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초봉 75만원을 받기로 하고 입사했습니다. 결혼했고 4살짜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종일반에 맡기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5만원씩 오르고 명절때마다 100%보너스, 그러니까 년 200%보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차도 있었고 공휴일은 일을하는데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쉬기로 되어있었지요.
처음엔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기에 잘리지 않기위해 정신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덧 4년차가 됐네요.
그러던 중 사장님을 도와 일하시던 부팀장님이 일을 그만 두셨습니다. 사실 일이 크게 줄어든 것도 아닌데 같이 일하던 동생 한명이 잘렸습니다. 그래서 두명이서 일하게 됐는데 월차대신 돈을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담달 월급확인해보니 3만원 주셨더군요. 그리고 공휴일은 나몰라라 하셨습니다.
저와 남게된 동생은 생활고때문에 이 곳을 감사하며 다녀야했습니다. 물론 4년동안 밥먹는 시간외엔 점심시간도 없습니다.
처음보다 오히려 늘면 늘었지.. 일은 전혀 줄지 않았지요. 부팀장님 일을 동생이 했고 그외 동생들과 함께 했던 일은 거의 제 차지가 되었지요. 함께 일하는 동생은 입사한지 5년차인데 월급여 95만원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에 합격해서 3월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저희 사장님 성격은 나쁜 건 아닌데... 알 수 없는 아리송한 분이십니다. 현재 저희가 받는 월급이 물론 적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고 여기서 하는 일은 전혀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제가 다니는 곳은 의료직쪽인데 불경기를 타지 않을만큼 잘 되는 곳입니다.
입사 4년차 85만원 받으면서 처음에 어려운 시절 생각하면서 열심을 내보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1년에 아이 유치원에 상담하러 두번정도 가는 것도 무지 어렵습니다. 서울에 친인척 한명없이 아이와 아이아빠, 저이렇게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의 희망은 유치원차 3시에 타고 오는 것인데...ㅜ. ㅜ
현재도 월세살고 있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아이를 위해 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이 나을까요?
지혜로운 조언좀 해주세요..
2004년에 초봉 75만원을 받기로 하고 입사했습니다. 결혼했고 4살짜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종일반에 맡기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5만원씩 오르고 명절때마다 100%보너스, 그러니까 년 200%보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차도 있었고 공휴일은 일을하는데 세명이서 돌아가면서 쉬기로 되어있었지요.
처음엔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기에 잘리지 않기위해 정신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덧 4년차가 됐네요.
그러던 중 사장님을 도와 일하시던 부팀장님이 일을 그만 두셨습니다. 사실 일이 크게 줄어든 것도 아닌데 같이 일하던 동생 한명이 잘렸습니다. 그래서 두명이서 일하게 됐는데 월차대신 돈을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담달 월급확인해보니 3만원 주셨더군요. 그리고 공휴일은 나몰라라 하셨습니다.
저와 남게된 동생은 생활고때문에 이 곳을 감사하며 다녀야했습니다. 물론 4년동안 밥먹는 시간외엔 점심시간도 없습니다.
처음보다 오히려 늘면 늘었지.. 일은 전혀 줄지 않았지요. 부팀장님 일을 동생이 했고 그외 동생들과 함께 했던 일은 거의 제 차지가 되었지요. 함께 일하는 동생은 입사한지 5년차인데 월급여 95만원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에 합격해서 3월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저희 사장님 성격은 나쁜 건 아닌데... 알 수 없는 아리송한 분이십니다. 현재 저희가 받는 월급이 물론 적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고 여기서 하는 일은 전혀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제가 다니는 곳은 의료직쪽인데 불경기를 타지 않을만큼 잘 되는 곳입니다.
입사 4년차 85만원 받으면서 처음에 어려운 시절 생각하면서 열심을 내보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1년에 아이 유치원에 상담하러 두번정도 가는 것도 무지 어렵습니다. 서울에 친인척 한명없이 아이와 아이아빠, 저이렇게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의 희망은 유치원차 3시에 타고 오는 것인데...ㅜ. ㅜ
현재도 월세살고 있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아이를 위해 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