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린 같은 일을 하며..급속도로 가까워지구 사귀게되구.. 동거 까지하게 되었지요.. 물론 전혼자 살구 있었구.. s양이라구하죠.. s양은 고시원에서 역시 혼자 살구 있었습니다. 참 저는 26살남자구여..ㅋ s양은 21살 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1달두 채 돼지못해서 동거 라는걸 시작했죠.. 저는 이 직장에서 5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그 어떤(여동생,형,동생들...) 직원들과는 아무 허물없구 모르는게 없을 만큼 친한 분위기에 가족 가족같은 곳이었습니다.. 근데..s양을 만나며..다 깨지구 말았지요.. 모두 반대 하더군요.. s양과의 동거..ㅋㅋ 여동생 왈! 오빠랑 성격두 않맞구 오빠가 넘 힘들것같다면서요... 심지어는 사장님들 까지 나서시더군요.. 하긴 지각이라곤 5년 내내 한번도 안하던 넘이 여자만나면서 지각하구 그러니까요... 암튼 내가 잘할라니까 넘 테클 하지말라구 했져... 그래서 우리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도 옮기고 가구도사구 .... s양 언니도 와서 잘살라구 응원두 해주고... ㅋㅋ 첨엔 저두 넘 좋았습니다.. 그러며 s양이 먼저 가계를 그만두고..뒤이어서 저두 그만두었습니다... 둘이 살려니 돈이 마니 들더군요.. 직장을 옮기구...쭈욱 잘지내 왔습니다... 그동안 s양은 집에서 놀았죠.. 어케 합니까?...제가 데리구 왔으니 먹여살려야죠... 그렇게 생각하구 한 한달이쫌지나 제가 그냥 흘려가는 소리로 알바라두해야지...한마디했슴다.. 어 해야지... 그러더군여.. 하것지 하구 넘어갔습니다.. 근데 왠걸요 친구들 불러서 술먹구 놀구... 참고로 저는 밤에 일을 많이합니다..(그렇다구 술집은 아니구여..) 그런것두 이해 했습니다..사실 쫌 화는 냈죠... 그러면서 몇번 다투고... 어느날은 남자 오빠들하구 술 머그러 간다하더라구여...저보다 1시간 늦게 나갔습니다... 전 12시간 일하거던요.. 밤에 저나도 됐다 안됐다하구..일이되겠습니까? 왠걸 아침에 들어와보니 안들어와있더라구여... 눈앞이 깜깜하더군여.. 슈퍼가서 쐬주 한병사다가 먹구있으니 들어오더라구여... 막 화냈죠.. 어케 나보다도 늦게들어오냐고!!!! 화낸게 잘못 된것인지... 잘때 나가더라구여.. 그날은 제휴일.. 밤에 일어나 저나해보니.. 언니한테 갔다고 하곤 끊더라구여... 그로부터 저나도않되고..4일째 아프다고 문자보내니 연락오더라구여..왜 어디아프냐고 낼 아침에 들어온다고... 들어오긴왔습니다... 아침에 밥두 같이먹구 손잡고 집에 왔죠... 근디 그 이후로 잠만자더군요.. 3일 내내... 어디 아프냐구해도 아니라고 그러구 끙끙대며 3일을 자더라구요... 그런데 그3일째되던날!!!! 제가 출근할때 멱국 끓여서놓구 일어나서 먹구 힘내라구 편지 써놓구 출근했습니다... 초 저년엔 저나두 받구 잔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어 밥먹구 자구있으라했죠... 근디 s양은 멱국을 먹구 힘내서 짐을 싸서 나갔더군요..진짜 쓰러졌습니다.. 혼자는 못가져갈 짐이었거든요... 옷이며 뭐뭐다 심지어는 칫솔까지 챙겨 나갔더라구요...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편지엔 핸펀과같이(제가사줬거던요)오빠 나 마니 미워하라구 술쫌만 머그라구 하더군요... 언니한테 저나했죠.. 그냥 잘 살라구했습니다..전해주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더 황당한건 저랑 사귀기 바로전 남자에게 간거같더라고요... 전 한다구 했는데... 나간지 일주일만에 저나 한통 오더군요 새벽 3시40분 수신자 부담으로... 나 이사 갈란다 했더니 참~~~ 들릴듯말듯한목소리로.. 나중에 찾지도 못하게...그러더군요. ㅠㅠ 이사도 못가고 아직도 살구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싸운일도 있지만 넘 하는거 아닙니까 이거.... 2달좀 넘게 혼자있는데 그래도 이젠 좀 견딜만하군요.. 2달 진짜 방황 많이 했슴다.. 지금은 쉬구시포서 집에서 놀구있네요..!! 암튼 어린 s양 어딘가에서 행복하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떠나고 나니 좋니?
벌써 2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린 같은 일을 하며..급속도로 가까워지구 사귀게되구..
동거 까지하게 되었지요..
물론 전혼자 살구 있었구.. s양이라구하죠..
s양은 고시원에서 역시 혼자 살구 있었습니다.
참 저는 26살남자구여..ㅋ s양은 21살 이었습니다..
사귀고 나서 1달두 채 돼지못해서 동거 라는걸 시작했죠..
저는 이 직장에서 5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그 어떤(여동생,형,동생들...) 직원들과는 아무 허물없구
모르는게 없을 만큼 친한 분위기에 가족 가족같은 곳이었습니다..
근데..s양을 만나며..다 깨지구 말았지요..
모두 반대 하더군요.. s양과의 동거..ㅋㅋ
여동생 왈! 오빠랑 성격두 않맞구 오빠가 넘 힘들것같다면서요...
심지어는 사장님들 까지 나서시더군요.. 하긴 지각이라곤 5년 내내 한번도 안하던 넘이 여자만나면서 지각하구 그러니까요...
암튼 내가 잘할라니까 넘 테클 하지말라구 했져...
그래서 우리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도 옮기고 가구도사구 ....
s양 언니도 와서 잘살라구 응원두 해주고...
ㅋㅋ 첨엔 저두 넘 좋았습니다..
그러며 s양이 먼저 가계를 그만두고..뒤이어서 저두 그만두었습니다...
둘이 살려니 돈이 마니 들더군요.. 직장을 옮기구...쭈욱 잘지내 왔습니다...
그동안 s양은 집에서 놀았죠..
어케 합니까?...제가 데리구 왔으니 먹여살려야죠...
그렇게 생각하구 한 한달이쫌지나 제가 그냥 흘려가는 소리로 알바라두해야지...한마디했슴다..
어 해야지...
그러더군여..
하것지 하구 넘어갔습니다.. 근데 왠걸요 친구들 불러서 술먹구 놀구... 참고로 저는 밤에 일을 많이합니다..(그렇다구 술집은 아니구여..)
그런것두 이해 했습니다..사실 쫌 화는 냈죠...
그러면서 몇번 다투고...
어느날은 남자 오빠들하구 술 머그러 간다하더라구여...저보다 1시간 늦게 나갔습니다...
전 12시간 일하거던요..
밤에 저나도 됐다 안됐다하구..일이되겠습니까?
왠걸 아침에 들어와보니 안들어와있더라구여...
눈앞이 깜깜하더군여..
슈퍼가서 쐬주 한병사다가 먹구있으니 들어오더라구여...
막 화냈죠.. 어케 나보다도 늦게들어오냐고!!!!
화낸게 잘못 된것인지... 잘때 나가더라구여.. 그날은 제휴일..
밤에 일어나 저나해보니.. 언니한테 갔다고 하곤 끊더라구여...
그로부터 저나도않되고..4일째 아프다고 문자보내니 연락오더라구여..왜 어디아프냐고 낼 아침에 들어온다고...
들어오긴왔습니다... 아침에 밥두 같이먹구 손잡고 집에 왔죠...
근디 그 이후로 잠만자더군요.. 3일 내내...
어디 아프냐구해도 아니라고 그러구 끙끙대며 3일을 자더라구요...
그런데 그3일째되던날!!!!
제가 출근할때 멱국 끓여서놓구 일어나서 먹구 힘내라구 편지 써놓구 출근했습니다...
초 저년엔 저나두 받구 잔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어 밥먹구 자구있으라했죠...
근디 s양은 멱국을 먹구 힘내서 짐을 싸서 나갔더군요..진짜 쓰러졌습니다..
혼자는 못가져갈 짐이었거든요... 옷이며 뭐뭐다 심지어는 칫솔까지 챙겨 나갔더라구요...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편지엔 핸펀과같이(제가사줬거던요)오빠 나 마니 미워하라구 술쫌만 머그라구 하더군요...
언니한테 저나했죠.. 그냥 잘 살라구했습니다..전해주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더 황당한건 저랑 사귀기 바로전 남자에게 간거같더라고요...
전 한다구 했는데... 나간지 일주일만에 저나 한통 오더군요 새벽 3시40분 수신자 부담으로...
나 이사 갈란다 했더니 참~~~ 들릴듯말듯한목소리로.. 나중에 찾지도 못하게...그러더군요.
ㅠㅠ 이사도 못가고 아직도 살구 있습니다..
내가 잘못하고 싸운일도 있지만 넘 하는거 아닙니까 이거....
2달좀 넘게 혼자있는데 그래도 이젠 좀 견딜만하군요..
2달 진짜 방황 많이 했슴다..
지금은 쉬구시포서 집에서 놀구있네요..!!
암튼 어린 s양 어딘가에서 행복하라고 전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