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정말 사는게 엿같아서 학교도 걍~안나가고 무작정 표를 끈어서 부산으로 여행간적이 있었어요 (동해로 갈생각에 부산을 끈었는데..부산은 전라도라고 함ㅠㅠ) 이젠 어엿하게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친 경제적인 능력이 거의 제로랍니다!! 가끔 한두번 쏠때도 있는데..그건 진짜~큰맘 먹은 일이구요 일부러 안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돈이 없거든요.. 회사를 다니기는 하나,,어렸을때 하두~정신안차리고 다녀서 돈을 한두푼 날려먹은게 아니라 엄마가 압수해서리..^^;; 거의 데이트를 하면 제가 거의 돈을 다~내거든요 남친이 연하냐구요??아뇨아뇨~30살로..저보다 5살이 많아요 남친이 살짝 저희 집에 와서 얼굴만 보고 가는날에라도 전 무조건 주머니에 천원,만원..이렇게 꾸겨 갖고 나간답니다! 어느때는 이런 제 모습이 당연하게 생각이 드는지..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에.."나 오늘 지갑 안갖고 나왔어.."라고 저도 아주 당연하게 내가 쏴야하는데 못쏘닝깐 미얀한 마음에말하닝깐..."어??나도 돈 없는데...."라네요..헤헤^^;; 나뿐 사람은 아니예요..정말 저한테 충성을 다하지요 근데 여자는 환상이라는게 있잖아요?! 갖고 싶은거..다른 커플들이 하는것들 나도 함 해보고 싶은거..말이예요...>.< 안다고 늘~얘기하면서 자기 상황이 그렇게 못하니 이해하라고 하는데...솔직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짜증나구요.. 작년 여름에는 저희 휴가도 한번 못가고 홈플러스 구경하고 먹을것만 사와서 집에서 놀았어요.. 이번 여름에는 꼭~가야된다고 미리부터 얘기하고는 대충 어디를 갈까 정도는 얘기가 오갔지요! 저는 들떠있는데 제 이 기분이 부담스러웠나봐요!! 어디 가고 싶은데??라고 점잖게 물어보네요~ 여자는 무슨 특별한 날이 되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요 어떤 선물.어떤 반응.어떤한 계획을 가지지요 그래서 당연히 전 봉급이 60만원도 되지 않아(유아교사가 좀 박봉입니다..ㅡㅡ$)지난달 봉급에서 10만원을 미리 비자금 챙겨놨거든요.. 근데 이 사람 기차표 끈을 돈도 없다며 당일날 대충 갈수 있는곳 표끊어서 발길 닿는대로 갔다가 오자네요!! 결국에는 지금 돈이 없어서 기차표를 살수 없다구요.. 이 말을 듣고 있자니 안타깝기 보다는 짜증&화가 나서 도저히 도저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래서"나 휴가 안갈래.."라고 저도 점잖게 얘기했어요 제 맘을 아는건지.미안한건지..퉁명스럽게 끈어버리네요 전 또 미안한 마음에 홈피에 글을 남겨요 (지금 자금이 딸려 핸폰도 끈겨서 문자를 보낼수가 없는데..남친 홈피방명록은 새글알림이인가??그것땀시 폰으로 바로 받아볼수 있거든요ㅋㅋ) 오빠가 나만 즐겁자고 고생시키는거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가까운데 월미도나 가서 하루 놀다가 오자구요.. 그리고 여유가 생길때 남들 일할때 시간내서 한가롭게 휴가 다녀오자구요..돈 좀 모아두라는 얘기와..함께..^^ 말은 이렇게 했지만 솔직히 마음은 어디로든 떠나고 싶고 휴가만을 기다려왔는데...1주일을 허무하게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서 혼자라도 떠나고 싶어서요 근데 21살때 부산 갔었을때는 무작정 가긴 했는데 무섭기도 해서 광안리에서 2박 3일 동안 한것이 한개도 없이 모래장에 앉아 바다만 보고 온 기억 뿐이예요 그래서 텔레비속 삼순이 처럼(^^;)멋있게 혼자서 여행을 하고 싶어서요... 멋있게 사진도 찍고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여행할수 있는곳이 어디 없을까요????? 솔직한 심정으로 남친한테 이런식으로라도 복수하고 싶어요 난 너의 능력 없음에 내 능력껏 여행간다. 글구 남자들 여자친구 혼자 여행간다고 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자기가 옆에 있는데 왜 혼자 가나...그런거요?! 그래서 니가 개뿔 없어서 나 혼자서라도 즐기고 오겠단.. 대략 그런 복수심도 있어요..멋있게 사진 찍어서 보여줄꺼예요 너 없어도 나 이렇게 멋있게 여행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하고 싶은거 하고 살거라는걸요..ㅡㅡ^
혼자서 여행을 가야되겠어요 ~★추천 해주시와요!!
21살때 정말 사는게 엿같아서 학교도 걍~안나가고
무작정 표를 끈어서 부산으로 여행간적이 있었어요
(동해로 갈생각에 부산을 끈었는데..부산은 전라도라고 함ㅠㅠ) 이젠 어엿하게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친 경제적인 능력이 거의 제로랍니다!!
가끔 한두번 쏠때도 있는데..그건 진짜~큰맘 먹은 일이구요
일부러 안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돈이 없거든요..
회사를 다니기는 하나,,어렸을때 하두~정신안차리고 다녀서 돈을 한두푼 날려먹은게 아니라 엄마가 압수해서리..^^;;
거의 데이트를 하면 제가 거의 돈을 다~내거든요
남친이 연하냐구요??아뇨아뇨~30살로..저보다 5살이 많아요
남친이 살짝 저희 집에 와서 얼굴만 보고 가는날에라도
전 무조건 주머니에 천원,만원..이렇게 꾸겨 갖고 나간답니다!
어느때는 이런 제 모습이 당연하게 생각이 드는지..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에.."나 오늘 지갑 안갖고 나왔어.."라고 저도 아주 당연하게 내가 쏴야하는데 못쏘닝깐 미얀한 마음에말하닝깐..."어??나도 돈 없는데...."라네요..헤헤^^;;
나뿐 사람은 아니예요..정말 저한테 충성을 다하지요
근데 여자는 환상이라는게 있잖아요?!
갖고 싶은거..다른 커플들이 하는것들 나도 함 해보고 싶은거..말이예요...>.<
안다고 늘~얘기하면서 자기 상황이 그렇게 못하니 이해하라고 하는데...솔직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짜증나구요..
작년 여름에는 저희 휴가도 한번 못가고 홈플러스
구경하고 먹을것만 사와서 집에서 놀았어요..
이번 여름에는 꼭~가야된다고 미리부터 얘기하고는
대충 어디를 갈까 정도는 얘기가 오갔지요!
저는 들떠있는데 제 이 기분이 부담스러웠나봐요!!
어디 가고 싶은데??라고 점잖게 물어보네요~
여자는 무슨 특별한 날이 되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요
어떤 선물.어떤 반응.어떤한 계획을 가지지요
그래서 당연히 전 봉급이 60만원도 되지 않아(유아교사가 좀 박봉입니다..ㅡㅡ$)지난달 봉급에서 10만원을 미리 비자금 챙겨놨거든요..
근데 이 사람 기차표 끈을 돈도 없다며 당일날 대충 갈수 있는곳 표끊어서 발길 닿는대로 갔다가 오자네요!!
결국에는 지금 돈이 없어서 기차표를 살수 없다구요..
이 말을 듣고 있자니 안타깝기 보다는 짜증&화가 나서
도저히 도저히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래서"나 휴가 안갈래.."라고 저도 점잖게 얘기했어요
제 맘을 아는건지.미안한건지..퉁명스럽게 끈어버리네요
전 또 미안한 마음에 홈피에 글을 남겨요
(지금 자금이 딸려 핸폰도 끈겨서 문자를 보낼수가 없는데..남친 홈피방명록은 새글알림이인가??그것땀시 폰으로 바로 받아볼수 있거든요ㅋㅋ)
오빠가 나만 즐겁자고 고생시키는거 미안해서 그런거라고..
가까운데 월미도나 가서 하루 놀다가 오자구요..
그리고 여유가 생길때 남들 일할때 시간내서 한가롭게
휴가 다녀오자구요..돈 좀 모아두라는 얘기와..함께..^^
말은 이렇게 했지만 솔직히 마음은 어디로든 떠나고 싶고
휴가만을 기다려왔는데...1주일을 허무하게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서 혼자라도 떠나고 싶어서요
근데 21살때 부산 갔었을때는 무작정 가긴 했는데
무섭기도 해서 광안리에서 2박 3일 동안 한것이 한개도 없이
모래장에 앉아 바다만 보고 온 기억 뿐이예요
그래서 텔레비속 삼순이 처럼(^^;)멋있게 혼자서 여행을 하고 싶어서요...
멋있게 사진도 찍고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여행할수 있는곳이 어디 없을까요?????
솔직한 심정으로 남친한테 이런식으로라도 복수하고 싶어요
난 너의 능력 없음에 내 능력껏 여행간다.
글구 남자들 여자친구 혼자 여행간다고 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자기가 옆에 있는데 왜 혼자 가나...그런거요?!
그래서 니가 개뿔 없어서 나 혼자서라도 즐기고 오겠단..
대략 그런 복수심도 있어요..멋있게 사진 찍어서 보여줄꺼예요
너 없어도 나 이렇게 멋있게 여행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하고 싶은거 하고 살거라는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