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갈대습지공원 주변 숲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 어미새가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뻐꾸기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먹여주고 있다. 남의 둥지에 알을 맡기는 습성이 있는 뻐꾸기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어미새 몰래 알을 한두 개를 먹어치우고, 자신의 알을 몰래 낳는다. 둥지에 있던 알보다 먼저 깬 뻐꾸기 새끼는 나머지 알을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 떨어뜨리고, 다 자랄 때까지 먹이를 독차지한다. 뻐꾸기 새끼가 부화한 지 18일 가량 지나 둥지를 떠나도 붉은머리오목눈이 어미새는 쫓아다니며 먹이를 먹인다.
누가 어미고 새끼인지???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안산갈대습지공원 주변 숲에서 붉은머리오목눈이(일명 ‘뱁새’) 어미새가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큰 뻐꾸기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먹여주고 있다.
남의 둥지에 알을 맡기는 습성이 있는 뻐꾸기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에서 어미새 몰래 알을 한두 개를 먹어치우고, 자신의 알을 몰래 낳는다. 둥지에 있던 알보다 먼저 깬 뻐꾸기 새끼는 나머지 알을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 떨어뜨리고, 다 자랄 때까지 먹이를 독차지한다.
뻐꾸기 새끼가 부화한 지 18일 가량 지나 둥지를 떠나도 붉은머리오목눈이 어미새는 쫓아다니며 먹이를 먹인다.
■▶ [자료출처 : http://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