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파리바게트의 횡포?!!

ㅇㅇ2007.02.13
조회16,900

오늘 내일이 발렌타인 때문에 초콜렛을 사러 파리바게트를 갔어요.

바로 50m안에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파리바게트가 밀집되어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파리바게트를 많이 애용해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죠.

그런데 요즘 빵값이나 초콜렛값이 얼마나 비쌉니까..ㅡㅡ;;

만원가지고는 뭐 사기도 참 그래요..다들 아시죠?

그래도 가족들한테 성의 표시 하려고 사려고 하는데

5500원짜리 초콜렛을 봤어요. 유기농 초콜렛 ㅡㅡ;;

맛있게 보여서 사려고 했더니...

이건 6500원이래요...

그래서 왜 천원 차이가 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하는말;;

"여기에 리본값 1000원 추가에요."

정말 어의가 없지 않습니까?

예전부터 포장비용 1000원 붙는건 알고 있었어요.

사실 그것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초콜렛에 리본한줄..아니 두줄 더 달은게 1000원이나 비싸대요...ㅡㅡ;;

포장만 되어있는건.. 5500원... 리본두줄 달린건 6500원...

것도 크기가... 가나 초콜렛 아시죠???

정말 딱 그 크기입니다...ㅡㅡ;; 솔직히 그게 5500원이라도 비싼거잖아요...

1000이면 1롤을 사고도 남겠습니다.

그런 대기업이 품질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네들 나름의 대목에 리본하나에

1000원을 더 해 판다는건 좀 그렇네요...

파리바게트나 여러 유명 빵집... 맛있는거 압니다.

그래서 비싸도 그만큼 품질이 좋으니 사 먹고 선호하는거겠죠.

그런곳이라면 더 믿을수 있어야 하는ㄷ ㅔ...

리본 두줄에 1000원은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

저의 글을 이해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제가 글을 두서 없이 쓰긴 했지만;;;

저의 글의 요점은 제목처럼 상업적인 발렌타인데이를 이용해서 리본 두줄에 1000원을 파는

파리바게트에 대한 내용이였어요..

그럴 돈으로 제품의 맛 개선에 신경을 차라리 더 썼으면 좋겠다 이거구요.

님들 말씀대로 이건 기호의 차인데 왜 맛없다 맛있다..싸우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어느 회사 ㅈ ㅔ품이 맛있을까? 라고 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불친절 하다고 한적없고 저도 친절한줄은 아는데

리본두줄에 1000원이면 정말 횡포인것 같다 그 말인데요..

요즘 상업성 기념일이라고 해서 말이 많잖아요.

이런 대기업의 행동들이 그런 부정적인 시선을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