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사람은 30대중반 전 20대후반여자이구요 7살차이나죠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만났어요 물론 만난지 3년째되던해 그가 바람이났었죠 바람도 그냥 바람이 아니라 절 완전히 미친 사촌여동생 만들어놓고 떠나갔었죠....암튼 그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은 생략하구요제가 절실히 기다렸던지라 몇개월 안되서 제게 돌아왔죠 물론 받아줬어요. 전 그때 그가 바람둥에 거짓말쟁이라는걸 알게됐죠
받아주면 안된다는거 잘알지만 어디 사람맘이 그게 잘아되더군요 그러고나서 쭉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갔죠 중간에 바람은 나지않았어요 잦은 다툼은 훨씬 많아졌지만 그러더니 이젠 주위 친구,동생 들과 어울림에 빠져서는 결국 여자애들과도 서로 어울리면서 저랑 결혼해서 살집에 친구,동생들, 여자애들까지 불러들여서 저몰래 틈만 나면 놀았던거예요 정말 34살의 나이에 그게 올바른 행동이예요? 너무 이해가 안가서 막 따지고 그랬더니 자기도 힘들다네요 사실 제가 그사람 의지하고 많이 좋아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이사람 저희집에 참 잘했거든요 저한테도 평소엔 비싸지는 않지만 작은 선물도 자주했고 자상한점에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그리구 저희집 힘든일이 있음 물질적으로도 도와준적도 있구요
근데 그사람은 그게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러더니 그때 우리집일도 힘들고 나랑도 힘들데요 제가 보긴엔 또다른 여자애들이랑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제가 보기싫은것으로밖에 보이지않았거든요 실컷 한대 패주고 울면서 "그래 가라 이 철없는 인간아 평생 그렇게 살아라"하면서 내맘은 너무 아팠지만 보냈어요 결국 저 제대로 두번 차였어요...그리고 저 전화번호 등 그사람과 연결된 모든걸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전혀 예상밖으로 10일뒤쯤에 술이 만취가 되어서 우리집에 찾아와서는 울면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빌더군요 정말 바보같죠 맘이 너무 아파서....그런모습 첨봐서 또 눈한번 더 감았어요.....문제는 그뒤부터예요 한 두달간 친구도 잘안만나고 저만 바라보더군요....그뒤부터 지금까진 이젠 또...그친구들에게 완전 빠졌어요 제가 주말만이라도 좀 둘만있자 이말에 이젠 자긴 내가부리는 투정, 짜증, 신경질 이런거 못받아주겠되요 기왕 당한거면 그냥 좀 제발 넘어가란씩이예요 도저히 또 용서가 안되서 그만두자고 했죠 그리고 2주동안 연락안했어요 근데 그동안 이사람 자기 나름데로 절 정리하고 소개팅에 나갔답니다. 너무 신경질나서 제가 집에찾아갔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너 나 정리된거 아냐?" 니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잖아 해놓고 제가 조목조목 따지니 그럼 지금부터 우리 잘해보자면서...이렇게 또 보내고 있네요 몇칠째 문자메세지를 보니 저 만날땐 싹~다지워놨더군요.....대충 상황전개는 이렇고 제가 제일 고민인건....이사람 바람기는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제가 이사람을 못놔주겠어요...잘지낼땐 여러가지로 잘해주니까.....제가 그사람 사랑하니까......5년동안 몸도 마음도 아플때로 아팠어요 물론 행복한나날들도 많았지만....이젠 그를 붙잡기도 그를 놔주기도 두렵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제가 참고 만나야해요 이사람?
5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사람은 30대중반 전 20대후반여자이구요 7살차이나죠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만났어요 물론 만난지 3년째되던해 그가 바람이났었죠 바람도 그냥 바람이 아니라 절 완전히 미친 사촌여동생 만들어놓고 떠나갔었죠....암튼 그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은 생략하구요제가 절실히 기다렸던지라 몇개월 안되서 제게 돌아왔죠 물론 받아줬어요. 전 그때 그가 바람둥에 거짓말쟁이라는걸 알게됐죠
받아주면 안된다는거 잘알지만 어디 사람맘이 그게 잘아되더군요 그러고나서 쭉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갔죠 중간에 바람은 나지않았어요 잦은 다툼은 훨씬 많아졌지만 그러더니 이젠 주위 친구,동생 들과 어울림에 빠져서는 결국 여자애들과도 서로 어울리면서 저랑 결혼해서 살집에 친구,동생들, 여자애들까지 불러들여서 저몰래 틈만 나면 놀았던거예요 정말 34살의 나이에 그게 올바른 행동이예요? 너무 이해가 안가서 막 따지고 그랬더니 자기도 힘들다네요 사실 제가 그사람 의지하고 많이 좋아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이사람 저희집에 참 잘했거든요 저한테도 평소엔 비싸지는 않지만 작은 선물도 자주했고 자상한점에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그리구 저희집 힘든일이 있음 물질적으로도 도와준적도 있구요
근데 그사람은 그게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러더니 그때 우리집일도 힘들고 나랑도 힘들데요 제가 보긴엔 또다른 여자애들이랑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제가 보기싫은것으로밖에 보이지않았거든요 실컷 한대 패주고 울면서 "그래 가라 이 철없는 인간아 평생 그렇게 살아라"하면서 내맘은 너무 아팠지만 보냈어요 결국 저 제대로 두번 차였어요...그리고 저 전화번호 등 그사람과 연결된 모든걸 끊어버렸어요 그런데 전혀 예상밖으로 10일뒤쯤에 술이 만취가 되어서 우리집에 찾아와서는 울면서 무릎까지 꿇으면서 빌더군요 정말 바보같죠 맘이 너무 아파서....그런모습 첨봐서 또 눈한번 더 감았어요.....문제는 그뒤부터예요 한 두달간 친구도 잘안만나고 저만 바라보더군요....그뒤부터 지금까진 이젠 또...그친구들에게 완전 빠졌어요 제가 주말만이라도 좀 둘만있자 이말에 이젠 자긴 내가부리는 투정, 짜증, 신경질 이런거 못받아주겠되요 기왕 당한거면 그냥 좀 제발 넘어가란씩이예요 도저히 또 용서가 안되서 그만두자고 했죠 그리고 2주동안 연락안했어요 근데 그동안 이사람 자기 나름데로 절 정리하고 소개팅에 나갔답니다. 너무 신경질나서 제가 집에찾아갔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너 나 정리된거 아냐?" 니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잖아 해놓고 제가 조목조목 따지니 그럼 지금부터 우리 잘해보자면서...이렇게 또 보내고 있네요 몇칠째 문자메세지를 보니 저 만날땐 싹~다지워놨더군요.....대충 상황전개는 이렇고 제가 제일 고민인건....이사람 바람기는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제가 이사람을 못놔주겠어요...잘지낼땐 여러가지로 잘해주니까.....제가 그사람 사랑하니까......5년동안 몸도 마음도 아플때로 아팠어요 물론 행복한나날들도 많았지만....이젠 그를 붙잡기도 그를 놔주기도 두렵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아요....