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엄니.. 늦게 일마치고 온 쁘니 부르시더이다.. 몰래 따라가서 들었습죠.. 솔직히 종교 문제 있습니다.. 울집은 너무 독실한 천주교,, 쁘니는 무교 겸,, 장모님 불교.. 친정식구들은 정말 저희를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뭐든 우리 우선이고.. 집안은 개인이 편해야 잘되는거라고 항상 개인이 우선이죠.. 그래서 저도 쁘니 친정식구들도 좋고,, 쁘니집에 가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울집은 천주교죠,. 너무나 독실한 천주교.. 저의 엄니지만( 정말 성당에 목숨을 걸정도랍니다..ㅡㅡ^) 이해가 안가는군요.. 왜 종교를 강요하는거죠?? 한번 성당가는것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서 가는건데.. 것도 시엄니 말 거역하면 안된다고...ㅡㅡ^ 서론은 접고.. 한가지 물어볼랍니다.. 저희 엄니가 쁘니 불러다가 염색도 하지말고 파마도 하지 말랍디다.. 몸에 안좋다고,, 그러는 울엄니.. 엄니는 왜 파마 하셨데요?? 물론 아기를 가져서는 뭐든 조심해야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울엄니 말씀하시는 중간중간에 뼈를 심으시더군요.. 엄니 : 교회 믿는 사람들은 너처럼 머리 노랗게 안하고 다닌다.. (사실 노란거 아님니다,, 티도 안나는 갈색..ㅡㅡ^) 그리고 염색약하고 파마약이 얼마나 독한줄 아니?? 화요일 마다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 봐라.. 알았냐?? 쁘니 : 네.. 근데요 엄니.. 전 까만 머리하면 사람이 환자같아보여요.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도 염색하라고 먼저 권하신거구요.. 저도 나쁜줄은 다 알구요,, 아기 가지면 당연히 조심하죠.. 근데 어머님이 이런거 까지 머라시는건 좀 기분안좋네요.. 엄니 : 아니 머.. 너무 고깝게 듣지 말고.. 다 너 생각해서 하는거지.. 매형네는 교육자 집안이라서 다들 상의하고 무슨일이든 해결하는데.. 돌돌이가 제멋대로 할때마다 누나나 매형보기 민망해 죽겠다, 그리고 너 앞으로 성당에 돌돌이랑 니가 버는 수입의 10%씩 기부금으로내라. 원래 교회법이 그렇게 되어있어, 알겠지?? 쁘니 : 엄니.. 저는 아직 믿음이 덜 생겨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생각은 해보겠지만 성당에 기부하는건 좀 아깝네요.. 형님, 매형네는 기부하세요?? 기부금으로 저희 적금하나 들을께요,, 작년에 오빠가 기부금 내면 소득공제로 다 돌려 준다고해서 내긴 했는데 오빠 낸돈은 200만원돈 되고.. 공제 받은건 10만원두 안되서 그냥 적금들게요.. 말씀 다했으면 나가볼께요.. 울쁘니.. 엄니 당당히 째려보면서 할말하더군요.. 맨날 네 네 하던 쁘니가 하는 말에 울엄니 좀 섬뜩하셨나봐요, 다른말은 못하시더군요.. 저도 어려서부터 세례받고 성당다녔지만.. 종교에 있어서의 강요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울쁘니의 작은 반항이 시작 되었네요,, 그래도 저는 울쁘니가 할말하면서 당당히 사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쁘니.. 홧팅~!!
[뭉치] 작은 반항의 시작 ~!!
어제 저희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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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은 정말 저희를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뭐든 우리 우선이고.. 집안은 개인이 편해야 잘되는거라고 항상 개인이 우선이죠..
그래서 저도 쁘니 친정식구들도 좋고,, 쁘니집에 가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울집은 천주교죠,.
너무나 독실한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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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성당가는것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서 가는건데..
것도 시엄니 말 거역하면 안된다고...ㅡㅡ^
서론은 접고..
한가지 물어볼랍니다..
저희 엄니가 쁘니 불러다가 염색도 하지말고 파마도 하지 말랍디다..
몸에 안좋다고,,
그러는 울엄니.. 엄니는 왜 파마 하셨데요??
물론 아기를 가져서는 뭐든 조심해야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울엄니 말씀하시는 중간중간에 뼈를 심으시더군요..
엄니 : 교회 믿는 사람들은 너처럼 머리 노랗게 안하고 다닌다..
(사실 노란거 아님니다,, 티도 안나는 갈색..ㅡㅡ^)
그리고 염색약하고 파마약이 얼마나 독한줄 아니??
화요일 마다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 봐라.. 알았냐??
쁘니 : 네.. 근데요 엄니.. 전 까만 머리하면 사람이 환자같아보여요.
그래서 저희 친정엄마도 염색하라고 먼저 권하신거구요..
저도 나쁜줄은 다 알구요,, 아기 가지면 당연히 조심하죠.. 근데 어머님이 이런거 까지
머라시는건 좀 기분안좋네요..
엄니 : 아니 머.. 너무 고깝게 듣지 말고.. 다 너 생각해서 하는거지..
매형네는 교육자 집안이라서 다들 상의하고 무슨일이든 해결하는데..
돌돌이가 제멋대로 할때마다 누나나 매형보기 민망해 죽겠다,
그리고 너 앞으로 성당에 돌돌이랑 니가 버는 수입의 10%씩 기부금으로내라.
원래 교회법이 그렇게 되어있어, 알겠지??
쁘니 : 엄니.. 저는 아직 믿음이 덜 생겨서 그런지는 몰라두요.
생각은 해보겠지만 성당에 기부하는건 좀 아깝네요.. 형님, 매형네는 기부하세요??
기부금으로 저희 적금하나 들을께요,,
작년에 오빠가 기부금 내면 소득공제로 다 돌려 준다고해서 내긴 했는데
오빠 낸돈은 200만원돈 되고.. 공제 받은건 10만원두 안되서 그냥 적금들게요..
말씀 다했으면 나가볼께요..
울쁘니.. 엄니 당당히 째려보면서 할말하더군요..
맨날 네 네 하던 쁘니가 하는 말에 울엄니 좀 섬뜩하셨나봐요,
다른말은 못하시더군요..
저도 어려서부터 세례받고 성당다녔지만..
종교에 있어서의 강요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울쁘니의 작은 반항이 시작 되었네요,,
그래도 저는 울쁘니가 할말하면서 당당히 사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쁘니.. 홧팅~!!![[뭉치] 작은 반항의 시작 ~!!](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