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그는 *신사바라는 영화를 보던 중그 영화에는 참으로 어여쁜 K 배우가 있더이다.여자가 보기에도 너무나 샘이 나는 미모를 가진 배우였죠.근데 한참 영화를 보던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죠"참 예쁘다. 한번 따먹고 싶다"갑자기 멍해집디다.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말하는 걸 보면서.모랄까. 눈물이 나왔습니다.여자들은 남자들이 맘속으로도 그런 걸 생각하질 않길 바라지만.남자들이란 다 그런가요? 예쁜 여자를 보면서.이번이 한번이 아닙니다.지난 번 또 다른 영화를 보면서도"저런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건 어떤 느낌일까? 비슷하겟지?체격이 다르니까 틀릴려나"이런 말을 들으면서. 전 그 때도..눈물이 나왔더랍니다.이런 사람을 만나는 제가 한심해서였을까요?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태도가 달라지니까..이렇게 수습을 합디다."내가 연옌을 좋아하나. 난 너밖에 없어.내가 사랑하는 건 너 뿐야. 농담한 걸 갖고 왜 그래?"하면서. 화를 풀어주려고 하네요.그 말 또한 본질을 비켜가는 수습인지라. 또 한번 좌절이 되더이다.이런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1
그녀를 따먹고 싶다
저와 그는 *신사바라는 영화를 보던 중
그 영화에는 참으로 어여쁜 K 배우가 있더이다.
여자가 보기에도 너무나 샘이 나는 미모를 가진 배우였죠.
근데 한참 영화를 보던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죠
"참 예쁘다. 한번 따먹고 싶다"
갑자기 멍해집디다.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말하는 걸 보면서.
모랄까. 눈물이 나왔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맘속으로도 그런 걸 생각하질 않길 바라지만.
남자들이란 다 그런가요? 예쁜 여자를 보면서.
이번이 한번이 아닙니다.
지난 번 또 다른 영화를 보면서도
"저런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 건 어떤 느낌일까? 비슷하겟지?
체격이 다르니까 틀릴려나"
이런 말을 들으면서. 전 그 때도..눈물이 나왔더랍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는 제가 한심해서였을까요?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제가 태도가 달라지니까..
이렇게 수습을 합디다.
"내가 연옌을 좋아하나. 난 너밖에 없어.내가 사랑하는 건 너 뿐야. 농담한 걸 갖고 왜 그래?"
하면서. 화를 풀어주려고 하네요.
그 말 또한 본질을 비켜가는 수습인지라. 또 한번 좌절이 되더이다.
이런 제가 과민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