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고싶어...꿈속에서라도...

죽을만큼 그립다..2005.07.17
조회1,017

오빠...잘지내구있엉..?

나...또생각나서 글남겨..

아니  혹시라도 볼까..해서,,,

몇일전에 메신저에 흔적냄기고 나갔드라...

기분 넘좋았고 하루종일 행복했어,,

근데...나 넘바보같애..

오빠홈피 몰래들어가서 혹시나 무슨 소식이 있나싶어

맨날 들어가곤하는데 그런내자신이 넘 처량해보인다..

bgm이 바꿔있을테면 그노래가 먼가 막찾아서 듣고..

이놈에 병은 날로갈수록 더심해지고

그리워져만가...

어제 친구덜이랑 오래만에 술을 먹었는데

모르는 남자친구덜도 있었는데

한참 잼나게 널고있는데도  웃고잇는데도 눈물이 맺히드라고

순각 당황스러워서 자릴 피해볼까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을 보이곤  해서

가방갖고나가서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얼마나 많이울었는지..

제정신이 아니였어..

요즘 막 웃다가 울다가 내가 왜그런지멀라...

두달이 지났는데도...첨엔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이주정도까지 괜찮더라...

근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가슴이 찢어져와..

밥먹다가눈물나서 화장실가서 얼굴씻고 나오고

매번 그러니 사람들많은곳은 나도 모르게 피하게돼..

살도 많이 빠지고 빈혈도생기고..

요즘 밥만먹음 체해서 밤새 끙끙거리다자고...

나..점점 망가져가...

눈물이 인제 멈출대도됐는데..

연락할방법조차 없네..

나도 번호바뀌고,,,,오빠번호조차 모르니...답답하네...

넘 보고싶어...죽을만큼

하루에 시간을 준다면 얼굴한번보는게 소원이야....

넘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