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계획을 갖고선 매일매일 이곳에와서 많이 읽어 보고 갔는데 오늘은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결혼 7개월..8개월들어가구 있어요....저희 남편은 처음부터 아가를 너무 원했거든요...결혼과 동시에...그런데 저는 6개월에서1년정도는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안된다 했구 그런다고 그날 잠자리를 피한것두 피임을 한것두 아니었지만 임신은 아니었어요 ...그때가 결혼 2개월....그리고 후에 산전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에 물혹이 크게 있다고 해서 수술을 해야할것같다며 ct촬영을 해야한다고 하여 대학병원에가서 다시한번 검사를 받고 ct촬영도 했는데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물혹도 컸지만 단순히 물만 들어가있는게 아니고 덩어리가 져있다고 수술도 복강경이 아닌 개복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그렇게 병원에 발을 들이고 수술을하고 회복을 하기까지 3달동안은 잠자리를 피했고 회복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아기를 갖으려 노력했습니다...
6월에 아기가 생기지 않았구요 그래두 처음이니깐 아쉽긴 했지만 다음달에 더 노력해야지 하며 7월에 또 아기를 기다렸습니다.. 예민 해져서 인지....아니면 진짜 임신을 원해서 인지....몸도 안좋아진것같구 뭐 흔히 임신초기증상 이런걸 나름대로 느꼈죠......가슴이 많이 아푸다고 하는데 그것만 빼고 식욕도 좋아지고 배도 콕콕찌르듯이 아푸고 춥고 몸살끼도 좀 있었고...잠도 많이오고....
다 공갈인것 마냥~~신랑한테 생색 냈었는데.......오늘이 생리 예정일이었거든요..그런데 아침에 할것 같은 느낌이 안드는거에요....그래서 신랑한테.."오빠 ....나 아직도 생리 시작 안했다..."이렇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하루에 오차도 없이 빨강이가 보이더군요..........순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우리 신랑 기뻐하는 모습 너무너무 보고 싶었거든요..너무 바라던 아기이기도 하고.....우리 신랑 친구와이프들은 모두 임신중입니다..저만 빼고요.........주변에서도 좋은소식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희 신랑 30...제나이 26입니다......임신에 위험 인자인 물혹도 떼어냈구요...병원에서 검사받을때도 임신에 절대 지장 없다고 했었구요....그리고 제나이 아직 어린데.....도대체 왜 안되는거죠......
이번에는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가서 배란일 체크하고 이번달에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방에 모이시는 모든 분들........아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구요...다들 꼭 좋은 소식이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
빨강이가 미워요
임신계획을 갖고선 매일매일 이곳에와서 많이 읽어 보고 갔는데 오늘은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결혼 7개월..8개월들어가구 있어요....저희 남편은 처음부터 아가를 너무 원했거든요...결혼과 동시에...그런데 저는 6개월에서1년정도는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안된다 했구 그런다고 그날 잠자리를 피한것두 피임을 한것두 아니었지만 임신은 아니었어요 ...그때가 결혼 2개월....그리고 후에 산전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에 물혹이 크게 있다고 해서 수술을 해야할것같다며 ct촬영을 해야한다고 하여 대학병원에가서 다시한번 검사를 받고 ct촬영도 했는데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물혹도 컸지만 단순히 물만 들어가있는게 아니고 덩어리가 져있다고 수술도 복강경이 아닌 개복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그렇게 병원에 발을 들이고 수술을하고 회복을 하기까지 3달동안은 잠자리를 피했고 회복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아기를 갖으려 노력했습니다...
6월에 아기가 생기지 않았구요 그래두 처음이니깐 아쉽긴 했지만 다음달에 더 노력해야지 하며 7월에 또 아기를 기다렸습니다.. 예민 해져서 인지....아니면 진짜 임신을 원해서 인지....몸도 안좋아진것같구 뭐 흔히 임신초기증상 이런걸 나름대로 느꼈죠......가슴이 많이 아푸다고 하는데 그것만 빼고 식욕도 좋아지고 배도 콕콕찌르듯이 아푸고 춥고 몸살끼도 좀 있었고...잠도 많이오고....
다 공갈인것 마냥~~신랑한테 생색 냈었는데.......오늘이 생리 예정일이었거든요..그런데 아침에 할것 같은 느낌이 안드는거에요....그래서 신랑한테.."오빠 ....나 아직도 생리 시작 안했다..."이렇게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하루에 오차도 없이 빨강이가 보이더군요..........순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우리 신랑 기뻐하는 모습 너무너무 보고 싶었거든요..너무 바라던 아기이기도 하고.....우리 신랑 친구와이프들은 모두 임신중입니다..저만 빼고요.........주변에서도 좋은소식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희 신랑 30...제나이 26입니다......임신에 위험 인자인 물혹도 떼어냈구요...병원에서 검사받을때도 임신에 절대 지장 없다고 했었구요....그리고 제나이 아직 어린데.....도대체 왜 안되는거죠......
이번에는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가서 배란일 체크하고 이번달에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방에 모이시는 모든 분들........아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구요...다들 꼭 좋은 소식이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