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석에게 헤어짐을 말했습니다. 녀석.. 많이도 원망하는군요.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습니다. 내말이 어떤뜻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이녀석.. 보내길 참 잘한것 같습니다. 이 아픔까지 함께하기엔 이녀석.. 너무 어립니다. 나이는 두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온실속 화초로 자라서 많이 여리고 약합니다. 워낙에 이쁘고 사랑스런 녀석이라 금방.. 사랑해줄 사람을 그런 인연을.. 만날겁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이렇듯 끝이 되어가네요. 혼자서 가야할 앞으로의 날들이... 참 외롭고 쓸쓸하고 서글플것 같지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한여자가 더이상 불안에 떨며 몸이 바보가 되어가는 날 지켜보며 아플일 없을거라는 사실이 다행입니다. 이렇게 뜻대로 되었는데 맘이 많이 아픕니다. 미안하고... 다만 한가지.. 먼저 바라는 것은. 지금 그대로 이녀석 날 미워하며 빨리 잊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멀리서나마 전해들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사랑 최고의 한 여자를... 보냅니다. 잘가요 내사랑.. 신영은...
오늘...
오늘 그녀석에게 헤어짐을 말했습니다.
녀석.. 많이도 원망하는군요.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습니다.
내말이 어떤뜻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이녀석..
보내길 참 잘한것 같습니다.
이 아픔까지 함께하기엔
이녀석.. 너무 어립니다.
나이는 두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온실속 화초로 자라서 많이 여리고 약합니다.
워낙에 이쁘고 사랑스런 녀석이라
금방.. 사랑해줄 사람을 그런 인연을.. 만날겁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이렇듯 끝이 되어가네요.
혼자서 가야할 앞으로의 날들이...
참 외롭고 쓸쓸하고 서글플것 같지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한여자가
더이상 불안에 떨며 몸이 바보가 되어가는 날 지켜보며
아플일 없을거라는 사실이
다행입니다.
이렇게 뜻대로 되었는데
맘이 많이 아픕니다.
미안하고...
다만 한가지..
먼저 바라는 것은.
지금 그대로 이녀석 날 미워하며 빨리 잊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멀리서나마 전해들었으면 합니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사랑 최고의 한 여자를...
보냅니다.
잘가요 내사랑..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