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더웠죠? 초복날 뭐하셨어요? 저는 운동 빠져먹구 동생네 부부랑 영화봤어요. 다이어트좀 할라했드만 협조들을 안하네요. 저는 운동간다하구 신랑은 한번만 빠지라 하구 하다가 영화가 천군이라는 말에 제가 양보를... 영화는 대체적으로 만족 김승우 싫어라 하는데 좀 멋져보이네요. 영화보구 뽈때기찜 먹으러 같은데요. 티비에두 많이 나오구 사람두 많드라구요. 원래는 삼계탕 먹으러 가자했는데 왠지 복날 삼계탕 먹기 싫트라구요. 사람두 넘 많아서 복잡스럽구 그래서 매운거 먹자 하구선 뽈때기찜을 먹는데 완전 아구찜 유사품인거있죠. 먹다가 가시걸리구 발라내기 귀찮구 다 먹구 나서 다들 아구찜이 낫다. 다시는 안먹기루 했지요. 차라리 삼계탕 먹을걸 하는 후회가... 참 어제 잠깐 신랑이랑 싸웠어요. 제 동생은 4월에 시집갔거든요. 여러분들과 같은 신혼이지요. 근데요 괜히 제 샘나가지구 심통부리구 막 그랬어요. 울신랑은 밥에 대해서는 자기가 차릴 줄두 할줄두 암것두 안해요. 오히려 배고프면 챙겨 먹어야 한디 밥 차릴지 모른다구 굶어버리드라구요. 아니면 라면을 먹든가 서루 같이 밥 먹을 시간두 없거든요 아침은 거짐 못 먹구요 점심은 각자 회사에서 저녁은 얼굴을 봐야 밥을 먹죠. 매일 늦으니 신혼초에두 저녁 함 해줘라 해두 자기는 못한다 하구 못하면 배워서라두 해 그러면 자기는 밖에서 사먹는다 하구 저보구두 하기싫으면 사먹자 이럽니다. 그게 넘 얄미워서 자꾸 시킬라 하면 오히려 승질을 내구 근데요 어제 동생신랑 그깐 제부가요 아침두 가끔 차려주구 청소두 싹해주구 제 동생이 호텔에서 생활하는거 같다구 퇴근해서 집에가두 청소가 싹 되있다구. 그말에 제가 울 신랑 함 째린깐 울 신랑이 하는말 "아직두 포기 안했냐 나보루 하란소리 하지마 나는 못해준깐 자기는 밖에서 사먹어" 그말이 어찌나 섭한지 저두 포기하구 싶은데 가끔 신랑 밥상을 받구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뭐 일년에 한두번은 해요 생일날이랑 면으로 된거 울 신랑은 라면 중독자거든요. 새로나온 라면은 다 먹어봐야하구 일주일에 아무리 말려두 2-3일은 라면을 먹어요. 저녁 열심히 차리구 있으면 라면 먹구 싶다구 안됀다 하면 자기가 끊여 먹을정도. 저두 라면 좋아했는데 결혼하구 나서는 정말 싫트라구요. 냄새두 싫어요.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밥은 각자 해결하자로 결정 나한테두 밥달라 하면 죽어 그랬네요. 어제 새우 주문한거 왔는데 같이 먹어야 할텐데 고민이네요. 같이 먹어야하나? 혼자 먹어버릴까
<토당'>밥 먹기 각자해결~
어제 정말 더웠죠? 초복날 뭐하셨어요?
저는 운동 빠져먹구 동생네 부부랑 영화봤어요.
다이어트좀 할라했드만 협조들을 안하네요.
저는 운동간다하구 신랑은 한번만 빠지라 하구 하다가 영화가 천군이라는 말에 제가 양보를...
영화는 대체적으로 만족 김승우 싫어라 하는데 좀 멋져보이네요.
영화보구 뽈때기찜 먹으러 같은데요. 티비에두 많이 나오구 사람두 많드라구요.
원래는 삼계탕 먹으러 가자했는데 왠지 복날 삼계탕 먹기 싫트라구요.
사람두 넘 많아서 복잡스럽구 그래서 매운거 먹자 하구선 뽈때기찜을 먹는데
완전 아구찜 유사품인거있죠. 먹다가 가시걸리구 발라내기 귀찮구
다 먹구 나서 다들 아구찜이 낫다. 다시는 안먹기루 했지요. 차라리 삼계탕 먹을걸 하는 후회가...
참 어제 잠깐 신랑이랑 싸웠어요.
제 동생은 4월에 시집갔거든요. 여러분들과 같은 신혼이지요. 근데요 괜히 제 샘나가지구 심통부리구 막 그랬어요.
울신랑은 밥에 대해서는 자기가 차릴 줄두 할줄두 암것두 안해요. 오히려 배고프면 챙겨 먹어야 한디 밥 차릴지 모른다구 굶어버리드라구요. 아니면 라면을 먹든가 서루 같이 밥 먹을 시간두 없거든요
아침은 거짐 못 먹구요 점심은 각자 회사에서 저녁은 얼굴을 봐야 밥을 먹죠. 매일 늦으니
신혼초에두 저녁 함 해줘라 해두 자기는 못한다 하구 못하면 배워서라두 해 그러면 자기는 밖에서 사먹는다 하구 저보구두 하기싫으면 사먹자 이럽니다. 그게 넘 얄미워서 자꾸 시킬라 하면 오히려 승질을 내구
근데요 어제 동생신랑 그깐 제부가요 아침두 가끔 차려주구 청소두 싹해주구 제 동생이 호텔에서 생활하는거 같다구 퇴근해서 집에가두 청소가 싹 되있다구.
그말에 제가 울 신랑 함 째린깐 울 신랑이 하는말
"아직두 포기 안했냐 나보루 하란소리 하지마 나는 못해준깐 자기는 밖에서 사먹어"
그말이 어찌나 섭한지 저두 포기하구 싶은데 가끔 신랑 밥상을 받구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뭐 일년에 한두번은 해요 생일날이랑 면으로 된거
울 신랑은 라면 중독자거든요. 새로나온 라면은 다 먹어봐야하구 일주일에 아무리 말려두 2-3일은 라면을 먹어요. 저녁 열심히 차리구 있으면 라면 먹구 싶다구 안됀다 하면 자기가 끊여 먹을정도.
저두 라면 좋아했는데 결혼하구 나서는 정말 싫트라구요. 냄새두 싫어요.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밥은 각자 해결하자로 결정 나한테두 밥달라 하면 죽어 그랬네요.
어제 새우 주문한거 왔는데 같이 먹어야 할텐데 고민이네요. 같이 먹어야하나? 혼자 먹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