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울사장님~고맙습니다..

민지맘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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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울사장님과의 만남...1999년

울 회사 작은 중소기업이다..

이곳에서 신랑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결혼과 동시에 난 관두고 장사를 했으나..벌어놨던 돈 다 까먹었다...ㅠㅠ

그리고 다시 사장님이 불러주셨다..

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경력인정으로...

명절때와 집안에 경조사 항상 챙겨주셨다..

어젠 복날.......

시어머님이 퇴근할때 수박한덩이 들고와라했다고..

사장님께 사주세요~~하고 부채질해줬더니..

울 사장님님 직원들한테 수박한덩이씩 다 돌렸다..

그리고 저녁에 복날이라 백숙먹으로 간다고 갔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사장님을 만났다..

시어머님과 인사하고...

중간에..이것저것 시켜주시고..

오리가 몸에 좋다고..오리죽 어머님께 챙겨주시고...

계산도 해주시고...민지(내딸)도 안아주고...

정말 좋으신 사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하는것으로 보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