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나 좋아하는건지 대체..ㅡㅡ;; 소개팅으로 만났거든여 저는 딱보면 아주 건강하게 생기고 그냥..그렇구요 그남자는..뭐....씨..잘생겼고 몸도 좋아여.. 그래서 그냥 부탁으로 나간자린데.. 소개팅 네네 부담감이 팍팍 왔거든요 우선..팔뚝과 종아리와 뱃살로 인한 긴장감을.. 그 몇시간동안..떨쳐낼수가 없어서 쥐날뻔했어여.ㅜㅜ 잘 놀았거든여? 주선자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맘에 들었데여 왠떡이냐 저는 감지가덕지덕지.. 그리고 일주일있다가 낚시를 갔어여 주선자랑 주선자 친구(저랑도 친하고여) 그리고 그남자랑 나 낚시를 하면서 옆에서 고기도 꾸어먹고 쏘주도 마시고 그러다 비가 뚝뚝 떨어지는거예여 그남자는 저보고 " 들어가 " 이러는거예여 . 그래서 언능 뛰어서 차로 갔져 술이 핑 돌더라구여 차뒷좌석에 쿠션을 비고 자는데 얼마나 잤을까.. '쿵!' 어떤 오빠가 저 있는줄도 모르고 앞에 타서 의자를 뒤로 확 밀면서 제 얼굴이 눌려버린거져 '으악!!' 그때 달려온 그남자.. 그리고 누워있는 다른오빠 그남잔 뒷문을 열더니 저를 일으켜 세웠고 앞에 다른오빠가 일어날 생각을 안하니까 " 야 내려 저 차 가서 자 " 이러더라구여 " 왜여.." " 여기 오빠 친구 자야돼 " " ..아..씨..내가 먼저 자리잡았는데.." " 내려 " 내릴려고 하는데
"아니야 내가 저차가서 잘께 여기서 자"
하면서 다른오빠가 내리더라구여 저는 반쯤감긴 눈과..기울어진 몸.. "더 자" "네? 다 깼는데.." "자" "아니 저오빠가 이렇게 하는바람에 잠다 깼어여" "제발 더자..;;" "음.....아....네. 그러는게 좋겠어여"
"나랑 키스하는거 좋아 안조아" "좋아요" "야..너무 빨리 말하자나" "아니 좋은데.난.." "그래..뭐..좋은데..꼭 싫어하는거 같다너?" "안사귀자나요" "야 아까말했자나 그게 뭐가 중요해.." "아니 그럼 오빠친구들이와서 이남자 누구예요? 뭐 이여자 누구예요? 이럼 뭐라고 말해요?" "너는 그냥 나보고 남자친구라고 하면돼고 나는 너가 여자친구라고 하면 돼는거 아냐?" "안사귀는데???" "사귀는게 뭐 따로 있어? 그럼 사귀면 되겠네" "몰라도 한참 모른다. 사귀면 되겟네??..컥..아웃아웃.." "뭐라고 궁시렁 거리는거야?" "..아니..뭐..오빠 키스 대따 잘한다고여" "또 할꺼니까 눈감아" "눈..안감으면 안돼요?" "감아라..ㅡㅡ^" " ..네.."
정말 거진 두시간동안 키스만하는데..지금생각하니까 무지하게 웃기네여.. 키스하다 대화하다가 말다툼 하다가..뭐 말다툼이라기보다..사귀는거 뭐 남과여.에 대한 토론???
"야..넌 진짜 후우.." "왜여?" "오빠가 여자랑 많이 자봤거든?" "네" " 니가 아직 어리니까 오늘은 오빠가 참는다" "고마워요" "컥..." "제가 어려서 별로져" "...?..음..아니" "그럼여?" "..어리니까 어린거 나름대로 좋네" "..그런데 이런 순간엔..어린게 별로져??" "음..그건 좀 그렇다..지금 이순간엔 니가 좀 어른이었으면 좋겠지만 .." "음...전 별로 어른되고 싶은생각 없어여~" "기대도 안한다"
..그렇게 새벽은 아쉽게 지나가고아침이 돼서 집으로 출발하는 차안 그사람은..다른차를 타고 갑니다. 방향이 달라서.ㅜㅜ "도착해서 전화하던가..문자보내던가 니맘대로 해라" "에.."
머릿속에 온통..새벽네네 그사람과 보냈던 짜릿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집에 올떄까지..푸욱 또 잤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또 푸욱 잤습니다..냠.. 그리고 오늘 저녁..문자를 보내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도중..저한테 누가 또 전화를 해서..끊고 다른전화를 받았고 다시 제가 전화를 했져 그사람한테.. " 이시간에 누가 너한테 전화를 하냐" " 네? 학교 오빠가.." " 그러냐..암튼..다이어트 해라" " 네?" " 정안돼면 굶고 여잔 50키로 넘어가면 60키로나 70키로나 다 똑같은거야" " 너무해여.." " 낼부터 뛰어 나좋으라고 빼냐?" " 지금 오빠 좋으라고 빼라는거 아니예요?" " 어?..아니야..니 좋으라고 빼라는거지이.." " 난 지금도 좋은데.별로 안불편한데.." " 난 여자가 살이 있는건 다 게을러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 나 게으른데.." " 다이어트 하다가 안하는건 의지도 부족한거야" " 나 의지도 부족한데.." " 너지금 나랑 장난하냐?" "아니 아녀.. 근데난 게을러서 운동할 자신도 없고..밥을 굶을수도 없어여.." " 한달안에 너는 50키로 안으로 가고 나는 70키로 이상이 된다.." " 뭐예요 그런법이 어딨어요 오빠는 4키로만 찌면 돼는데 난 아니자나여...불공평해여!" " 난 무지하게 안찌거든 한달이야" " 흠...오빠 사겼던 여자들은 다 몇키로였어여?" " 음..거진 너 키에..46?" " 컥...." " 좀..큰애들은 47?" " 췟..그게 인간이예여? 삐쭉." " 아..덩치있는애들도 있었어" " 몇키로여???응응??" " 음..오십.." " 오십 몇이요?" " 오십" "켁......;;;;;;;;;;;;;; 속상하다 속상해.." "너 솔직히 얼마나 나가냐" " 네?..안돼요" " 난 말했자나 치사하게" " 오빤남자고..난 ..분명 오빠 두고두고 놀릴껄요?" " 6키로 빼면 40키로로 진입하는거냐?" " .....;;;;;;;;;;" " 모냐..너..대체 몇키론거냐" " 아..그게.." " 55?" " 아니..요.." "...56?" "......" "..미친다..돼따.." "네?" " 50키로가 넘어간 순간 넌 60키로나 70키로나 같은거야" " 씨 오빠 너무하네여" "내가뭘" " 외모가 다가 아니자나여!" " 니가 살빼면 니가 좋지 내가 좋냐?" " 난 지금도 좋다구여!" "..음...진심이야?" "에?..아...." " 뺀 니모습을 상상해봐라" " 아...씨.." " 뛰자 낼부터 " " ..ㅡㅡ;; 알써요 그럼 오빤 쪄야돼요!" " 너보다 내가 더 힘들꺼다.." " 찌는거 잘하는데 씨..." " 난 빠지는거 잘한다..." " 아씨.." " 니 동네 살았으면 맨날 너 불러서 뛰게했을꺼다" " 안나가껄요" " 집앞에서 계속 부르지뭐" " 잘껄요" " 초인종 안누르고 문 두들길꺼야" " 켁..너무하네요 진짜" " 할수있어 낼부터 뛰어라" " 늦었네요 잡시다" " 노력할수있지?" " 하암..졸려랑.." "할수 있지?" " 켁...알써요 알써 잡시다!" " 그래.대답했다너 화이팅!" " 끊읍시다...;;;;;" " 그래 자라 " 뚝... 컥..............;;;;; 항상 이런식이죠.. 그래 자라 뚝...끊자 뚝... 살다살다 이런사람처음보고 처음좋아해보고...이느므 살은 어쩐댜...ㅜㅜ
자긴 마른여자가 좋답니다.. '그럼 난 왜좋아해요!' 라고 물어보려다..분면 저성격상..제 기분좋을말은 안나올꺼 같아서 꾸욱 참았습니다..ㅜㅜ
전화를 끊고..문자가 오더군요.. '낼부터 열심히 알았짘ㅋ 한달안에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꺼야' 나의 답장.. '흠흠..아씨날씨 대따덥네!! 잘자고 좋은꿈꿀께여!!!' 그사람의 문자. '그래 꿈에서라도 많이먹어 깨서는 먹지말고 뛰어라' 커어어억..ㅡㅡ';;; 뭡니까 좋아한단말이라도 하지말지.. 꾸워어어억...ㅜ0ㅜ.... 낼부터 어케 뺀담..못빼면..싫어할려나..ㅜㅜ
이남자는 날씬한 여자가 좋데여.ㅜㅜ
이남자 나 좋아하는건지 대체..ㅡㅡ;;
소개팅으로 만났거든여
저는 딱보면 아주 건강하게 생기고 그냥..그렇구요
그남자는..뭐....씨..잘생겼고 몸도 좋아여..
그래서 그냥 부탁으로 나간자린데..
소개팅 네네 부담감이 팍팍 왔거든요
우선..팔뚝과 종아리와 뱃살로 인한 긴장감을..
그 몇시간동안..떨쳐낼수가 없어서
쥐날뻔했어여.ㅜㅜ
잘 놀았거든여? 주선자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맘에 들었데여
왠떡이냐 저는 감지가덕지덕지..
그리고 일주일있다가 낚시를 갔어여
주선자랑 주선자 친구(저랑도 친하고여) 그리고 그남자랑 나
낚시를 하면서 옆에서 고기도 꾸어먹고 쏘주도 마시고
그러다 비가 뚝뚝 떨어지는거예여
그남자는 저보고
" 들어가 "
이러는거예여 . 그래서 언능 뛰어서 차로 갔져
술이 핑 돌더라구여
차뒷좌석에 쿠션을 비고 자는데
얼마나 잤을까..
'쿵!'
어떤 오빠가 저 있는줄도 모르고 앞에 타서 의자를 뒤로 확 밀면서
제 얼굴이 눌려버린거져
'으악!!'
그때 달려온 그남자..
그리고 누워있는 다른오빠
그남잔 뒷문을 열더니 저를 일으켜 세웠고 앞에 다른오빠가 일어날 생각을 안하니까
" 야 내려 저 차 가서 자 "
이러더라구여
" 왜여.."
" 여기 오빠 친구 자야돼 "
" ..아..씨..내가 먼저 자리잡았는데.."
" 내려 "
내릴려고 하는데
"아니야 내가 저차가서 잘께 여기서 자"
하면서 다른오빠가 내리더라구여
저는 반쯤감긴 눈과..기울어진 몸..
"더 자"
"네? 다 깼는데.."
"자"
"아니 저오빠가 이렇게 하는바람에 잠다 깼어여"
"제발 더자..;;"
"음.....아....네. 그러는게 좋겠어여"
깬건 사실이지만..졸리긴 했거든여 어차피 고기도 다먹었고 술도 다먹었고
낚시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다시 쿠션을 비고 누웠죠
비몽사몽한 정신이었는데..
'컥..'
정말 비몽사몽해서 정말 10초만 더있었으면 잠들었을텐데..
그남자..문을닫기 전에 제 볼에 뽀뽀를 했어여..
제가 눈치가 데따 없거든요..그냥 모른척 자야했는지..모르지만
눈도 떠지고 정신도 말짱해지고...
올려다 봤져..
"잘자"
"...에?"
"왜"
"아..에.."
그러면서 다시 앞만 봤져..긍데 또 볼에 뽀뽀를 하더니 씩 웃고 문을 닫고 가버리네여..;;;
가심이 두근두근....입가엔 뭔가 미소가..;;그렇게..잤어여.;;;;
그리고 새벽정도..다시 깼져..
꾸궁....';;
앞좌석에 그남자가 자고있는거예요
꿈이야 생시야..이 차안에 둘만..뭐..자린..좀 다르지만..
잠은 깼고..나가긴 싫고..(그남자랑 있으니까^^;;)
그래서 운전석으로 가서 그남자 손에 걸쳐진 운전키를 살며시 뺐죠
빼서 키를 꼽는 순간
" 죽을래 "
"에?..아니 뭐 잠도 깨고 드라이브나 할까.."
" 더 자 "
"아니..운전 함번만 해보면 안될까여..제가 장농면허라서.."
"그래서 안돼 내놔"
"아..한번만 해.."
"제발 그냥 자"
"하하..네.';;"
팔짱을 끼고 의자를 뒤로 제끼고 눈을 감은 그남자..
잘..생겼습니다.하하.ㅜㅜ
"쪽팔리게 왜자꾸 쳐다봐"
" 왜요? 쳐다보면 안돼요?"
컥...무슨 용기로 이런소릴 한건지..
당황하는건...그사람이었습니다.
"아니..뭐..봐그냥계속"
".네.."
표정이 불편해보입니다..제가 너무 빤히 쳐다본걸까요..
"에씨.."
그사람은 갑자기 일어나서 제쪽으로 옵니다
엄머나..
그리곤 제 의자를 뒤로 제꼈습니다
"그만 쳐다보고 자!"
"저.."
"?"
"못자겠어요"
"왜 나 때문에?"
"네.."
"야 내가 뭐 했냐?"
"아니 두근거려서요...-///-"
"얘가 왜이래. 잔말말고 빨리 자"
"....네에.."
저는 보는걸 포기하고 그사람과 똑같은 자세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때!!! 내 입술에 뽀뽀를..아니 키스를 하는거예요
"뭐하세요?"
"키스"
"오빠 나 사랑해요?"
"..."
"...?"
"소설쓰냐"
오빠는 자기자리로 가서 다시 눕더니 눈을 감았습니다.
"아뇨..그냥"
"그럼 오빤 아무감정 없이 뽀뽀도 할 수 있어요? 뭐 분위기 따라?"
"그분위기가 좋고 좋아하면 할 수 있지 않나?"
"그럼..안사귀는 상태라면요?"
"사귀고 안사귀고가 뭐가그렇게 중요하지?"
"중요하죠!! 좋아하면 사귀는건데..."
"그럼 좋아하는데도 못사귀는거면 안좋아하는거야?"
"아니..그게 아니고여....."
"아님 뭐"
"오빠 나한테 키스 왜했어요?"
"좋아서"
"에?"
"너가 좋아서"
"나도 오빠 좋아요"
"그럼 해도 돼"
하더니 또 막 키스하는거예요..커컥..
제가 눈도 안감고 빤히 쳐다보고있으니까
"야 너 몇살이냐"
"슴셋이요"
"그럼 어른이냐 애냐"
"..어른이지만 아직 철이 안든 어른이랄까.."
"넌 성인이야"
"알아요.."
"너 키스하는법 몰라?"
"해봤는데요"
"너 실례야 눈뜨고 그러고 있는거.."
"쳐다보고 싶어서요.."
그남잔 어이없다는듯 손으로 이마를 칩니다..켁..
"나랑 키스하는거 좋아 안조아"
"좋아요"
"야..너무 빨리 말하자나"
"아니 좋은데.난.."
"그래..뭐..좋은데..꼭 싫어하는거 같다너?"
"안사귀자나요"
"야 아까말했자나 그게 뭐가 중요해.."
"아니 그럼 오빠친구들이와서 이남자 누구예요? 뭐 이여자 누구예요? 이럼 뭐라고 말해요?"
"너는 그냥 나보고 남자친구라고 하면돼고 나는 너가 여자친구라고 하면 돼는거 아냐?"
"안사귀는데???"
"사귀는게 뭐 따로 있어? 그럼 사귀면 되겠네"
"몰라도 한참 모른다. 사귀면 되겟네??..컥..아웃아웃.."
"뭐라고 궁시렁 거리는거야?"
"..아니..뭐..오빠 키스 대따 잘한다고여"
"또 할꺼니까 눈감아"
"눈..안감으면 안돼요?"
"감아라..ㅡㅡ^"
" ..네.."
정말 거진 두시간동안 키스만하는데..지금생각하니까 무지하게 웃기네여..
키스하다 대화하다가 말다툼 하다가..뭐 말다툼이라기보다..사귀는거 뭐 남과여.에 대한 토론???
"야..넌 진짜 후우.."
"왜여?"
"오빠가 여자랑 많이 자봤거든?"
"네"
" 니가 아직 어리니까 오늘은 오빠가 참는다"
"고마워요"
"컥..."
"제가 어려서 별로져"
"...?..음..아니"
"그럼여?"
"..어리니까 어린거 나름대로 좋네"
"..그런데 이런 순간엔..어린게 별로져??"
"음..그건 좀 그렇다..지금 이순간엔 니가 좀 어른이었으면 좋겠지만 .."
"음...전 별로 어른되고 싶은생각 없어여~"
"기대도 안한다"
..그렇게 새벽은 아쉽게 지나가고아침이 돼서 집으로 출발하는 차안
그사람은..다른차를 타고 갑니다. 방향이 달라서.ㅜㅜ
"도착해서 전화하던가..문자보내던가 니맘대로 해라"
"에.."
머릿속에 온통..새벽네네 그사람과 보냈던 짜릿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집에 올떄까지..푸욱 또 잤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또 푸욱 잤습니다..냠..
그리고 오늘 저녁..문자를 보내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도중..저한테 누가 또 전화를 해서..끊고 다른전화를 받았고
다시 제가 전화를 했져 그사람한테..
" 이시간에 누가 너한테 전화를 하냐"
" 네? 학교 오빠가.."
" 그러냐..암튼..다이어트 해라"
" 네?"
" 정안돼면 굶고 여잔 50키로 넘어가면 60키로나 70키로나 다 똑같은거야"
" 너무해여.."
" 낼부터 뛰어 나좋으라고 빼냐?"
" 지금 오빠 좋으라고 빼라는거 아니예요?"
" 어?..아니야..니 좋으라고 빼라는거지이.."
" 난 지금도 좋은데.별로 안불편한데.."
" 난 여자가 살이 있는건 다 게을러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 나 게으른데.."
" 다이어트 하다가 안하는건 의지도 부족한거야"
" 나 의지도 부족한데.."
" 너지금 나랑 장난하냐?"
"아니 아녀.. 근데난 게을러서 운동할 자신도 없고..밥을 굶을수도 없어여.."
" 한달안에 너는 50키로 안으로 가고 나는 70키로 이상이 된다.."
" 뭐예요 그런법이 어딨어요 오빠는 4키로만 찌면 돼는데 난 아니자나여...불공평해여!"
" 난 무지하게 안찌거든 한달이야"
" 흠...오빠 사겼던 여자들은 다 몇키로였어여?"
" 음..거진 너 키에..46?"
" 컥...."
" 좀..큰애들은 47?"
" 췟..그게 인간이예여? 삐쭉."
" 아..덩치있는애들도 있었어"
" 몇키로여???응응??"
" 음..오십.."
" 오십 몇이요?"
" 오십"
"켁......;;;;;;;;;;;;;; 속상하다 속상해.."
"너 솔직히 얼마나 나가냐"
" 네?..안돼요"
" 난 말했자나 치사하게"
" 오빤남자고..난 ..분명 오빠 두고두고 놀릴껄요?"
" 6키로 빼면 40키로로 진입하는거냐?"
" .....;;;;;;;;;;"
" 모냐..너..대체 몇키론거냐"
" 아..그게.."
" 55?"
" 아니..요.."
"...56?"
"......"
"..미친다..돼따.."
"네?"
" 50키로가 넘어간 순간 넌 60키로나 70키로나 같은거야"
" 씨 오빠 너무하네여"
"내가뭘"
" 외모가 다가 아니자나여!"
" 니가 살빼면 니가 좋지 내가 좋냐?"
" 난 지금도 좋다구여!"
"..음...진심이야?"
"에?..아...."
" 뺀 니모습을 상상해봐라"
" 아...씨.."
" 뛰자 낼부터 "
" ..ㅡㅡ;; 알써요 그럼 오빤 쪄야돼요!"
" 너보다 내가 더 힘들꺼다.."
" 찌는거 잘하는데 씨..."
" 난 빠지는거 잘한다..."
" 아씨.."
" 니 동네 살았으면 맨날 너 불러서 뛰게했을꺼다"
" 안나가껄요"
" 집앞에서 계속 부르지뭐"
" 잘껄요"
" 초인종 안누르고 문 두들길꺼야"
" 켁..너무하네요 진짜"
" 할수있어 낼부터 뛰어라"
" 늦었네요 잡시다"
" 노력할수있지?"
" 하암..졸려랑.."
"할수 있지?"
" 켁...알써요 알써 잡시다!"
" 그래.대답했다너 화이팅!"
" 끊읍시다...;;;;;"
" 그래 자라 "
뚝...
컥..............;;;;; 항상 이런식이죠..
그래 자라 뚝...끊자 뚝...
살다살다 이런사람처음보고 처음좋아해보고...이느므 살은 어쩐댜...ㅜㅜ
자긴 마른여자가 좋답니다..
'그럼 난 왜좋아해요!'
라고 물어보려다..분면 저성격상..제 기분좋을말은 안나올꺼 같아서 꾸욱 참았습니다..ㅜㅜ
전화를 끊고..문자가 오더군요..
'낼부터 열심히 알았짘ㅋ 한달안에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꺼야'
나의 답장..
'흠흠..아씨날씨 대따덥네!! 잘자고 좋은꿈꿀께여!!!'
그사람의 문자.
'그래 꿈에서라도 많이먹어 깨서는 먹지말고 뛰어라'
커어어억..ㅡㅡ';;; 뭡니까
좋아한단말이라도 하지말지..
꾸워어어억...ㅜ0ㅜ....
낼부터 어케 뺀담..못빼면..싫어할려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