 싸이도 들어가봤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영원히 기다린다고 하질않나.. 다른여자를 만나도 기다린다고 하질 않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하질 않나..
해바라기 사진에..
문제는 저를 만나고 부터 그랬다는게 어이가 없었죠..
아주 절 무시 하고 있더라구요. (만나고 있는거알고있으면서..)
그래서 저도 제 싸이에 그만하라고.. 역겹다고.. 정말 너무한다고..썼습니다.
(그걸 전화해서 제 남친에게 다 말했답니다. 그녀는..)
제가 무섭다고... 전 그녀가 더 무서운데 말이죠~~
어느날 남친이 그러더군요. 그애 욕써놨냐고,. 왜 그랬냐고,,
어찌나 제가 한일만 일러 받쳐떤지.. 그래서 저도 막 질러댔죠..
내가 지금 니 앤인데..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그애가 잘못한건 안보이냐고
내가 지금 무시 받는고 안보이냐고..
3번 봐준 이상 더 이상 용서 안한다고..
절대 용서 못한다고.. 그애 말만 듣고 그러냐고..
그제서야 미안하다고..차마 생각을 못했대요..( 사실 남친성격이 하나를 알면 그것만 알아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무릎까지 꿇었어요.( 그녀한테도 그랬겠쬬..워낙 잘하는 성격이니..)
그제서야 불더군요. 남친은 저 만나기 전엔 술먹음 가끔 서로 전화하고 그랬다네요.
(여기서 둘은 칭구가 아니였던겁니다. 워낙 남친과 멀리 떨어져 있으니.. 서로 간절했겠죠)
그러다 저를 만났고.. 지금은 저밖에 안보인다고 하는데..(믿고 싶을 따름이죠..)
그러다 여친이생겼다고 하니까.. 너 모냐고 그랬다네요..(계속 그녀의 곁에 있을줄 알았나 봅니다.)
몇칠후 어느날 새벽.. 자고 있는데 또 문자가 오더군요.
"**씨~ 자구있어?" 그럼 낼 출근 할 사람이 새벽에 자고 있지.. 놀겠어요..?
그래서 그땐 제가 전화를 했죠.. 그랫더니 아주 다정하게 받더군요.(남친전화로 했어요.)
지금 옆에서 잘자고 있는데 이새벽에 전화하냐고..
그랬더니 그녀는 바꿔달라고만 하더군요. 남친한테 할말이 있다고..
나한테 하라고 했더니 저한텐 감정이 없대요.저는 감정이 많다고 했죠..
전화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왜 하냐고 하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러더군요, 서로 애인이 생겨도 연락하기로 했다고..
(전에 남친이 분명히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만..무시하고 있는 그녀..)
그럼 야심한 새벽에 문자질에 전화질을 해도 됩니까? 저를 만나고 있다는걸 알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저보고 제 남친이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가 아니라 애인이게죠..
안세월이 얼만데 하면서 따져들더군요..정말 화가 치밀었습니다.
(만난세월을 아주 강조를 했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말투..
남친의 전화기를 다 들립니다.(무전기 수준) 듣고 있던 남친이 전화기를 뺏었는데
남친이 전화하지 말하고 하니까 그녀가 울면서 제욕을 해대는 겁니다.
걔가 먼데 나한테 문자 보내냐고..전화번호 왜 알려주냐고,.,.(알려줘야만 암니까?)
왜 연락하면 안되냐고.. 자기두 문자 받고 미안하다나.. (정말 미안할까요?)
저한텐 안세월이 얼마냐고 따지는 그녀가.. 아주.. 남친이 전화 받음 살살 녹아요.
(하도 싸워서 속상해서 그녀한테 또 싸웠는데 어떡할까여? 라고 보낸적 있어요.)
칭얼칭얼 대더군요.. 아직도 남친이 자기의 애인인것처럼...
남친은 그녀가 말하는 중간에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날 꼬박세고 그렇게 말하다가 잠시 잠들다 시피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저랑 싸운 그 넘이 남친한테 전화해서..남친한테 욕을 하는겁니다
그여자 편을 들면서..
니가 먼데 그애한테 그러냐고 하는거있쬬..
남친은 더화가 났습니다. 친하기도 않은넘이 새벽에 전화해서
욕하고.. 저랑도 싸우고..
그렇게 2번이나 저나해서 욕하더군요..
나중엔 남친의 친한 칭구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그날 술모임 이였나봐요)
이해해달라고 하는겁니다.
남친은 됐다고.. 그 자식하고 잘 놀라고..
초등학교 동창모임도 가기 싫다고 하네요, 그 친하지도 않은 넘이 설치고 다니면서
나와 남친욕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녀가 얻는건 무엇일까요?
그렇게 이미 3개월동안 그녀에게 시달린 저는 남친을 의심하는 병이 생겨..
지금도 의심합니다.
표현은 하지 않지만.. 너무 시달립니다.
남친도 제가 신경쓸껄알고..
더 잘해주고 있기는 한데.. 그게 더 싫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남친이 조아서 만나는데.. 앞으로 더 만나야 하는지..
아님 여기서 끝내야 하는지.. 그녀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그녀는 절 무시하고 아직도 남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만나는 중간에 일기장도 보내서 자기한테 돌아오라고 했다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디러군요.. 5년이란 세월이 절 가로 막고 있습니다.
남친은 정말 정리 됐으니 걱정말고 자기만 믿으라 하고 지난 세월
보다 지금의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완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어떡해 할까여? 밤에 잠도 못잘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