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후기~

옥이얌2005.07.18
조회251

안녕들 하셨습니까??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한번도 안빼먹고 리플달아주는 리리스님 감사~ 여기들어오면 님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

 

(아부성 맨트 아님~)

 

부산 내려갔다왔어여

 

금요일날 밤에 10시차 타고 3시쯤 도착햇나 마중나온 길드님들이랑 국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두분이서 마중나오셧는데 한분은 피곤하시다고 가시고 늘 연락하는 아저씨랑 같이 해운대

 

광안리 가서 바다구경도 했답니다~

 

너무 좋아서 거기서 살고 싶은거 알죠~ ㅋㅋ 너무 그분들이랑 친해서 인지

 

처음본 분들 같지 안터라구요~ 기분 짱 좋았습니다.

 

저 혼자 여관가서 자고 아침에 아자씨가 깨워서 일어나서 씻고 우리언냐 해적아지매라고

 

늘 저한데 좋은말만 해주는 분 그분이랑 만나러 피씨방을 갔습니다.

 

푸하하하 월래 겜 길드만나면 그겜을 해야하는데 제가 아저씨를 꼬셔서

 

카트를 하였지요 ㅋㅋ 너무 재미써합니다 ^^

 

겜하는도중 우리 해적아지매 들어와서 놀다

 

밤에 회먹고 광안리 바닷가가서 노는데 저 옷한벌도 안가져 갓느데

 

모레에 물에 ㅡㅡ;; 소희 찌질이 되었답니다.. 흑흑 ㅡㅡ;; 옷짜고 질질짜고 ㅜ..ㅜ

 

그래도 좋았답니다... 그렇고 놀다 포켓치로 갈려다 자리없어서

 

볼링 치러갔거든요 ㅡㅡ;; 중학교때 볼링배우고 22살이되는해까지 한번도 친적이 없는데

 

쳐보라고하네요 꼴에 자세 취한다고 폼잡고하다 ㅡㅡ; 대짜로 뻣었답니다 흑흑

 

大 이러케 ㅡㅡ; 그것도 엎드려서 ㅡㅡ;; 얼마나 웃었을까 근데 고맙게도

 

우리 길드사람들 개안타 개안타 이렇게 말들은 하셨지만 저는 정말 창피햇답니다

 

또 다음차례 ㅡㅡ;; 또해보랍니다 극구 부인했지만.. 다시 쳣다 이번엔 공이 홀로 빠지고

 

난 또 다리찟기를 하엿지여 ㅡㅡ; 흥분이 극에 달애 나 안한다고 했자나~~

 

ㅡㅡ;; 그래버리고 전 2번치고 말았습니다... 흑흑

 

그러도 전 언니가 언니네 집에서 자자고하는데 옷이 너무 드럽고 속옷까지 빨아야 하는 바람에...

 

못가고 여관까지 갔습니다 언니가 여관까지 데려다 주고 오만원을 주는겁니다...

 

친척도 아니고 단지 저 잼나자고 놀러간건데 말입니다.. 사양햇으나 다시 받았지요///

 

다음날 ~ 우린 또모여서 카트하고 언니랑 아찌둘이랑 삼겹살 집에가서

 

버스타기 전에 밥맥여야 된다고 삼겹살 묵고~ 오후7시차 를 탈려고 햇느데

 

왠일 일요일이다 보니 매진이라네.. 할수없이 10시차 타고왔답니다..

 

님들도 어디 놀러가서 일요일날 오신다면 미리 차표 끈어놓기를

 

그 시간도 3시간이나 남은 상황이라 또 카트 하로 갔죠~ 우리 라그길드아니라

 

카트 길드라고하드라고욥~~

 

버스에서 집으로 내려오는길에 너무 재미었어서.. 집에 오면 아무도 반겨주는사람도 없어서..

 

서글픔에 버스에서 훌쩍훌쩍울고 올라왔답니다...

 

집에 오는 서러움... ㅡㅡ;; 너무서글펏답니다 ㅋㅋ

 

사람들한데 정이많아서 인지 ... 제가 외로워서 인지.. 서글프드라고요..

 

너무행복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