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우롱하는 KT(KTF)!

ㅠㅠ2007.02.13
조회764

안녕하세요.

 

저는 KT회사에서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제가 KT통신사를 4년정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KT에서 오랫동안 자사 이동통신사를 이용해줘서 고맙다며

 

무료로 최신MP3폰으로 바꿔준다고 하여 바꿨습니다.

 

그때 말하기를 이 폰이 시중에서는 35만원이라며 핸드폰을 그냥 주거나, 35만원을 현금이나 문화상품권으로 줄 수 없으니 대신 35만원어치의 무료 통화권을 준다고 하여 기간에 상관없이 35만원어치의 통화를 쓰면 된다하였고 대신 이 통신사를 2년동안 바꿀수 없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2만원정도에서 최대 아무리 많이 써도 통화료가 한달에 3만원을 넘지 않는데지금현재 6개월 정도 지났는데 벌써 35만원 통화를 다 썼다고 해서 그때 통화한 직원에게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려 전화를 시도했지만, 2개월전에 대출 회사로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제 핸드폰 요금은 KTF 멤버스에서 확인을 할수있는데 제가 문자사랑5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나와서 확인 해 본 결과 10초에 18원인 요금이 저에겐 40원 정도가 부가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에게 전화한 사람은 말단 텔레마킹 직원이 될텐데 그 직원이 과연 요금 조절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위에 있는 높은 직책의 사람도 이것을 알고 있으며 이 무료폰 사기에 가담한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폰과 함께 A4용지에 구매장소는 꼭 대구역 근처에서 구매했다라고 꼭 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료통화 언급은 절대 하며 안된다고 불법보조금으로 간주되다는 안내장과 함께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중에서 이 폰을 대략 20~25만원 에 살수 있는 것을 저는 한달에 18751원 24개월 할부로 45만원 정도를 내야 하는 실정입니다.

 

처음엔 공짜로 준다고 하던것이 어느새 35만원에서 10만원 불어 제가 이 돈을 다 감당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저 같이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회사에서 무료폰 사기를 당한 사람이 많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놔 두면 저 같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돈도 억울 하지만 저 같이 당하고 있는 피해자가 더 이상 속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