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신세계 백화점 신관 직원식당알바 뽑을 때 외모를 보다니

아이좋아2005.07.19
조회1,322

명동신세계 백화점 신관 직원식당알바 뽑을 때 외모를 보다니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에 명동역에 새로 생기는 신세계 백화점 신관 직원식당 세척실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가서 면접볼땐 신세계 채용전문업체인 대아휴먼터치란 회사의 대리란사람하고 조리실장한테 허락을 맡고 토요일날 일해줬는대, 그런데 토요일날 일할 때
직원식당 사장이 제 외모를 보더니 덩치가 좀 있는 것 때문에, 그날 바로 저를 짜르더라고요, 나는 세척실에서만 일하는 알바인대도, 그날 자르다니 너무 실망입니다.
정말 우리 사회의 외모 지상주의 문제입니다. 이젠 알바하는 것도 외모가 있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몹쓸 xx 같은 대한민국 같은 사회가 또 있을까요 정말 돈없어서 죽고만 싶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저도 30인대 학벌도 없어서 이런 식당에서 남 밥주는 힘든 일이나 하고 있고 정말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억울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신세계 백화점 직원식당 급식회사는 신세계 푸드입니다. 정말 신세계 푸드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