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이란??

미스터 강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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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위민 원트" 란 영화에서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여자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세상을 다가질수 있다" 정말 그런거 같네요. 여자의 마음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몇주전 나이트클럽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전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애나처럼 눈을 밝히고 킹카들을 물색했죠. 마침 저의 눈에 들어온 한여자. 그여자도 2명이서 왔더군요. 인원도 딱 맞아떨어졌기에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작업성공~~~!! 운이 좋았습니다.

저희들은 그녀들과 밖으로 나가 소주를 한잔 기울였습니다.분위기가 무르익었죠.

그런데 아쉽게도 일요일이었기에 담날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를 만나 영화를 한편 때리고 식사를 했습니다.그리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었는데 그녀는 혼자살고있었습니다. 늑대의 눈에 불이 들어왔죠. 전 그녀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작전을 좀 썻죠. 첨에 안된다고 하길래 그냥 집으로 향했는데 조금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봐, 우리집에 왜들어올라구 한거야?" 전 우물쭈물했습니다.너무 갑작스러웠거든요.

그런데 그녀가 먼저 말하더군요." 나랑 자고싶어? 솔직히 말해.괜찬아" 전 당연히 "예스"라고 외쳤죠.

"그럼와" 전 이게 왠 굴러들어온 떡인가 싶었습니다. 차를 돌려 쏜살같이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시작했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알아서 상상하시길.....) 그런데 이게 왠일?

정작 중요한걸 시작하려던 순간 그녀가 말하더군요" 미안한데 나 그날이야" 이런 젠장!!

그런데 왜 오라고 한건지 알수가 없었죠. 전 그날 뜬눈으로 밤을 새야 했습니다. 잠이 오겠습니까?

전다음을 기약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전 그녀와 기분좋게 헤어지고 전 출근을 했죠

그런데 그날부터 그녀는 저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알수없었죠. 궁금했지만 따지기 싫었습니다. 제가 너무 구질구질해 지는거 같았거든요.너무 아쉬었지만 전 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일입니다. 전 친구와 다시 나이트클럽을 찾았습니다. 외로웠거든요. "이번에 제대로 함해보자!" 친구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부킹을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결과 그날 성과는 없었지만 몇명의 여자에 연락처를 받고 다음날 연락하기로 약속은 할수있었습니다. 전 다음날 제일 맘에 들었던 여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의외로 대화가 술술 잘풀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났죠. 함께 영화를 보고 식사를하고 그녀의 집앞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와 전 키스를 나눴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같이 있고 싶었지만 왠지모르게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너무 착하게 생겼었거든요. 저희는 다음날 또 만났습니다.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식사를 하고,드라이브를 하고

그녀를 집앞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저희는 어제보다 더 진한 키스를 나눴죠.그리곤 헤어졌습니다.

비록 같이 있진 못했지만 흐뭇했습니다. 이여자 생각보다 맘에 많이 들었었나봅니다.

그런데 이여자 다음날 부터 연락이 안되네요. 첨엔 무슨일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자를 분명 남겨놨는데도 전화를 안받는게 이상해서 친구한테 전화해보라고 했더니 전화를 받더랍니다.

제전화는 안받는데요. 이번에도 구질해지는게 싫어서 쿨하게 연락끊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의속에 공허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도대체 여자분들이 이러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아무런 이유도 없고

전날 너무나 사이좋게 웃으며 헤이지고 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도 어느정도 통했다 생각했는데..... 다음날 이유도 모른체 외면당해야 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달려가서 이유라도 묻고싶지만 소심한A형 어쩔수가 없네요.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서 여자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젊은 여성분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