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전도사' 밤에는 '성추행범'

알림이2007.02.13
조회24,693

요즘 신문기사를 보고 이렇게까지 화난적은 없었어..

 

근데 오늘..정말 화나는 기사를 보았어..

 

아직까지 이런 짐승같은 사람이 있을줄이야.. 휴..

 

아무리 남자가.. 욕망의 동물이라지만..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겉으론 성직자인 척 하면서...

 

1년 이상... 최소 30명의 부녀자들을 성폭하고.......

 

그것도 자신이 전도사로 있는..교회 자매까지 말이야..

 

이 사람 알고 보니..전에 감방에 있다가..

 

수감생활 중에 성경공부를 하고..

 

출소 후에 여의도 모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로

 

활동했다네..

 

웃긴건..현재 밝혀진 건이 30건이지..

 

앞으로 더 나올게 많다는거야..

 

도대체 몇명을 성폭행 한거야...

 

이런 놈 때려죽여야 하는데..

 

진짜 화나는건.. 엄마 앞에서 두 딸을

 

강간했다는거..

 

그 모녀의 상처는..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을텐데

 

이런 사람은.. 예전 사마천 처럼..궁형에 처해저야돼

 

일벌백계라는 말은 그냥 생긴게 아니야..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우리나라 법의 허술함을 보여준다..

 

그사람이 진짜로 죄를 뉘우치는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단 한번의 겉으로의 선행으로 인해

 

모범수로..그렇게 쉽게 풀어줄 수 있는것인지

 

외국 같은건 저런 사건은 정말 상상도 못할 것이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사람을 미워하고 싶다..

 

그리고..내가 저 사람과 같은 남자로 태어났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