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년도 1897년 연고지 토리노, 피에몬테 주 홈구장 델레 알피 (71,012 명) 닉네임 Juve, Bianconeri, La Vecchia Signora (The Old Lady) 세리에A 우승 26회 (리그 1위) 코파 이탈리아 우승 9회 (리그 1위)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1985, 1996) UEFA컵 우승 3회(1977, 1990, 1993) 컵위너스 컵 우승 1회 (1984) 유로피언 슈퍼컵 우승 2회 (1984, 1996)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2회(1985, 1996)
핑크색 유니폼으로 출발한 유벤투스 클럽의 역사는 토리노 지방내 리체오 디아젤리오의 어린 학생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1903년 잉글랜드 클럽인 낫츠 카운티(Notts County)의 유니폼과 같은 문양의 유니폼이 잘못 공수되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의 얼룩무늬 유니폼의 전통이 생겨나는 재미있는 일화를 가지고 있기도 한 그들은 이탈리아 리그가 권역별 리그제(Campionato Nazionale)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선수권대회(Lega Calcio)로 탈바꿈한 1929년 이후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고의 클럽으로 태어났다.
초창기인 1930년대 리그 5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들은 당시 현재의 챔피언스 리그와 맞먹을 만한 권위의 대회였던 미트로파 컵(1927~1939)에서 준결승에 5회나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트로파 컵이 펼쳐지던 당시만해도 대륙의 축구계는 헝가리와 체코, 오스트리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형국이라 할 수 있었고 이탈리아 클럽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클럽은 볼로냐(AGC Bologna)가 유일할 정도였다.
▶홈구장: Stadio Delle Alpi 수용인원: 69,041 명
더불어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탈리아가 '34 이탈리아, '38 프랑스 월드컵을 연속우승할 당시에 각각 5명과 3명씩의 대표선수를 배출해냈던 클럽이 바로 유벤투스였던 것이다. 그 중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피에로 콤비(Gianpiero Combi)는 '34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팀의 주장으로 우승컵을 안기도 했으며, 이러한 전통은 '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디노 조프(Dino Zoff,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로 이어지기도 했다. .
두차례의 세계 대전 이후 유벤투스는 외국에서 수입된 용병들의 활약에 힘입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들은 덴마크 출신의 존 한센(John Hansen)과 칼 프래스트(Karl Praest),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보리(Omar Sivori), 그리고 웨일즈 출신의 존 찰스(John Charles) 등이었다.
하지만 전후 10여 차례의 자국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77년 스페인의 애슬레틱 빌바오를 누르고 UEFA컵을 우승한 것이 고작일 정도로 번번히 유럽클럽대항전에서는 맥을 못추던 그들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된 것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미셸 플라티니를 영입한 이후부터다.
81/82 시즌 클럽의 스무번째 스쿠데토(Scudetto, 세리에 A 리그 타이틀을 상징)를 이루어낸 안토니오 카브리니, 마르코 타르델리, 가에타노 시레아, 클라우디오 젠틸레, 파올로 로시 등 '82년 스페인 월드컵의 우승멤버들과 함께 82/83 시즌 유벤투스에 가세한 플라티니는 팀을 84년 컵위너스 컵 우승을 시작으로, 유러피언 슈퍼컵과 도요타컵, 그리고 85년 꿈에 그리던 UEFA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등극시키면서 유럽 3대 클럽대항전을 모두 제패한 최초의 클럽에 올려놓았고, 자신은 '올해의 유럽선수상'을 3회 연속(83~85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벤투스의 유럽 3대클럽대항전 석권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념비적인 업적을 기려 UEFA Plate를 수여하기에 이르렀다.
이탈리아 클럽들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맹위를 떨쳤던 90년대 들어서도 로베르토 바지오와 지안루카 비알리, 파브리지오 라바넬리, 크리스티안 비에리,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그리고 지네딘 지단 등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들을 간판으로 내세운 유벤투스는 두차례의 UEFA컵 우승을 따낸 것을 비롯, 한차례의 유럽피언 컵(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 세차례(96~98)나 연속해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최근 시즌 유벤투스의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았던 게 사실이다. 98년 리그 최다인 25번째 세리에 A 우승 이후 98/99 시즌 리그 6위, 지난 시즌에는 라치오에게 3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페루지아에 패함으로써 아쉽게 승점 1점차로 우승을 빼앗겼고, 설상가상으로 얼마전에는 2000/01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전에서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는 등 과거의 화려한 명성과 여실히 비교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플라티니를 능가하는 재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FIFA '올해의 선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지네딘 지단, 이탈리아 최고의 테크니션 델 피에로, 부지런한 살림꾼 다비즈, 그리고 득점머신 필리포 인자기 등이 버티고 있는 호화 라인이 재 기량만 가동해 준다면 언제든지 최고의 자리에 오를 만한 클럽이 바로 그들이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트레제게 델피에로 살라스 디 바이오 살라예타 네드베드 콘테 잠브로타 다비즈 튀랑 부폰
Serie-A 최다 우승팀 " Juventus " (강등전)
창단년도 1897년
연고지 토리노, 피에몬테 주
홈구장 델레 알피 (71,012 명)
닉네임 Juve, Bianconeri, La Vecchia Signora (The Old Lady)
세리에A 우승 26회 (리그 1위)
코파 이탈리아 우승 9회 (리그 1위)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1985, 1996)
UEFA컵 우승 3회(1977, 1990, 1993)
컵위너스 컵 우승 1회 (1984)
유로피언 슈퍼컵 우승 2회 (1984, 1996)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2회(1985, 1996)
핑크색 유니폼으로 출발한 유벤투스 클럽의 역사는 토리노 지방내 리체오 디아젤리오의 어린 학생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후 1903년 잉글랜드 클럽인 낫츠 카운티(Notts County)의 유니폼과 같은 문양의 유니폼이 잘못 공수되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의 얼룩무늬 유니폼의 전통이 생겨나는 재미있는 일화를 가지고 있기도 한 그들은 이탈리아 리그가 권역별 리그제(Campionato Nazionale)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선수권대회(Lega Calcio)로 탈바꿈한 1929년 이후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고의 클럽으로 태어났다.
초창기인 1930년대 리그 5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들은 당시 현재의 챔피언스 리그와 맞먹을 만한 권위의 대회였던 미트로파 컵(1927~1939)에서 준결승에 5회나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트로파 컵이 펼쳐지던 당시만해도 대륙의 축구계는 헝가리와 체코, 오스트리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형국이라 할 수 있었고 이탈리아 클럽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클럽은 볼로냐(AGC Bologna)가 유일할 정도였다.
더불어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탈리아가 '34 이탈리아, '38 프랑스 월드컵을 연속우승할 당시에 각각 5명과 3명씩의 대표선수를 배출해냈던 클럽이 바로 유벤투스였던 것이다. 그 중 유벤투스의 골키퍼 지안피에로 콤비(Gianpiero Combi)는 '34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팀의 주장으로 우승컵을 안기도 했으며, 이러한 전통은 '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디노 조프(Dino Zoff,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로 이어지기도 했다. .
두차례의 세계 대전 이후 유벤투스는 외국에서 수입된 용병들의 활약에 힘입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들은 덴마크 출신의 존 한센(John Hansen)과 칼 프래스트(Karl Praest),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보리(Omar Sivori), 그리고 웨일즈 출신의 존 찰스(John Charles) 등이었다.
하지만 전후 10여 차례의 자국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77년 스페인의 애슬레틱 빌바오를 누르고 UEFA컵을 우승한 것이 고작일 정도로 번번히 유럽클럽대항전에서는 맥을 못추던 그들이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된 것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미셸 플라티니를 영입한 이후부터다.
81/82 시즌 클럽의 스무번째 스쿠데토(Scudetto, 세리에 A 리그 타이틀을 상징)를 이루어낸 안토니오 카브리니, 마르코 타르델리, 가에타노 시레아, 클라우디오 젠틸레, 파올로 로시 등 '82년 스페인 월드컵의 우승멤버들과 함께 82/83 시즌 유벤투스에 가세한 플라티니는 팀을 84년 컵위너스 컵 우승을 시작으로, 유러피언 슈퍼컵과 도요타컵, 그리고 85년 꿈에 그리던 UEFA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등극시키면서 유럽 3대 클럽대항전을 모두 제패한 최초의 클럽에 올려놓았고, 자신은 '올해의 유럽선수상'을 3회 연속(83~85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벤투스의 유럽 3대클럽대항전 석권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념비적인 업적을 기려 UEFA Plate를 수여하기에 이르렀다.
이탈리아 클럽들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맹위를 떨쳤던 90년대 들어서도 로베르토 바지오와 지안루카 비알리, 파브리지오 라바넬리, 크리스티안 비에리,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그리고 지네딘 지단 등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들을 간판으로 내세운 유벤투스는 두차례의 UEFA컵 우승을 따낸 것을 비롯, 한차례의 유럽피언 컵(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 세차례(96~98)나 연속해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최근 시즌 유벤투스의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았던 게 사실이다. 98년 리그 최다인 25번째 세리에 A 우승 이후 98/99 시즌 리그 6위, 지난 시즌에는 라치오에게 3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페루지아에 패함으로써 아쉽게 승점 1점차로 우승을 빼앗겼고, 설상가상으로 얼마전에는 2000/01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전에서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는 등 과거의 화려한 명성과 여실히 비교되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플라티니를 능가하는 재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FIFA '올해의 선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지네딘 지단, 이탈리아 최고의 테크니션 델 피에로, 부지런한 살림꾼 다비즈, 그리고 득점머신 필리포 인자기 등이 버티고 있는 호화 라인이 재 기량만 가동해 준다면 언제든지 최고의 자리에 오를 만한 클럽이 바로 그들이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트레제게
델피에로
살라스
디 바이오
살라예타
네드베드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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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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