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악둥이2005.07.18
조회222

안녕하세요? 악둥이 오늘도 왔숩니다^^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아 일요일날 무궁화타고 오는 4시간 30분의 압박을 견디고 견뎌서

 

집가지 오는데;; 죽는줄 알았숩니다..ㅠㅠ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그래도 부모님을 뵙고 와서 너무 기분이 조아용*^^* 잘지내시는 모습보니 기븐도

 

많이 나아지고^^ 한결 편해졌숩니다^^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아~~~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이리 맛있을줄은 지금까지 왜몰랐을까? ㅠㅠ

 

너무 맛난거 먹고요 이웃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저왔다고 일요일엔 닭잡는것까지

 

봤숩니다...ㅡ0ㅡ 할머님이 얼마나 잘잡으시던지;;; 목을콱...!!! 놀랬숩니다남원의 뒷이야기 쿳쿠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근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숩니다.. 공기도 서울보다 너무 좋고^^

 

집 지붕에선 벌들이..집을 짓고 있는것도 보고^^ ㅎㅎㅎ 아부지께선

 

그것을 키우고 가을 되기전에 (애벌래들 많을때 )그것을 띠어다가 술을 통채로

 

담그신다고 애지중지 키우시는걸 봤숩니다;; 그 애벌래가 몸에 그리좋다나? 남원의 뒷이야기 쿳쿠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가서 정말 하루지만 부모님들이랑 하루를 즐겝게;; 너무나 재미있게 보내고 았숩니다

 

동내분들이 너무도 잘해주시고 처음뵙는 분들인데;; 왜이리 낮설지가 않은지;;;

 

전 처음으로 시골을 간거거든요;; 부모님도 역시 마찬가지로 유연생활인가?

 

하여튼 다 접으시고 가신거거든요;;; 오빠랑 저랑은 알아서 돈벌어서 잘살라고..ㅎㅎㅎ

 

어찌보면 저희 부모님들도 멋지신거 같으시지만;; 전 너무 보고싶숩니다 남원의 뒷이야기 쿳쿠

 

아 글구;; 시골화장실;; 우아~~~~ 그냥 들어갔다가 깜짝널래서;; 한번도 못가보고;;ㅠㅠ

 

돌위에 앉아서 누고 재로 덥으라는 아버지;;;; 전 그냥 참았숩니다;; ㅠㅠ

 

도저히 아직 저에겐 익숙하지않은;; 담에 갈땐;; 익숙해질련지...ㅎㅎㅎ

 

글구 가마솥에 나무에 불붙여서 물끊이고 밥하고...ㅎㅎㅎ 한번 채험도 해봤는데

 

눈물 콘물 다나고...;; 그런걸 어찌하는지.. 가스렌지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신기한 경험을... 어찌보면 촌스러울수도;; 시골을 처음가봤거든요;;;

 

부모님도 다들 서울태생이시고 친척들도 다들 서울에 사셔서..^^

 

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시작되고 오늘은 어제 부모님을 만나고 와서 그런지

 

너무도 좋은 하루가 .. 한주가 될꺼 같아용*^^* 혼사방님들도

 

좋은 하루 좋은한주가 되시길.... 그럼 악둥이 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